은평구 라멘 토리빠이탄 두 그릇에 차슈·반숙란 따로 추가, 오레노라멘 은평점

한 줄 요약

오레노라멘 은평점은 새절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불광천길 붉은 벽돌 건물 모서리에 자리한 닭백탕 라멘집입니다. 토리빠이탄 두 그릇을 주문해 한 그릇에는 차슈를, 다른 한 그릇에는 반숙란을 추가해 토핑에 따라 달라지는 맛을 비교했고, 면·육수·공기밥·김치 무료 리필로 남은 국물에 면을 더 넣어 두 번째 식사처럼 먹었습니다. 진한 닭 육수를 좋아한다면 기억해둘 만한 은평구 맛집입니다.

거품이 촘촘하게 올라온 뽀얀 토리빠이탄 한 그릇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시 은평구 불광천길 366 1층 (새절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영업시간
매일 11:00 – 20:30
브레이크타임
14:30 – 17:00
라스트오더
20:00
주문 메뉴
토리빠이탄(닭백탕 라멘) 2그릇, 차슈 추가, 반숙란 추가
무료 리필
면 반 개 또는 한 개, 육수, 공기밥, 김치
주차
매장 인근 주차 가능
예약
예약 불가

2026. 8. 13. 방문자 기준

붉은 벽돌 건물 모서리의 오레노라멘 은평점 외관과 흰색 간판

오늘은 은평에서 진한 국물 한 그릇이 생각나 오레노라멘 은평점을 방문했다. 붉은 벽돌 건물 모서리에 자리한 매장은 흰색 간판과 주황빛 글씨가 눈에 잘 들어와 처음 방문해도 찾기 어렵지 않다. 매장 앞에서부터 일본 라멘집 특유의 간결한 분위기가 느껴졌고 점심 식사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다. 은평구 맛집을 찾다가 닭 육수 라멘이 당기는 날이라면 기억해둘 만한 곳이다.

오레노라멘 은평점 내부 분위기와 좌석

테이블부터 오픈 주방까지 깔끔했던 내부

우드 톤 테이블과 밝은 조명의 라멘집 내부
주방이 보이는 오픈형 구조의 매장 좌석

오레노라멘 은평점 내부는 우드 톤 테이블과 밝은 조명으로 꾸며져 있다. 벽 쪽 좌석과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함께 배치되어 있었다. 주방이 훤히 보이는 오픈형 구조라 요리하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온다. 혼자 빠르게 식사하기에도 좋고 일행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식사 시간에는 손님이 계속 들어와 은근한 활기가 있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깔끔하고 편안한 편이었다. 영업 시간은 방문하는 날에 맞춰 미리 확인하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

면·육수·밥·김치 무료 리필 안내

면과 육수, 밥, 김치까지 리필 가능

테이블에 놓인 면·육수·밥·김치 무료 리필 안내문
라멘과 함께 나온 곁들임 반찬
라멘 테이블 세팅과 반찬 접시

오레노라멘 은평점 테이블에서 눈에 들어왔던 부분은 무료 리필 안내이다. 안내문을 보니 면은 반 개 또는 한 개, 육수와 공기밥, 김치까지 무료로 추가 요청할 수 있다. 양이 부족한 사람이나 국물을 끝까지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꽤 실용적인 포인트라는 생각이 든다.

곁들임 반찬도 함께 나오는데 진하고 고소한 국물을 먹다가 중간중간 곁들이기 좋았다. 특히 라멘을 계속 먹다 보면 입안에 고소한 맛이 쌓이는데 반찬을 한 번씩 먹어주니 다시 국물에 손이 간다. 이런 소소한 구성이 라멘 맛집을 찾을 때 전체적인 만족도를 높여주는 부분이다.

토리빠이탄 국물은 얼마나 진할까

오늘 주문한 메뉴는 토리빠이탄

거품이 촘촘하게 올라온 뽀얀 토리빠이탄 한 그릇
토리빠이탄 두 그릇이 차려진 테이블
목이버섯과 파가 올라간 닭백탕 라멘 토핑
숟가락으로 떠올린 진한 닭백탕 국물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닭백탕 라멘인 토리빠이탄 두 그릇이다. 그릇이 나오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거품이 촘촘하게 올라온 뽀얀 국물이었다. 보기만 해도 국물이 상당히 진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숟가락으로 국물을 떠보면 색은 부드러운데 맛은 생각보다 훨씬 진하다. 닭의 고소한 풍미가 입안에 둥글게 퍼지고 농도감도 충분하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무겁거나 느끼하게 남는 맛은 아니었다. 목이버섯과 파가 더해져 중간중간 식감의 변화도 있고, 국물 사이에 자리한 토핑을 하나씩 맛보는 재미도 있다. 은평구 맛집 중에서 묵직한 닭 육수를 선호한다면 특히 잘 맞을 것 같다.

젓가락으로 들어 올린 토리빠이탄 면발
국물이 감긴 라멘 면 클로즈업

면은 국물을 적당히 머금으면서도 쉽게 퍼지는 느낌이 없다. 젓가락으로 면을 들어 올리면 국물이 얇게 감겨 올라오는데 한입 먹고 바로 국물을 떠먹으면 고소함이 더욱 선명하게 느껴진다. 자극적인 양념 맛으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이 아니라 닭 육수 자체의 풍미를 중심으로 만든 한 그릇이라는 생각이 든다. 진한 국물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이라면 기억해둘 만한 라멘 맛집이다.

차슈 추가와 반숙란 추가, 무엇이 달라질까

차슈 추가와 반숙란 추가, 취향대로 즐기기

차슈를 추가한 토리빠이탄 한 그릇
반숙란을 추가한 닭백탕 라멘
반으로 가른 반숙란의 촉촉한 노른자

토리빠이탄 한 그릇에는 차슈를 추가해 조금 더 든든하게 주문했고 다른 한 그릇에는 반숙란을 추가했다. 고기 토핑을 넉넉하게 곁들이니 면과 국물을 번갈아 먹는 재미가 커지고 한 끼 식사로도 확실히 든든했다.

반숙란은 반으로 가르자 촉촉한 노른자가 그대로 드러났다. 진한 닭백탕 국물과 섞어서 먹으니 고소함이 한층 더 부드럽게 이어진다. 같은 토리빠이탄을 주문하더라도 어떤 토핑을 추가하느냐에 따라 한 그릇의 인상이 조금씩 달라진다. 처음 방문한다면 기본 구성을 먼저 즐겨보고 취향에 따라 차슈나 반숙란을 추가해도 좋을 것 같다.

무료 면 리필로 두 번째 식사처럼

무료 면 리필로 더 든든하게

별도 그릇에 나온 무료 리필 면

면을 더 먹고 싶다면 오레노라멘 은평점에서 무료 리필을 요청할 수 있다. 한 그릇으로 아쉬운 사람에게는 상당히 반가운 서비스이다. 별도로 나온 면을 남아 있는 닭백탕 국물에 넣으면 처음과는 또 다른 두 번째 식사처럼 즐길 수 있다.

국물이 맛있어서 어느 정도 남겨두었다가 추가 면을 넣어 먹는 것도 괜찮았다. 면뿐만 아니라 육수와 밥, 김치까지 리필이 가능하니 양이 많은 사람도 부족함 없이 먹을 수 있다. 양까지 고려해 라멘 맛집을 찾는 사람이라면 이 부분도 꽤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위치, 영업시간, 주차, 예약 정보

  • 주소: 서울시 은평구 불광천길 366 1층 (새절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 영업시간: 매일 11시 – 20시 30분 (브레이크 타임 14시 30분 – 17시, 라스트 오더 20시)
  • 주차: 매장 인근 주차 가능
  • 예약: 예약 불가

총평: 은평에서 일본식 닭백탕을 찾는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라멘 맛집이다. 사진으로 다시 봐도 뽀얀 국물과 촉촉한 반숙란, 면의 조합이 꽤 먹음직스럽다. 다음에는 다른 토핑 조합으로 주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든든하고 진한 한 그릇이 생각나는 날 찾기 좋은 은평구 맛집, 오레노라멘 은평점이었다.

위치

오레노라멘 은평점Oreno Ramen Eunpyeong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천길 366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