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감일 키즈룸 레스토랑 베이컨 토마토 파스타·고르곤졸라 피자, 오퍼스240
한 줄 요약
오퍼스240 감일점은 하남 감일 아크라우드 2층에 있는 키즈룸과 샐러드바를 갖춘 양식 레스토랑이에요. 오픈 시간인 11시에 방문해 베이컨 토마토 파스타 13,000원과 고르곤졸라 피자 18,000원을 주문하고 샐러드바를 함께 이용했어요. 소스와 간이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와 함께 편하게 먹기 좋은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하남시 감일중앙로 80 2층 2068호 (감일푸르지오 주차장으로 진입)
- 영업시간
- 11:00~21:00 (라스트오더 20:30)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화·수 15:00~17:00 브레이크타임
- 주차
- 3시간 제공
- 가격대
- 파스타 13,000~23,000원, 피자 18,000원, 스테이크 29,000원
- 주문 메뉴
- 베이컨 토마토 파스타 13,000원, 고르곤졸라 피자 18,000원
- 샐러드바
- 메뉴 주문 시 별도 요금 없이 이용, 20여 가지
- 이용 규칙
- 1인 1메뉴 필수, 최대 3시간, 잔반 시 환경 부담금 3,000원
- 어린이 요금
- 36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 미주문 시 7,000원
- 편의시설
- 아기의자, 단체석, 넓은 키즈룸, 매장 밖 남녀구분 화장실
2026. 9. 21. 방문자 기준
하남 감일 아크라우드 2층에 있는 오퍼스240에 다녀왔어요. 오픈 시간인 11시에 맞춰 지인과 함께 방문했어요. 하남미사 맛집 스테이크, 하남미사 레스토랑 양식, 하남미사 브런치 파스타를 검색하시는 분들이 함께 살펴볼 만한 곳이라 정리해 봤어요. 이날은 베이컨 토마토 파스타와 고르곤졸라 피자를 주문했고 샐러드바도 이용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소스와 간이 자극적이지 않아 편하게 먹기 좋았어요.
오퍼스240 감일점 기본 정보
- 위치: 경기 하남시 감일중앙로 80 2층 2068호 (감일푸르지오 주차장으로 진입)
- 영업시간: 11:00 ~ 21:00 (라스트오더 20:30)
-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화·수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 주차: 3시간 제공
- 편의시설: 아기의자, 단체석, 넓은 키즈룸, 매장 밖 남녀구분 화장실
- 방문 시간: 오픈 시간 11시
- 가격대: 파스타 13,000원 ~ 23,000원, 피자 18,000원, 스테이크 29,000원
오퍼스240 영업시간과 정기휴무는 언제인가요?
오퍼스240 영업시간은 매일 11시부터 21시까지예요. 라스트오더는 20시 30분이고 정기휴무는 매주 월요일이에요. 화요일과 수요일은 15시부터 17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어요.

이번 추석 연휴에는 9월 24일(목), 25일(금)이 휴무고 26일(토)은 정상 영업이라고 안내돼 있었어요. 방문 전에 휴무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고 가시면 좋아요.
오퍼스240 주차는 가능한가요? 찾아가는 길은요?
오퍼스240 주차는 3시간 제공돼서 식사하기에 시간이 넉넉했어요. 저는 감일푸르지오 주차장으로 진입해서 지하1층으로 갔어요.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트를 찾아나서는데 꽤 넓은 볼링장이 보이더라고요.

엘리베이터, 화장실, 에스컬레이터 안내판이 복도에 잘 게시되어 있었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에 내리니 arcloud GAMIL 간판이 보이면 제대로 온 거예요. 2층 복도는 우드 천장과 헤링본 바닥이 이어져서 걷는 동안 포근한 느낌이더라고요.


난간에서는 소나무가 있는 중앙 광장이 내려다보여요. 밖에서 에스컬레이터로도 바로 올라올 수 있어요.
오픈 시간에 가면 웨이팅이 있을까요?
오퍼스240 오픈 시간인 11시에 맞춰 갔는데 홀이 한산해서 자리를 고르기 편했어요. 창가 쪽 자리를 골라 앉을 수 있었어요.
오퍼스240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들어서자마자 구리색 펜던트 조명이 눈에 들어왔어요. 검은 천장에 사각 라인 조명이 더해져서 차분한 느낌이었고, 우드 루버 천장 아래로 테이블이 줄지어 놓여 있었어요. 입구 한쪽에는 커튼과 우드 블라인드로 구분된 8인 테이블이 있어요. 샐러드바에서 가까운 곳에 민트색 유리 벽이 있고 그 너머가 넓은 키즈룸이 있어요.
셀프바 쪽에서 보면 창가 좌석까지 시야가 시원하게 트여 있어요.
아이와 함께 가도 괜찮을까요?
오퍼스240 매장 안쪽에는 분홍 톤 어린이놀이방이 있어요. 유리 너머로 보여서 식사하며 아이를 지켜보기 좋았어요. 아기 의자도 여러 개 준비돼 있었고요. 전자레인지와 유아 식기 소독기도 한쪽에 모여 있었어요. 와이파이 이용 안내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스티커도 붙어 있었어요.
화장실은 어디에 있나요?
화장실은 오퍼스240 매장에서 바로 연결되는 곳에 있어서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됐어요.
오퍼스240 메뉴와 가격은 얼마인가요?



주문은 테이블 태블릿으로 해요. 오퍼스240은 1인 1메뉴 주문이 필수예요. 최대 이용시간은 3시간이고 음식을 남기면 환경 부담금 3,000원이 부과돼요.
하남미사 맛집 스테이크를 찾는 분이라면 240스테이크 구성도 눈여겨볼 만해요. 이날은 다른 메뉴를 주문해서 스테이크는 맛보지 못했어요.
36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은 메뉴를 주문하지 않으면 어린이 요금 7,000원이 적용돼요. 저희는 베이컨 토마토 파스타 13,000원, 고르곤졸라 피자 18,000원을 주문했어요.
오퍼스240 샐러드바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오퍼스240 샐러드바는 별도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었어요. 신선한 야채 샐러드, 스프, 튀김 등 20여 가지가 매일 준비된다고 해요. 메뉴를 주문하면 자리에서 접시를 들고 가서 셀프로 담아 오는 방식이에요.


구슬아이스크림과 커피는 따로 주문해야하고, 물은 셀프입니다.
베이컨 토마토 파스타는 어떤 맛인가요?



하남미사 브런치 파스타를 찾는 분이라면 토마토 소스 파스타가 궁금하실 것 같아요. 오퍼스240 베이컨 토마토 파스타는 소스의 새콤함이 과하지 않은 정도로, 딱 적당했어요. 신맛이 강하게 치고 올라오지 않아서 끝까지 부담 없이 먹었답니다~ 면은 익힘 정도가 알맞아 토마토 소스의 맛이 살아 있었어요.
고르곤졸라 피자는 어떤가요?




오퍼스240 고르곤졸라 피자는 도우가 아주 얇아서 도우 존재감이 거의 없을 정도였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고소한 치즈가 듬뿍 올라간 맛이 더 진하게 느껴졌어요. 가장자리는 노릇하게 구워져서 바삭함이 살아 있었어요. 곁들여 나온 핑크 무 피클은 단맛이 거의 없었어요. 치즈 맛이 진한 피자 사이사이 입을 정리하기 좋았어요.
셀프바 튀김, 떡볶이, 수프는 어떤가요?
오퍼스240 셀프바의 튀김류는 바삭한 식감이 잘 유지됐어요. 어니언링과 김말이도 식은 기색 없이 바삭했어요. 타코야키는 속이 부드러웠고요. 가쓰오부시와 소스를 얹어 한입에 먹기 좋았어요.
버섯볶음은 불향이 진하게 배어 있었어요. 버섯 특유의 쫄깃함과 불맛이 같이 느껴져서 접시에 자꾸 담게 됐어요. 샐러드는 소스가 과하지 않았어요. 겉절이 샐러드는 채소의 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었고요.
스프는 콘스프인 듯했어요. 달콤하면서 목 넘김이 부드러웠고요. 위에 올린 크루통은 바삭하니 식감을 더해 맛있었어요.



떡볶이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매콤해서 더 반가웠어요. 이날 셀프바에 매운맛이 하나도 없어서 아쉽던 참이었거든요. 넓적한 어묵과 떡이 매콤한 국물에 어우러져서 전체 균형이 맞았어요.
실제로 가보니 장단점은?
좋았던 점
- 토마토 파스타의 산미와 면 익힘이 알맞아요.
- 얇은 도우에 치즈가 듬뿍 올라간 피자예요.
- 매콤한 떡볶이 덕에 셀프바 맛의 균형이 맞아요.
- 셀프바의 요리들이 맛있어요.
- 주차 3시간 제공, 화장실이 매장과 바로 연결돼요.
- 어린이놀이방이 잘 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외식하기 좋아요.
아쉬웠던 점
테이블에 물병이 없는 점이 유일한 불편이었어요.
이런 분께 잘 어울려요


- 아이와 함께 식사할 곳을 찾는 분
- 새콤한 토마토 파스타와 얇은 도우 피자를 좋아하는 분
- 셀프바에서 튀김, 스프, 샐러드 등 다양한 음식을 드시고 싶은 분
- 주차 걱정 없이 모임을 하고 싶으신 분들
오퍼스240, 다시 방문할 만할까요?
다시 갈 의향이 있어요. 토마토 소스의 균형이 좋았고 셀프바 구성도 다양해서 다른 메뉴로 또 먹어보고 싶어요. 이날 못 먹은 240스테이크와 크림 파스타도 자꾸 생각이 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