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고깃집 생갈비와 양념갈비, 잔치국수까지 여여정
한 줄 요약
여여정은 강원 양양군 서면의 한적한 시골마을에 있는 고깃집이에요. 둘이서 생갈비와 양념갈비를 1인분씩 먹고 잔치국수와 냉면, 된장찌개를 곁들였는데, 부드러운 생갈비와 멸치육수의 잔치국수가 기억에 남았어요. 주차장은 넓었지만 오후 5시 무렵 방문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대기가 생겼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쌍솔배기길 49
- 방문 당시 영업시간
- 11:30~21: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 주차
- 매장 주차장이 넓었고 방문 당시 주차 자리 걱정 없이 이용했어요.
- 고기 메뉴
- 돼지고기는 양념갈비·생갈비·돼지꼬리·항정살·삼겹살, 소고기는 꽃갈빗살·살치살이 있었어요.
- 점심특선
- 밥과 고기, 냉면과 고기 구성 및 갈비탕이 있었어요.
- 주문한 메뉴
- 생갈비와 양념갈비 각 1인분, 잔치국수, 냉면, 된장찌개
2026. 8. 12. 방문자 기준
강원도 여행 첫날, 양양의 고깃집 여여정에 다녀왔어요. 생갈비와 양념갈비를 함께 맛보고, 좋아하는 잔치국수도 곁들였어요.

어디에 있고 주차는 편했나요?
여여정은 양양군 서면 쌍솔배기길 49에 있어요. 한적한 시골마을에 자리한 고깃집이라, 바다를 보다가 산 풍경 속에서 식사하는 분위기가 새로웠어요.

매장 주차장은 넓고 쾌적했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주차 자리 걱정 없이 이용했고, 주변 풍경과 산 공기도 좋았어요.

영업시간과 방문 당시 대기는 어땠나요?
방문 당시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였어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었어요.

저는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는 오후 5시에 맞춰 방문했어요. 이미 식사하는 손님들이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대기도 생겼어요.

고기 메뉴와 점심특선은 무엇이 있나요?
돼지고기는 양념갈비, 생갈비, 돼지꼬리, 항정살, 삼겹살이 있었어요. 소고기는 꽃갈빗살과 살치살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매장 한쪽에는 다녀간 연예인들의 사인이 걸려 있었어요.

점심특선으로는 밥과 고기, 냉면과 고기를 함께 먹는 구성과 갈비탕이 있었어요. 저는 저녁 시간에 방문해 점심특선을 먹어보지는 않았어요.



둘이서 양념갈비와 생갈비를 1인분씩 주문했어요. 곁들일 식사로는 잔치국수와 냉면을 골랐어요.


갈비와 곁들이는 반찬은 어땠나요?
밑반찬으로 감자, 샐러드, 버섯, 백김치, 부추 절임이 나왔어요. 부추 절임은 한 사람당 한 접시씩 나왔는데, 익힌 고기를 간장소스에 담갔다가 부추와 함께 먹으니 간이 잘 맞았어요.

감자는 나오자마자 먹어봤어요. 양념이 속까지 배어 있어서 반찬 하나보다 별도의 감자 요리를 먹는 느낌이었어요.


소금, 특제 쌈장, 고추냉이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상추는 신선해 보였고, 먹었을 때 아삭한 식감이 좋았어요.

생갈비와 양념갈비는 맛이 어떻게 달랐나요?
반찬이 나온 뒤 숯불이 준비됐어요.

갈비는 처음 나왔을 때 신선해 보였어요. 생갈비부터 올려 앞뒤로 뒤집으며 타지 않게 구웠어요. 잘 익은 한 점을 소금에 찍어 먹으니 씹을수록 고소함과 단맛이 느껴졌고, 부드러운 식감이 인상적이었어요.


생갈비는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 준비된 소스와 두루 잘 어울렸어요. 상추에 쌈을 싸 먹어도 좋았어요.


이어서 양념갈비를 구웠어요. 식사 메뉴를 곁들여 먹으니 고기 2인분은 둘이 먹기에 적당했어요. 다른 테이블에서는 항정살이나 삼겹살도 많이 먹고 있었어요.

양념갈비는 달고 짭짤한 양념이 고기 속까지 배어 있었어요. 생갈비의 고소한 맛에 이어 양념 맛을 즐길 수 있어 두 종류를 함께 주문한 구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잔치국수와 냉면, 된장찌개는 어땠나요?
평소 잔치국수를 좋아해서 메뉴에 있는 걸 보고 반가웠어요. 멸치육수의 감칠맛이 좋았고 면도 잘 삶아져, 다른 반찬 없이 국수만 먹어도 만족스러웠어요.

냉면은 면 색깔이 녹색이라 평소 먹던 냉면과 달랐어요. 먹는 동안 쉽게 불지 않고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이 유지됐어요. 제 입에는 식초나 겨자를 더하지 않아도 간이 맞았어요.

마지막에는 된장찌개도 하나 주문했어요. 구수한 맛이 할머니가 해주시던 된장찌개처럼 느껴져 집밥이 떠올랐어요. 갈비뿐 아니라 곁들여 먹은 식사 메뉴도 기억에 남는 한 끼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