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텐동 혼밥, 김에 싸 먹은 맛보기 타라코, 종로돈부리 연남
종로돈부리 연남은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6분 거리, 연남동 골목 지하에 있는 일본식 덮밥 전문점입니다. 혼자 방문해 텐동에 온센 타마고(1,500원)를 추가하고, 맛보기 타라코를 김에 싸 군함말이처럼 곁들였습니다. 기름 냄새가 거의 없는 바삭한 튀김과 장국까지 미리 챙겨 주는 세심한 응대 덕분에 혼밥 한 끼로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포항 반잔 손님 · 11 개의 글
서울, 대구/경북, 경기, 인천의 바와 식당, 카페, 뷰티 공간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술집 · 음식점 · 카페 · 헤어·뷰티
종로돈부리 연남은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6분 거리, 연남동 골목 지하에 있는 일본식 덮밥 전문점입니다. 혼자 방문해 텐동에 온센 타마고(1,500원)를 추가하고, 맛보기 타라코를 김에 싸 군함말이처럼 곁들였습니다. 기름 냄새가 거의 없는 바삭한 튀김과 장국까지 미리 챙겨 주는 세심한 응대 덕분에 혼밥 한 끼로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레망도레 광화문점은 시청역과 광화문역 사이 무교동에 있는 3층 규모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작성자는 잠봉뵈르와 원두 블랑 커피를 주문했는데, 블랑 원두는 산미가 강하지 않고 은은하고 부드러워 산미를 싫어하는 사람도 편하게 마실 수 있었고, 잠봉뵈르의 버터 풍미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사람이 적은 3층의 프라이빗한 분위기까지 더해 광화문에서 여유롭게 머물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유락은 인천 부평 테마의 거리 안 2층에 있는 숙성회 전문 이자카야예요. 모둠 숙성회 단품(중)과 고등어 봉초밥을 주문했고, 서비스로 초밥 4P와 해물라면까지 받아 쫀득한 숙성회부터 시원한 라면 입가심까지 이어지는 식사를 했어요. 부평에서 숙성회와 술 한잔이 생각난다면 유락은 충분히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나혼샤는 합정역과 상수 사이 독막로에 있는 1인 스키야키·샤브샤브 전문점입니다. 평일 저녁 혼자 방문해 휴대폰 거치대에 넷플릭스를 켜 두고 혼 스페셜 스키야키를 먹었고, 넉넉한 소고기와 달짝지근한 간장 국물에 국물이 졸면 계란을 풀어 찍어 먹었습니다. 혼자서도 편하게 따뜻한 스키야키 한 끼를 먹고 싶을 때 나혼샤가 잘 맞습니다.
오차야는 상수역 1번 출구 근처 와우산로13길 2층에 있는 오차즈케 전문 일식집입니다. 더운 날 부담 없는 한 끼로 카이센차즈케와 표고튀김을 주문했고, 해산물 덮밥처럼 먹다가 따뜻한 육수를 부어 담백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차야는 오차즈케를 처음 먹어보는 사람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수역 일본 가정식 집입니다.
행궁장작 한방통닭은 수원 팔달구 행궁로 화성행궁 바로 앞에 있는 장작구이 통닭집이다. 수원왕갈비 장작구이 통닭에 떡을 추가하고 기린 생맥주를 곁들였는데, 은은한 훈연향과 촉촉한 속살, 달콤짭짤한 왕갈비 양념, 닭 아래 깔린 쫀득한 찹쌀이 인상적이었다. 화성행궁 관광 후 셀프바까지 편하게 이용하며 장작통닭을 먹고 싶다면 행궁장작 한방통닭이 잘 맞는다.
바코주막은 합정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한식 요리주점이다. 육사시미(소)와 소고기 타다끼로 술을 시작하고, 새로 나온 오미자 새로를 곁들인 뒤 해물라면으로 마무리했는데, 육사시미는 소자인데도 양이 꽤 많았고 해물라면은 일행이 가장 만족한 메뉴 중 하나였다. 바코주막은 고기 안주와 식사 메뉴를 한자리에서 즐기기 좋은 합정 술집이다.
수산 사당본점은 사당역 근처 골목에서 1층과 지하를 함께 쓰는 숙성회 이자카야입니다. 친구들과 연반육회, 명란크림우동, 도토리묵사발을 주문했는데, 육회와 묵사발을 같이 먹으니 육회물회 같은 시원한 맛이 나서 가장 만족스러웠다고 합니다. 고기·회, 면, 국물로 나눠 시키면 끝까지 질리지 않는 조합이었습니다.
타이니닷은 인천 미추홀구 주승로에 있는, 여러 층을 쓰는 대형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작성자는 타이니닷에서 맷돌말차라떼, 레몬생강차, 아인슈페너를 주문해 2·3층 좌석과 4층 예약 공간을 둘러봤고, 그중 맷돌말차라떼가 가장 특징이 확실했다고 합니다. 주차가 되고 층마다 자리를 고를 수 있어 여유롭게 머물기 좋은 미추홀구 대형카페입니다.
베테랑종합어시장 인천구월점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 상권에 있는 횟집으로, 생새우회부터 왕새우소금구이, 모둠회, 물회, 해물라면까지 해산물 메뉴가 다양합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생새우회와 왕새우 소금구이 중자를 함께 주문해 식감을 비교하고, 새우 머리튀김(3,000원 추가)과 해물라면으로 마무리했으며 셀프바의 셀프 김치전도 즐겼습니다. 새우를 생으로, 구워서, 튀겨서 한 번에 맛보고 싶다면 베테랑종합어시장 인천구월점의 새우 코스가 잘 맞습니다.
영광회대게센타는 포항 죽도시장 안에 있는 50년 전통 횟집으로, 대게와 모둠회·물회를 한 상에 낸다. 박달 스페셜 2인세트를 주문해 참가리비와 새우부터 시작해 칼집 넣어 손질된 박달대게, 대게라면, 매운탕까지 순서대로 먹었다. 대게 하나만이 아니라 여러 해산물을 푸짐하게 즐기고 싶은 여행자에게 맞는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