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 6번출구 카페 레몬파운드 촉촉함과 호지슈밀크티, 썸띵어바웃커피
한 줄 요약
썸띵어바웃커피는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골목에 있는 1~3층 전관 디저트 카페입니다. 밥을 먹고 배부른 상태로 친구와 재방문해 아이스 아메리카노, 호지 슈 밀크티, 흑임자 무화과 치즈케이크, 레몬 파운드 케이크를 골랐는데 레몬 파운드는 퍽퍽하지 않고 촉촉했습니다. 디저트 종류가 워낙 많아 강남에서 만나면 계속 찾게 되는 카페예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30 1, 2, 3층
- 가는 길
- 신논현역 6번 출구에서 314m, 강남역 CGV 뒤쪽 골목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30 (홀 이용은 22:00까지)
- 주문 위치
- 2층 카운터 (계단 이용)
- 좌석
- 1·2·3층 전관, 2층 테라스 있음
- 편의시설
-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 주문 메뉴
- 아이스 아메리카노, 호지 슈 밀크티, 흑임자 무화과 치즈케이크, 레몬 파운드 케이크
2026. 9. 23. 방문자 기준
고르기 힘들 정도로 달콤한 디저트가 가득한 곳 썸띵어바웃커피. 친구들과 몇 번이나 다시 찾은 강남역 카페입니다.

강남에서 놀다 카페 갈 때면 친구들과 자주 찾는 썸띵어바웃커피! 처음에는 워낙 유명한 강남역 카페라길래 한번 가봤는데요, 디저트 종류가 진짜 많고 커피와 음료도 맛있어서 그 뒤로도 친구들과 몇 번이나 다시 방문했어요ㅎㅎ



썸띵어바웃커피 위치, 신논현역 6번 출구에서 314m
썸띵어바웃커피는 강남역 CGV 뒤쪽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에 있는데, 강남역보다는 신논현역 6번 출구에서 조금 더 가까워요!




1층부터 3층까지, 주문은 2층에서
건물 1층부터 3층까지 전부 카페로 사용하고 있고 주문은 2층에서 하면 됩니다!
층마다 테이블이 다양하게 놓여 있어 친구들과 모여 수다 떨기에도 좋았어요.
화이트 벽과 원목 테이블에 샹들리에까지 더해져 따뜻하면서도 살짝 빈티지한 분위기! 층별로 분위기가 달라 자리를 찾으며 구경하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다만 갈 때마다 사람이 많은 건 단점... 1층부터 3층까지 좌석이 있는데도 빈자리를 찾아 한 바퀴 돌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도 계속 찾게 되는 걸 보면 확실히 인기 있는 이유가 있긴 합니다ㅎㅎ

디저트 종류가 얼마나 많을까
썸띵어바웃커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디저트! 비쥬얼 보세요... 테이블 위에 케이크와 구움과자가 가득 진열되어 있는데 진짜 디저트 천국이 따로 없어요 ㅠ!!



하나하나 접시에 담겨 있고 이름과 가격도 함께 적혀 있어서 테이블을 돌며 천천히 구경할 수 있어요. 하나만 고르려고 하면 바로 옆에 있는 디저트가 또 맛있어 보이고...




결국 몇 바퀴씩 돌면서 고민하게 됩니다. 이날은 밥을 먹고 바로 방문해서 배가 너어무 불렀던 게 아쉬웠어요. 배만 덜 불렀으면 여기서 몇 개는 더 골랐을 듯...! 치즈케이크와 파운드 케이크부터 스콘, 쿠키, 구움과자까지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무화과 시즌에 고른 주문 메뉴
이날은 무화과 시즌이라 무화과가 올라간 디저트도 여러 종류 있었어요. 평소 무화과를 좋아해서 보자마자 어떤 걸 먹을지 또 한참 고민했는데요, 디저트를 좋아한다면 이 테이블 앞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할 거예요ㅎㅎ
- 아이스 아메리카노
- 호지 슈 밀크티
- 흑임자 무화과 치즈케이크
- 레몬 파운드 케이크


레몬 파운드 케이크, 퍽퍽하지 않고 촉촉
비쥬얼 보세요... 레몬 파운드 위에는 레몬 아이싱과 말린 레몬이 올라가 있고, 호지 슈 밀크티에는 아이스크림이 들어가 있어요.
파운드 케이크는 원래 조금 퍽퍽하고 단단한 식감을 먼저 떠올리게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 레몬 파운드는 포크를 넣을 때부터 부드럽고, 먹어보니 촉촉하면서 풍신풍신한 느낌! 레몬 아이싱의 상큼하고 달달한 맛까지 더해져 아메리카노와 너어무 잘 어울렸어요. 배부르다고 해놓고 이건 거의 순삭해버렸습니다...!

흑임자 무화과 치즈케이크 맛
무화과 시즌이라 고른 흑임자 무화과 치즈케이크. 처음에는 흑임자와 무화과가 잘 어울릴까 싶었는데, 한입 먹자마자 왜 이렇게 조합했는지 알겠더라고요.
흑임자 크림은 진하고 고소한데 촉촉하고 달달한 무화과가 더해지니까 맛이 무겁게만 남지 않았어요. 무화과는 무화과대로 통통하게 씹히고, 흑임자는 흑임자대로 고소해서 둘의 조합이 진짜 맛있었습니다!
호지 슈 밀크티는 아이스크림 녹기 전에
호지 슈 밀크티는 아이스크림이 녹기 전에 먼저 먹으라고 알려주셨어요.
구수한 호지차 향에 달달하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더해져 음료라기보다 디저트를 하나 더 먹는 느낌! 친구가 더 많이 먹어서 제가 맛을 오래 음미하지는 못했지만 테이블에 나온 뒤 빠르게 사라진 건 확실합니다ㅎㅎ
다시 갈 만한가
갈 때마다 사람이 많아 자리 찾기가 쉽지 않을 때도 있지만, 디저트 종류가 워낙 많아 친구들과 강남에서 만나면 계속 찾게 되는 곳이에요. 케이크부터 구움과자까지 취향대로 골라 먹기 좋고 시즌에 따라 달라지는 디저트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특히 무화과 시즌에 방문한다면 고소한 흑임자 무화과 치즈케이크 꼭 드셔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