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스타필드 근처 오리집 주말 오픈런 곤드레밥 두 그릇, 큰사위오리집
한 줄 요약
큰사위오리집은 부천 스타필드(옥길동) 근처의 오리 편백찜·오리도리탕 전문점입니다. 주말 오전 11시 10분쯤 둘이 방문해 큰사위으뜸한상 2인을 주문하고, 셀프바 곤드레표고밥을 각자 두 공기씩 먹은 뒤 들깨닭·편백찜·순살 오리도리탕·볶음밥까지 코스로 마무리했습니다. 앞마당 주차가 편하고 후식 오미자·매실까지 있어 어른 모임이나 가족 외식 장소로 안성맞춤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큰사위으뜸한상 2인
- 셀프바
- 겉절이, 오리찜 소스, 곤드레 표고버섯밥, 흰밥
- 어린이 미역국
- 슴슴하게 끓인 미역국 제공(키오스크 안내 기준)
- 편백찜 조리
- 주문 시 찜기 세팅 후 10분 타이머, 직원이 확인
- 오리도리탕
- 뼈 없는 순살 오리도리탕, 볶음밥 재료 미리 세팅
- 후식
- 커피, 매실, 오미자
- 주차
- 건물 앞마당 주차 가능
- 방문 시간
- 주말 오전 11시 10분경(오픈 직후에도 차 4~5대)
2026. 9. 23. 방문자 기준

부천 스타필드 근처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큰사위오리집
큰사위오리집 한 줄 요약
- 가게 앞 마당에 주차가 편리함
- 스타필드 인근이라 밥먹고 쇼핑하기 좋은 코스
- 주말 12시 이전에 방문했는데도 손님이 많았음
- 60대 이상으로 보이는 단체손님도 이미 두팀이나 있었음
- 셀프바 곤드레밥이 너무너무 맛있음
- 으뜸한상 구성이 너무 알참
- 후식 오미자, 매실도 있어서 어른들이 정말 좋아하실게 뻔함
부천 스타필드 근처, 주차와 매장 분위기

요새 트레이더스 방문이 잦아서 부천 스타필드를 자주 방문중인데 근처에 맛있는 오리집이 있다 해서 방문해봄

건물 앞 마당이 넓찍해서 주차하기 편리했다. 주말 11시 10분..? 아무튼 거의 오픈하자마자 이른시간에 방문했는데 벌써 차가 4-5대 있었다.
60대 이상으로 보이는 단체손님도 이미 두팀이나 계셨고 가족외식온 팀, 우리처럼 커플방문 등 다양했다.
매장도 넓찍하고 양옆으로 창이 나있어서 개방감도 좋았다. 한쪽에 숙성(?)중인 오리고기도 보여서 맛있는 집임을 알 수 있었다.



셀프바에 뭐가 있나: 곤드레표고밥이 주인공
셀프바에는 겉절이와 오리찜 소스 그리고 곤드레 표고버섯 밥이 있는데 아 진짜 저 곤드레밥이 존맛이었다. 물론 흰밥도 있음.
으른들은 이런 채소 또 무조건 잘 갖춰져있어야하그든요 100점


큰사위으뜸한상 2인 주문, 편백찜 10분 타이머
큰사위으뜸한상으로 2인 주문 완료. 키오스크에 붙은 안내문을 정독합니다.
주문완료하면 편백찜기가 올라간 큰 냄비가 자리에 세팅되고 10분 타이머를 맞춰주신다. 타이머 울리면 직원분이 와서 봐주심!



막 완성된 곤드레빕을 휘젓고 계신 직원분의 모습 아니 진짜 쌀도 좋은거 쓰시는게 밥이 너무너무 맛있음 진짜 정말 너무 맛있음..
미역국도 한통 끓여져있는데, 키오스크에 붙은 안내에 따르면 어린이용이라고 한다! 슴슴하게 끓이셨다고ㅎㅎㅎ애들 미역국 좋아하던데 센스있으심

잘 지어진 고슬고슬한 곤드레표고밥에 또 맛깔나게 만들어진 양념장 취향껏 뿌려 한사랍 먹었다

진짜진짜 맛있었다 셀프바에서 양껏 먹어도 되는 퀄리티 맞냐며

맛보기 들깨닭과 오리 편백찜
맛보기 들깨닭이 서빙된다. 완전 뽀얗다. 2인 기준 요만큼 나온다. 오리인줄 알았는데 메뉴설명 보니까 닭이었다. 아무렴 다조아

편백찜 다 먹고나면 오리도리탕을 먹는데 그떄 넣을 채소와 볶음밥 재료도 미리 세팅해주신다

완성된 으뜸한상의 모습 완전 푸짐 그찹재 어른들은 요것저것 먹는거 진짜 좋아하시고 다양성이 중요한 요소인데 그 조건을 다 갖춘 식당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쩐지 어른 단체가 많더라니
몸에 좋은 오메가3까지 챙겨주시니 으른들 좋아할수밖에 음슴! (30대도 좋음ㅠㅠ!!)
들깨닭은 살이 야들야들하고 들깨국물이 아주 고소했다. 부담스러운 걸쭉함이 아니고 적당히 묽어서 오히려 먹기 편했다
곤드레밥, 들깨닭 먹고있으니 편백찜이 다 쪄졌다. 직원분이 와서 뚜껑 치워주심! 슬라이스 오리살과 숙주가 잘 쪄진 모습이다. 딱봐도 담백하고 건강한 음식느낌 폴폴난다
셀프바에 있던 소스를 찍어먹어도 좋고 야무지게 쌈을 싸먹어도 좋다. 우삼겹 편백찜과는 차원이 다른 담백함이었다.
ㅋㅋㅋ 깻팡+무쌈도 싸먹고 꺳잎없이 무쌈에만도 먹고 곤드레밥에도 올려먹고! 편백찜을 들깨닭 소스에 찍어서 곤드레밥위에 얹어먹으니까 요게 또 별미였음

예 두그릇 먹었고요 첫번쨰 그릇은 좀 슴슴하게 먹었다면 이번엔 양념장 한스푼 더 넣고 간간하게 떄려넣었따 증말 맛있어!! 따라하고 싶은 음식이다
순살 오리도리탕, 매운맛은 어느 정도?
편백찜 다 먹고 직원분께 말하면 위에 찜기를 치워주신다. 그럼 이렇게 빨갛고 영롱한 오리도리탕이 나옴.
그리고 큰사위오리집의 오리도리탕은 순살오리도리탕임! 그래서 약간 국물이 자박한 오리주물럭 같은 느낌도 있다. 순살파는 아주 만족이어요
목이버섯, 느타리버섯, 부추, 떡사리를 야무지게 넣어봤다. 설명서에 있는 대로 약불로 졸여가며 기다린다.


약 5분~ 정도 졸이며 기다렸다. 먹으면서 졸여도 좋지만 그냥 다 졸여들때까지 기다렸다가 최상의 맛으로 먹는다ㅋㅋㅋㅋ 냄새부터 꽤나 매콤하다!
기본찬으로 제공되는 무쌈을 깻잎에 올려 싸먹으면 아주 개운하고 맛있다. 심각한 맵찔이라면 쪼금 매울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매운거 좋아해서 나는 괜찮았다.
목이버섯에 양념이 확 배어서 부들부들한 식감+자극적인 양념 조합이 좋았다.
마무리 볶음밥과 후식 오미자·매실
3국자 정도 냄비에 남기고 이제 볶음밥을 만들거당



야무지게 볶아낸다. 화력이 좋아서 맛이는 볶음밥이 금방 완성된당. 재료를 다 세팅해주시니까 우리 속도에 맞게 느긋하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좋다

완성된 K-디저트 존맛탱 곤드레밥을 각자 2공기씩이나 먹어서 배터질거같았는데 볶음밥이 또 다 들어가더라 짱배부름 짱푸짐

후식 커피, 매실, 오미자. 취향껏 입가심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다. 이런 디테일 어른들이 참 좋아한다. 명절 연휴에 가족외식, 평소 모임장소로 아주 안성맞춤일 큰사위오리집 솔직후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