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마니산 쭈꾸미오리주물럭 논뷰 자리와 아이 의자, 덕오리주물럭
한 줄 요약
덕오리주물럭 강화도본점은 강화 마니산로에 있는 논뷰 오리주물럭 식당입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해 쭈꾸미오리주물럭(1인 27,000원, 오리 300g+쭈꾸미 150g)을 숯불 초벌로 받고 깻잎을 올려 먹은 뒤 남은 양념에 볶음밥까지 마무리했습니다. MSG 없이 간이 세지 않은데도 손이 계속 가는 맛이라 재방문 의사가 있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인천 강화군 길상면 마니산로 121
- 영업시간
- 화~금 11:00~20:30, 토~일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안내문에는 15~16시로 적혀 있었음)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 기본 오리주물럭
- 1인 20,000원
- 삼채오리주물럭
- 1인 22,000원
- 새우오리주물럭
- 1인 25,000원
- 쭈꾸미오리주물럭
- 1인 27,000원 (오리 300g + 쭈꾸미 150g)
- 최소 주문
- 2인분부터
- 주차
- 건물 앞 넓은 공터, 방문 시 자리 넉넉
- 예약
- 네이버 예약 추천, 하루 판매량 소진 시 조기 마감
- 아이 동반
- 아이 의자 구비, 화장실은 외부 주차장 앞
2026. 8. 30. 방문자 기준
강화도 마니산 근처를 지나다가 아이랑 밥 먹을 곳을 찾다가 알게 된 곳이에요. 강화 마니산 맛집 오리고기로 검색하다가 발견했는데, 논뷰 보면서 먹을 수 있다는 말에 바로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덕오리주물럭 강화도본점 기본 정보
- 주소: 인천 강화군 길상면 마니산로 121
- 영업시간: 화-금 11:00~20:30 / 토-일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 최소 주문: 2인분부터
- 이용 팁: 하루 판매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되니 방문 전 네이버 예약 추천
매장 외부는 어떤 모습인가요

덕오리주물럭 강화도본점은 마니산로 도로에서 살짝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조립식 건물이었어요. 파란 지붕에 덕오리주물럭이라고 큼직하게 적혀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뒤쪽으로는 나무가 우거져 있어서 여름에 가니 그늘도 있고 시골 느낌이 물씬 났어요.
주차와 예약, 브레이크타임
건물 앞쪽으로 넓은 공터가 있어서 주차는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았어요. 저희가 갔을 때도 자리가 넉넉했어요.
예약은 네이버 예약으로 미리 하고 가시면 되고, 하루 판매량이 정해져 있어서 소진되면 일찍 마감될 수 있다고 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전화로 재고 확인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안내문 보니 평일·주말 모두 11시부터 21시까지고, 브레이크타임이 15시~16시로 있더라고요. 근데 실제로는 브레이크 타임 15시-17시에요! 실제 영업시간은 네이버 기준으로 상단에 적어놓았어요.
정기휴무는 월요일이었어요. 이 부분은 방문 전에 꼭 확인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매장 내부
매장 내부는 깔끔하고 넓직했어요. 사장님께서 식물 가꾸는걸 좋아하시는지 화분도 많이 있었답니다.

오리주물럭 메뉴와 가격
메뉴는 오리주물럭 종류가 여러 가지였어요. 기본 오리주물럭(1인 20,000원), 삼채오리주물럭(1인 22,000원), 새우오리주물럭(1인 25,000원)이 있고, 저희는 쭈꾸미오리주물럭(1인 27,000원, 오리 300g+쭈꾸미 150g)으로 주문했어요.
+) 다 먹고 볶음밥은 국룰인거 아시죠? 최소 주문이 2인분부터라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아요.

밑반찬과 직접 키운 상추
밑반찬이 먼저 나왔는데 하나하나 정갈했어요. 광고처럼 과장하는 거 아니고 진짜 집반찬 느낌이 나서 좋았어요. 저희 할머니께서 해주신 것 같이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고는 더 부탁드렸답니다.
상추도 씨 뿌려서 직접 키웠다고 하시더라구요. 잎이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어요.

기다리면서 테이블에 붙은 것도 읽어봅니다. 영수증리뷰 이벤트 이거 너무 간단한데! 무려 볶음밥을 주신대요!! 해야죠 해야죠~~ 다들 잠깐 리뷰 쓰시고 볶음밥 꼭 드세요❤️

쭈꾸미오리주물럭, 숯불 초벌 후 테이블에서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숯불에 굽는걸 보여주셨어요! 국산 쭈꾸미를 함께 넣어주셔서 오리랑 쭈꾸미가 같이 익어가는 냄새가 좋더라고요.
샤샤샥~ 초벌된 오리를 테이블에서 다시 볶아주셔요. 이미 익혀졌기 때문에 조금만 있다가 바로 먹으면 됩니다!
와르르 깻잎 투하!

더 맛있어지기- 깻잎은 사랑이죠. 야들야들하고 자꾸 손이 가는 맛이었는데, msg 안 써서 그런지 간이 세지 않은데도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논뷰 보면서 먹는 자리
저는 이게 너무 좋았어요. 푸르른 논뷰 보며 맛있는 쭈꾸미오리주물럭 먹기. 아, 너무 행복해요🥰

마무리 볶음밥
아직 끝난거 아니죠. 이제 하이라이트, k디저트! 볶음밥 남았습니다. 남은 양념에 깻잎이랑 김가루 넣고 볶음밥까지 볶아 먹었어요. 오리기름이 밥알에 배어서 이것도 별미였어요.
너무좋아요. 행벅해여 저 징짜 🐷

밥알 한 톨 안 남기고 싹 다 먹었습니다!

아이랑 가신다면
“엄마 나도 머꼬찌퍼요.” / “얼른 크렴. 아니 조금만 천천히..”
아이 의자가 구비되어 있어서 착석은 편했어요. 아이가 지글지글 익어가는 걸 눈으로 보더니 입을 벌리고 신기해하더라고요. 매운 양념이라 아이가 직접 먹기보다는 나물 위주로 먹였는데, 만 3세 정도 아이라면 매운 정도 참고해서 순한 반찬 위주로 챙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화장실은 매장 외부 주차장 앞에 있습니다.

아쉬웠던 점
하루 판매량이 정해져 있어서 소진되면 영업이 일찍 끝날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알고 가지 않으면 헛걸음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네이버 예약으로 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재방문 의사
간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계속 손이 가는 맛이라 재방문 의사는 있어요. 다음엔 새우오리주물럭도 한 번 먹어보고 싶어요. 강화 마니산 근처에서 아이랑 갈 만한 오리고기 맛집을 찾으신다면 한 번쯤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