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해물탕 꽃게 가리비 알곤이 한 냄비에 칼국수 사리, 해물특별시

한 줄 요약

해물특별시 청라직영점은 청라에메랄드로41번길에 있는 철판 해물찜·아구찜 전문점이다. 해물특별시 청라직영점에서 해물탕 한상을 주문해 통오징어와 문어, 꽃게, 가리비, 새우, 알·곤이를 차례로 건져 먹고 마지막에 칼국수 사리까지 넣어 마무리했다. 한 냄비로 해산물부터 식사까지 이어지는 구성이라 여러 명이 나눠 먹기 좋았다.

해물탕과 콘치즈, 납작만두가 함께 놓인 한상

확인된 핵심 정보

매장
해물특별시 청라직영점 (인천 청라에메랄드로41번길 23 1층)
주문한 메뉴
해물탕 한상
한상 구성
맛보기 조개탕, 철판콘치즈, 납작만두, 반찬 (메뉴판 안내)
해물탕 재료
통오징어, 문어, 꽃게, 가리비, 새우, 알·곤이, 대파·청홍고추 등 채소
마무리 사리
칼국수 사리 (볶음밥, 우동사리도 선택 가능)
주문 방식
테이블 태블릿 주문 (점심특선, 아구&해물찜 한상, 국물요리, 사이드와 마무리, 수제튀김요리, 주류·음료)
좌석·시설
4인 테이블 중심의 넓은 홀, 룸 완비·단체 가능 안내, 셀프바, 건물 앞 주차 면

2026. 9. 17. 방문자 기준

청라에서 해물찜이나 아구찜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먹기 좋은 메뉴를 찾다가 이번에는 해물특별시 청라직영점에서 해물탕 한상으로 식사를 해봤어요. 한 냄비 안에 여러 종류의 해산물이 함께 들어가는 메뉴라 이것저것 골라 먹을 수 있었고, 마지막에는 칼국수 사리까지 이어서 먹는 흐름으로 즐기기 괜찮았어요.

해물특별시 청라직영점 위치와 매장 분위기

매장 앞에 도착하면 흰색과 파란색 바탕에 붉은 글씨로 적힌 해물특별시 간판이 크게 보여서 찾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건물 앞쪽에는 차량이 세워진 주차 면이 있었고, 간판 한쪽에는 룸 완비와 단체 가능 안내도 적혀 있었어요. 외관부터 철판 해물찜과 철판 아구찜을 크게 내세우고 있어서 청라 맛집 해물찜이나 청라 맛집 아구찜 메뉴를 찾을 때 함께 살펴보기 좋은 구성이었어요.

해물특별시 청라직영점 건물 외관과 간판

안으로 들어가니 우드톤 벽과 밝은 바닥을 사용한 넓은 홀이 이어졌고, 4인용 테이블이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었어요. 천장이 높고 테이블 사이 공간도 비교적 여유 있게 잡혀 있었으며 한쪽에는 셀프바와 냉장고가 놓여 있었어요. 가족 외식이나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할 때 테이블을 붙여 이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어 보이는 구조였어요.

우드톤 벽과 4인 테이블이 놓인 넓은 홀

태블릿으로 해물탕 한상 주문하기

주문은 각 테이블에 놓인 태블릿으로 할 수 있었어요. 점심특선부터 아구&해물찜 한상, 국물요리, 사이드와 마무리, 수제튀김요리, 주류와 음료까지 카테고리가 나뉘어 있어서 메뉴판을 따로 부르지 않고 사진과 가격을 넘겨보며 고를 수 있었어요. 청라 해물특별시 해물탕을 주문할 때도 화면에서 메뉴를 확인한 뒤 바로 주문할 수 있는 방식이었어요.

테이블 태블릿 주문 화면의 메뉴 카테고리
태블릿에 표시된 아구·해물찜 한상 메뉴

그리고 본격적으로 청라 해물특별시 해물탕 한상이 테이블 가운데 올라왔어요. 넓은 냄비를 채운 붉은 국물 위에 가리비와 통오징어, 문어 다리, 꽃게, 새우, 알과 곤이류, 채소가 한꺼번에 올라가 있어서 처음에는 냄비 안쪽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였어요. 대파와 청홍고추 같은 채소도 넉넉하게 올려져 있어 해산물 사이사이에 색이 선명하게 들어갔어요.

해산물이 가득 쌓인 해물탕 냄비 한상

한상에 함께 나오는 반찬과 철판콘치즈, 납작만두

한상차림에는 맛보기 조개탕과 철판콘치즈, 납작만두, 반찬이 함께 나온다고 메뉴판에 안내되어 있었어요. 먼저 테이블에는 오이피클과 간장에 담긴 고추·채소 절임, 백김치, 붉게 양념된 김치류가 작은 접시에 나왔어요. 해물이 들어간 큰 냄비를 가운데 두고 먹는 메뉴라 반찬은 종류를 지나치게 늘리기보다는 곁들이기 좋은 구성으로 준비된 느낌이었어요.

해물탕과 함께 나온 기본 반찬 접시들

오이피클은 두툼한 원형으로 썰려 있었고 절임물이 자작하게 담겨 있었어요. 간장절임에는 큼직하게 자른 고추와 무처럼 보이는 채소가 함께 들어 있었고, 백김치는 배추 잎과 하얀 줄기 부분이 넉넉하게 담겼어요. 붉은 김치류까지 색이 서로 달라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 테이블이 꽤 알차게 채워졌어요.

두툼하게 썬 오이피클 반찬
큼직하게 자른 고추 간장절임
배추 줄기가 넉넉한 백김치
붉게 양념된 김치류 반찬 접시

철판콘치즈는 타원형 철판에 옥수수 알갱이가 가득 깔리고 위쪽에 치즈가 녹은 상태로 나왔어요. 표면에는 군데군데 갈색으로 그을린 부분이 있고 가장자리까지 옥수수가 꽉 차 있었어요. 바로 옆에는 납작만두가 여러 장 포개져 나왔는데 넓적한 반달 모양이라 메인 해물탕과 함께 한상에 올려놓기 좋은 구성으로 보였어요.

치즈가 녹은 철판콘치즈
철판 가장자리까지 채운 옥수수 알갱이
여러 장 포개진 납작만두
해물탕과 콘치즈, 납작만두가 함께 놓인 한상

해물탕 냄비 안에 들어간 해산물 종류

가운데에는 껍데기를 펼친 가리비가 두 개 놓여 있었고 살도 그대로 붙어 있었어요. 주변으로 문어 다리가 이어지고 통오징어와 다른 해산물이 겹겹이 들어가 있어서 한 가지 재료를 먹고 끝나는 해물탕과는 구성이 확실히 달랐어요. 청라 해물특별시 해물탕을 먹으면서 냄비 안에서 어떤 해산물이 나오는지 하나씩 건져보는 과정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껍데기를 펼친 가리비와 문어 다리

채소 쪽을 살펴보면 길게 썬 대파와 청고추, 홍고추가 들어 있었고 푸른 잎채소도 넉넉하게 올려져 있었어요. 국물이 계속 끓으면서 처음 위쪽에 쌓여 있던 재료가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고, 해산물과 채소가 붉은 국물 안에 섞이는 모습으로 바뀌었어요. 테이블 가운데에서 계속 끓여가며 먹는 방식이라 처음과 중간의 모습이 꽤 달라지더라고요.

끓으면서 국물에 섞인 해산물과 대파·고추

통오징어와 문어

통오징어는 몸통을 일정한 간격으로 칼집 내듯 잘라 놓아서 익은 뒤에도 형태가 그대로 남아 있었어요. 몸통의 흰 살과 짙은 껍질 줄무늬가 번갈아 보여 크기도 꽤 큼직하게 느껴졌고, 다리 부분까지 함께 들어 있었어요. 메뉴 이름에 통오징어가 들어가는 만큼 냄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눈에 띄는 편이었어요.

칼집을 낸 통오징어 몸통과 다리

통오징어를 들어 올리고 나니 아래쪽에서는 낙도 이어서 나왔어요. 빨판이 붙은 다리가 길게 펼쳐져 있었고 주변에 꽃게와 알, 곤이 같은 재료가 계속 남아 있어 냄비 아래쪽까지 해산물이 이어졌어요. 위에 보이는 것만 먹고 끝나는 구성이 아니라 국자로 안쪽을 뒤적일 때마다 다른 재료가 나오는 형태였어요.

냄비 아래쪽에서 나온 낙지 다리

꽃게와 알·곤이

꽃게도 여러 조각이 들어 있었어요. 붉게 익은 집게와 몸통을 꺼내 놓으니 다른 해산물과 구분이 확실했고, 냄비 안에는 게 조각과 오징어, 문어가 서로 겹쳐져 있었어요. 한상 메뉴답게 해산물 종류를 여러 가지로 구성했다는 점은 먹는 중간중간에도 쉽게 느낄 수 있었어요.

붉게 익은 꽃게 집게와 몸통

국자로 떠보니 알과 곤이도 큼직하게 올라왔어요. 하얗게 꼬불꼬불한 곤이와 혈관 무늬가 보이는 알이 한 국자에 함께 담겨서 해물탕 재료 구성을 조금 더 자세히 볼 수 있었어요. 알곤이찜이 따로 메인 메뉴로 준비되어 있는 곳이라 그런지 해물탕 안에서도 이런 부속 재료가 함께 들어가 있었어요.

국자에 담긴 알과 곤이

머리째 들어간 큰 새우

큼직한 새우도 여러 마리 들어 있었는데 머리와 껍질이 그대로 붙은 상태였어요. 국자에 한 마리를 통째로 올리니 국자를 거의 가득 채울 만큼 크기가 눈에 띄었고, 몸통이 둥글게 말린 모습도 그대로 남아 있었어요. 해물탕에서 건져낸 새우를 공기밥 위에 올려두니 밥그릇과 비교되면서 크기가 더 확실하게 느껴졌어요.

국자를 가득 채운 머리째 새우
공기밥 위에 올린 큰 새우 한 마리

마무리는 칼국수 사리로

청라 해물특별시 해물탕을 어느 정도 먹고 난 뒤에는 칼국수 사리를 넣어 마무리했어요. 칼국수 면은 따로 접시에 담겨 나왔는데 굵기가 일정하지 않은 생면 형태였고, 남아 있는 해물탕 국물에 풀어 넣으니 흰 면이 붉은 국물 사이로 퍼지기 시작했어요. 해산물을 대부분 건져낸 뒤라 냄비 안쪽에 공간이 생겨 면을 넣고 끓이기도 수월했어요.

해물탕 국물에 넣은 칼국수 생면

면을 조금 더 끓이니 처음의 밝은 색에서 국물색이 묻은 모습으로 바뀌었고, 국자로 떠서 개인 그릇에 옮겨 먹었어요. 해물탕 한 냄비에서 해산물부터 먹고 마지막에 칼국수까지 연결할 수 있으니 별도의 식사 메뉴를 다시 주문하지 않아도 식사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볶음밥이나 우동사리도 선택할 수 있어서 마무리는 인원이나 취향에 따라 바꿔볼 수 있겠더라고요.

국물색이 묻은 칼국수를 개인 그릇에 옮긴 모습

청라 해물특별시 해물탕, 어떤 자리에 맞을까

청라 해물특별시 해물탕은 통오징어 하나만 크게 올리는 구성이 아니라 가리비, 꽃게, 새우, 문어, 알과 곤이까지 다양한 재료가 한 냄비에 들어가는 모습이 특히 눈에 띄었어요. 기본 한상에 콘치즈와 납작만두, 반찬이 함께 구성되고 사이드와 사리도 따로 추가할 수 있어 여러 사람이 메뉴를 나눠 먹기에도 편했어요. 해물탕뿐 아니라 철판 아구찜과 통오징어 해물찜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청라에서 가족 식사나 모임 메뉴로 해산물 요리를 찾을 때 함께 비교해볼 만한 곳이었어요.

위치

해물특별시 청라직영점Haemul Teukbyeolsi Cheongna Direct Branch

인천광역시 서해구 청라에메랄드로41번길 2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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