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폭립 불향과 치미창가 감탄, 타코닷
한 줄 요약
타코닷 청라점은 청라에서 멕시칸 바베큐와 타코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폭립이 너무 먹고 싶어 퇴근 후 한 시간 걸려 찾아가 폭립, 처음 먹어본 치미창가, 과카몰리를 주문했고 치미창가에 특히 감탄했다. 다음에는 치미창가와 타코, 과카몰리를 더 먹으러 다시 가고 싶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차
- 매장 앞 약 5칸, 만차 시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 평일 영업시간
- 월~금 11:00~22:0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 주말 영업시간
- 토~일 11:00~21:00 (브레이크타임 없음)
- 치미창가
- 17,000원
- 바베큐 폭립
- 400g 23,900원
- 과카몰리
- 3,000원
- 좌석
- 의자 자리 및 소파석
2026. 9. 12. 방문자 기준
2주 동안 못 먹으니까 너무 맛있는 게 먹고 싶었다. 그중에서 계속 머릿속을 맴돌던 것, 폭립. 폭립이 뭐라고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렇게 먹고 싶었을까,,,, 암튼 갑자기 땡긴 식욕 덕분에 퇴근하자마자 폭립 맛집을 찾아 떠났다.
타코닷 청라점 위치·주차·영업시간
무려 회사에서 1시간이나 가야 하는 청라 타코닷! 타코 전문점이지만 폭립도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서 다녀왔다.

주차는 매장 앞에 하면 되는데 자리는 5칸 정도 있다. 자리가 없다면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월~금 11:00~22:00 (15~17 브레이크) / 토~일 11:00~21:00 (브레이크 없음)
평일엔 브레이크타임이 있지만 주말엔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해서 애매한 간식으로 타코 먹으러 가기도 좋을 듯! 근데 이제 이 글을 보는 사람은 치미창가 주문할 듯,,,ㅎ

매장은 의자 자리도 있고 소파석도 있어서 애들이랑 같이 와도 좋을 듯하다.


깔끔한 인테리어에 바베큐 하는 사진들이 있어서 아, 여기 멕시칸 바베큐 전문점임을 알 수 있다. 다른 나라 음식을 먹을 땐 호불호가 있어서 과연 잘 먹을 수 있을까? 싶지만 멕시칸 요리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사랑받는 음식이기 때문에 타코닷은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곳이다.
폭립·치미창가·과카몰리 주문

평소 같았으면 당연히 파히타를 주문해서 또띠아 쌈을 만들어 먹었겠지만! 이 날은 폭립이 먹고 싶었으니까~
- 치미창가 17,000원
- 바베큐 폭립(400g) 23,900원
- 과카몰리 3,000원
처음 시켜보는 치미창가도 함께~ 내 최대 과카몰리,,, 파히타나 타코를 주문하지 않았지만 왠지 멕시칸 음식점에선 과카몰리를 먹어줘야 할 것 같음.

다행히 저녁시간이 좀 지나서 음식은 거의 바로 나왔다. 앞접시 세팅하고 조금 기다리니까.

소스부터 나오고 곧 메인요리가 등장했다. 일단 아보카도 토마토가 섞인 과카몰리랑~ 케찹과 스테이크소스!

그리고 치미창가와 폭립~~!!!! 두 음식이 나오는데 냄새가 벌써 미친 맛있음이었다.

색도 다양하게 알록달록! 냄새도 모양도 예쁜 음식들이었다.
수비드 후 그릴에 구운 바베큐 폭립

먹고 싶었던 폭립!! 밑에 감자튀김이 잔뜩 깔려서 나오는데 내 눈에는 폭립밖에 보이지 않아~~

하나가 꽤 크고 살도 많이 있다. 400g에 4~5조각이면 한 조각이 얼마나 두툼한지 알 수 있지!

쪽갈비 집에서 먹는 것보다 더 두툼하고 훨씬 부드럽다. 그리고 그릴에 구워서 그런지 그릴 자국에 불향이 제대로 입혀져 있었다. 그 와중에 수비드한 고기를 그릴에 구운 거라서 안은 촉촉하고 부들부들한 게 나한테 딱이었다!
수비드 기법 / 정확하게 계산된 온도의 물로 일정 시간 익혀내는 조리법으로 수분을 유지하면서 맛과 향이 보존되는 효과를 가짐

그릴 모양 좀 보세요. 고기 큰 것 좀 보세요. 냄새는 가서 맡아야 해요...

폭립에도 과카몰리 올려 먹는 나. 아보카도는 왠지 그냥 먹는 것보다 이렇게 으깨 먹어야 더 맛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비드 기법으로 조리해서 그런지 부드럽게 뼈가 다 발라진다. 배탈 나서 많이 못 먹는 게 아쉬울 뿐. 폭립 2개 먹고 끝났다ㅠㅠ 나머지는 일행 뱃속으로.
처음 먹어본 치즈 가득 치미창가

그리고 이건 처음 먹어보는 음식! 맨날 타코, 파히타, 브리또 같은 것만 먹었는데 밥이 먹고 싶은 일행이 주문한 메뉴다. 일단 사워크림 올라가는 거 매우 내 스타일인데 반 자르니까 고소한 치즈 냄새가 퍼지면서 이거 맛있는 거다!라는 게 한 번에 느껴진다.

안에 좀 보세요. 치즈가 줄줄 흘러나오고 볶음밥에 또띠아로 감싸서 튀긴 거에 맛이,,, 당연히 있겠지!11

안에 돼지고기 살도 조금씩 들어가 있어서 밥 자체도 맛있는데.

이거 이거,,, 치즈 잔뜩 늘어나는데 사워크림에 튀김옷에 한 입 먹었는데 둘 다 완전 감탄했다.

강낭콩도 들어있고 라구소스 느낌도 나고? 수제소스라는데 타코닷에서만 먹어볼 수 있는 맛이다 진짜.


또 다른 소스는 할라피뇨 베이스인데 살짝 매콤 새콤한 맛이 느끼함 싹 잡아주는 매력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과카몰리 러버. 치미창가 딱 두 숟가락 먹었는데 거기에 굳이 과카몰리 올려 먹음^^,,,ㅎㅎ 조금밖에 못 먹는데 이왕 먹는 거 세상 맛있게 먹어야 하니까~~
포스팅하면서 보니까 많이 못 먹은 게 너무 한이 되어버림,, 타코닷은 조만간 다시 가서 일단 치미창가 무조건 시키고, 그리고 이제 타코도 먹어보고~~ 과카몰리 2개 추가해서 잔뜩 올려 먹어야지. ㅎㅎㅎㅎ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