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브루잉카페 3층 비닐벽 좌석과 와인향 카투라 허니, 센트럴사이트 연남점
한 줄 요약
센트럴사이트 연남점은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거리의 3층 규모 브루잉 스페셜티 카페입니다. 점심 후 오후 1시에 들러 과테말라 엔트레 볼카네스 워시드와 콜롬비아 캄포 에르모소 카투라 허니 그레이프, 클래식 티라미수를 합계 26,500원에 주문했고, 커피를 내주기 전 시향을 먼저 하며 포도·와인 같은 향을 느꼈습니다. 조용한 자리를 원하면 투명 비닐 벽으로 가로수가 보이는 3층이 좋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연희로 29-1 센트럴사이트
- 위치
- 홍대입구역 3번 출구 도보 약 7분
- 영업시간
- 평일 08:00~22:00, 주말 08:30~22:00
- 주차
- 매장 주차 불가, 도보 1~2분 거리 민영주차장 이용
- 브루잉
- 핸드드립 원두별 금액 상이, 싱글오리진 원두 200g 14,000원~
- 커피
- 아메리카노 5,000원 / 카페라떼 5,500원 / 카푸치노 5,500원 / 바닐라빈 라떼 6,000원
- 커피(계속)
- 오트사이드 오트라떼 6,500원 / 스프라우드 소이라떼 6,500원 /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6,000원 / 콜드브루 바닐라크림 7,500원
- 논커피
- 썬키스트 레모네이드 6,500원 / 피치 패션후르츠 아이스티 6,500원
- 디저트
- 클래식 티라미수 8,500원 / 브라우니 티라미수 9,500원 / 로투스 티라미수 8,000원 / 딸기 트라이플 9,000원 / 망고 트라이플 9,000원 / 블루베리 레몬 트라이플 8,500원
- 주문 내역
- 과테말라 엔트레 볼카네스 워시드 8,000원, 콜롬비아 캄포 에르모소 카투라 허니 그레이프 10,000원, 클래식 티라미수 8,500원 (합계 26,500원)
2026. 9. 17. 방문자 기준

날씨 좋은 날 점심 먹고 1시쯤, 햇살이 따사롭게 들 때 커피 한 잔 마시고 싶어서 연남동으로 향했어요. 연남동에 카페가 워낙 많잖아요. 그중에서 브루잉 커피랑 티라미수가 맛있다는 센트럴사이트 연남점에 갔어요.


커피를 잘 아는 편은 아니에요. 그냥 고소한 맛이 입에 맞는 정도인데, 여기서 마신 커피는 좀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센트럴사이트 연남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센트럴사이트 연남점은 서울 마포구 연희로 29-1에 있고,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거리예요. 평일은 08:00~22:00, 주말은 08:30~22:00 운영해요.

- 주소: 서울 마포구 연희로 29-1 센트럴사이트
- 홍대입구역 3번 출구 도보 약 7분
- 영업시간: 평일 08:00~22:00 / 주말 08:30~22:00
- 주차: 매장 주차 불가, 도보 1~2분 거리 민영주차장 이용
블랙톤 외관에 3층까지 있는 대형카페
연희로를 걷다 보면 검은색 외관에 큰 통창이 눈에 확 들어오는 건물이 있어요. 그게 센트럴사이트 연남점이에요. 1층부터 3층까지 층마다 분위기가 다른 꽤 큰 카페였어요.
1층은 결제하는 곳이랑 오픈 주방 앞으로 바 형태 테이블이 있어요. 통창 쪽으로도 바 자리가 있어서 도로 밖 풍경이 바로 보여요.

커피 내주기 전 시향, 발효 원두라 tea 같은 향
센트럴사이트 연남점에서는 커피를 내주기 전에 먼저 시향을 시켜주세요. 향만 맡을 때랑 마셨을 때 차이를 느껴보라는 의미가 있어요. 신기했던 건 커피를 발효시켜서 마시기도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인지 커피 향이 tea처럼 다양하게 나더라고요.





층마다 뷰가 다른 좌석, 2층 창가와 3층 비닐 벽
센트럴사이트 연남점 2층은 창가에 붙어있는 바형태 테이블에, 나머지는 동그란 2인용 테이블이 여섯 개 정도 공간을 채우고 있어요. 3층은 벽면이 두꺼운 투명 비닐 재질이라 바깥 풍경이 그대로 들어와요.


연인끼리 온 손님도 있고 노트북으로 일하는 분들도 한두 명씩 자리하고 있었어요. 혼자 오기도, 둘이 오기도 편한 분위기였어요.




3층은 확실히 한산했어요. 벽면이 두꺼운 투명 비닐 재질이라 바깥 도로 풍경이랑 가로수가 자연 속에 있는 것처럼 보여요. 조용한 곳 찾으면 3층이 좋아요.
메뉴판과 가격
브루잉 핸드드립은 원두별로 금액이 다르고, 싱글오리진 원두 200g은 14,000원부터예요. 아메리카노 5,000원, 클래식 티라미수 8,500원이에요.
- 브루잉 커피: 핸드드립 원두별 금액 상이 / 싱글오리진 원두 200g 14,000원~
- 커피: 아메리카노 5,000원, 카페라떼 5,500원, 카푸치노 5,500원, 바닐라빈 라떼 6,000원, 오트사이드 오트라떼 6,500원, 스프라우드 소이라떼 6,500원,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6,000원, 콜드브루 바닐라크림 7,500원
- 논커피: 썬키스트 레모네이드 6,500원, 피치 패션후르츠 아이스티 6,500원
- 디저트: 클래식 티라미수 8,500원, 브라우니 티라미수 9,500원, 로투스 티라미수 8,000원, 딸기 트라이플 9,000원, 망고 트라이플 9,000원, 블루베리 레몬 트라이플 8,500원
주문한 건 과테말라 엔트레 볼카네스 워시드 8,000원, 콜롬비아 캄포 에르모소 카투라 허니 그레이프 10,000원, 클래식 티라미수 8,500원. 합계 26,500원이에요.
과테말라 엔트레 볼카네스와 콜롬비아 캄포 에르모소 맛


과테말라 엔트레 볼카네스
고소한 맛이 좋아서 과테말라 엔트레 볼카네스를 추천받았어요. 산미 없이 진한 쪽이에요.

콜롬비아 캄포 에르모소
콜롬비아 캄포 에르모소는 산미가 조금 있고 단맛이랑 향이 있다고 해서 같이 시켜봤어요. 큰 얼음이 통째로 들어가 있어요. 달큼한 향이 나는데 포도향이예요. 그래서 그런지 와인향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커피 향이 이렇게 여러 갈래일 수 있다는 게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신기하고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클래식 티라미수, 다크 초코 가루의 쌉쌀함

디저트는 클래식 티라미수요. 위에 다크 초코 가루를 얹어서 비주얼부터 예뻐요. 시트는 부드럽고 촉촉해서 스펀지케이크 같은 부분이랑 크리미한 크림이 차갑게 어우러져요. 너무 맛있었어요.



위에 얹은 다크 초코 가루가 쌉쌀달콤한 맛을 더해줘서 티라미수가 특별해요. 이 쌉쌀함이 산미 있는 커피랑 은근히 잘 어울려요. 커피 한 모금에 티라미수 한 입 하니 조합이 딱 맞더라고요.

자주 묻는 질문
주차되나요?
매장 주차는 안 되고 도보 1~2분 거리 민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해요.
어느 층이 제일 좋아요?
햇살 좋은 낮엔 1층, 창가 뷰는 2층, 조용한 건 3층이에요. 취향대로 골라 앉으면 돼요.
산미 없는 커피도 있나요?
네, 있어요. 고소한 맛 좋아한다고 하면 직원분이 맞는 원두로 추천해 주세요.
이용 안내 요약
- 센트럴사이트 연남점은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거리
- 브루잉 커피를 직접 내려주는 스페셜티 카페
- 1층 바, 2층 창가와 2인 테이블, 3층 조용한 공간으로 나뉨
- 커피는 내주기 전 시향을 먼저 함
- 클래식 티라미수가 커피와 잘 맞음
- 매장 주차는 안 되니 인근 민영 주차장 이용
마무리
커피를 잘 모르는 저한테도 향부터 마시는 순간까지 인상 깊었어요. 산미 있는 커피 좋아하는 분이면 더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산미가 은근 괜찮았던 경험으로 다음엔 또 다른 이색적인 커피향을 시도해 보려구요. 연남동 브루잉 카페 찾는 분이면 꼭 들러보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