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여행 브런치 롱블랙과 단호박스프 발사믹빵, 페이머스 베니

한 줄 요약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 민락본동로에 있는 호주식 브런치 카페입니다. 부산 1박2일 여행 아침에 찾아가 더 페이머스 베니(연어) 18,000원, 아사이볼 9,000원, 단호박 스프 9,000원에 멜버른 로스팅 마켓 블렌드 원두로 만든 롱블랙을 마셨습니다. 크로아상 위 수란과 연어, 진한 아사이 퓨레, 발사믹 발라 구운 듯한 빵까지 플레이팅과 맛이 모두 좋아 브런치 뒤 바닷가 산책으로 이어지는 데이트 코스로 추천합니다.

테이블에 차려진 호주식 브런치 한 상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64
영업시간
8시 ~ 18시 (연중무휴)
주차
X (민락공영주차장 이용)
예약
X
테이크아웃
O
더 페이머스 베니(연어)
18,000원
아사이볼
9,000원
스프(단호박)
9,000원
롱블랙
5,5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
5,500원
좌석
대부분 4인 테이블

2026. 9. 17. 방문자 기준

여행을 떠나게 되면 항상 아침으로 브런치를 먹는데요 부산 여행으로 광안리에서 1박2일하고 브런치 맛집을 찾아보는데 평소에도 가장 좋아하는 호주식 브런치를 하는 카페가 있어 찾아 간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 주소 :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64
  • 영업시간 : 8시 ~ 18시 (연중무휴)
  • 주차 : X (민락공영주차장 이용)
  • 예약 : X
  • 테이크아웃 : O

브런치 스타일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호주식 브런치를 가장 좋아하는 편인데요 광안리에 블루리본을 2번이나 받은 인증된 브런치 맛집이 있다고 하니 이건 또 안 가볼 수 없잖아요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외관과 위치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외관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먹고 바닷가 쪽으로 걸어가기도 좋은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콘크리트 마감의 모던한 카페 건물 외관

화려하게 꾸며진 카페라기보다는 콘크리트와 깔끔한 건물 외관이 전체적으로 굉장히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이었어요 깔끔하면서도 살짝 외국 카페 같은 분위기의 건물로 데이트 장소로 딱이죠?

내부 분위기와 좌석

큰 창으로 햇빛이 드는 우드톤 카페 내부

우드톤으로 따뜻한 분위기인 카페로 큰 창으로 매장 안으로 햇빛이 들어오니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여유로운 분위기의 브런치 카페 홀

호주식 브런치를 먹으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분위기로 제가 방문했을 때도 친구끼리 먹으러 온 분들도 있었고 데이트하러 온 분들도 보였어요

4인 테이블이 놓인 매장 좌석

대부분 테이블이 4인 테이블로 되어 있어서 친구들이랑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고 데이트하기도 좋았어요 오래 앉아 있어도 부담스럽지 않고 브런치를 먹으며 이야기 나누기 좋았어요

브런치 카페 내부 테이블과 창가 자리

메뉴판 구성

에그 베네딕트 메뉴부터 프렌치토스트, 샐러드 등 메뉴가 정말 다양했어요 가볍게 먹기 좋은 아사이볼이나 요거트볼, 수프도 있어서 여러 가지 주문해서 조금씩 나눠 먹을 수 있어요

음료 종류 다양했는데요 커피 종류는 물론 호주 프리미엄 티나 스무디, 생과일까지 있어서 브런치 메뉴에 맞춰 음료를 골라 먹기 좋았어요

주문한 메뉴와 가격

테이블에 차려진 호주식 브런치 한 상
  • 더 페이머스 베니(연어) 18.0
  • 아사이볼 9.0
  • 스프(단호박) 9.0
  • 롱블랙 5.5
  • 아이스아메리카노 5.5
먼저 나온 롱블랙과 아이스아메리카노

롱블랙과 아이스아메리카노, 멜버른 마켓 블렌드

음식 나오기 전에 커피가 먼저 나왔는데요 호주식 브런치 카페에 왔으니 롱블랙은 꼭 주문해 줘야죠 롱블랙과 아메리카도 둘 다 마켓 블렌드 원두를 사용했는데요 마켓 블렌드 원두는 100% 유기농 아라비카로 멜버른에서 로스팅 되어 온 원두에요

마켓 블렌드 원두로 만든 롱블랙 한 잔

첫 모금부터 산미가 꽤 강하게 느껴지는 커피였어요 신맛만 확 치고 올라오는 느낌보다는 입안에 상큼한 산미가 먼저 느껴지고 뒤로 갈수록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스타일 개인적으로 롱블랙이 묵직한 맛도 같이 느껴져 더 맛있었어요

사진으로 봤을 때도 예뻤는데 실제로 음식이 나오니까 플레이팅이 예술이에요 맛도 중요하지만 예쁜 플레이팅도 중요한데 눈으로 먼저 맛있게 먹은 느낌이랄까?

플레이팅된 더 페이머스 베니 연어 접시

더 페이머스 베니(연어) 18,000원

더 페이머스 베니(연어)는 에그 베네딕트를 페이머스만의 메뉴로 재해석한 페이머스 베니의 대표 메뉴 일반적인 에그 베네딕트처럼 잉글리시 머핀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바삭하게 구워낸 크로아상 위에 수란과 연어, 채소 등 다양한 재료가 함께 올라가 있어요

크로아상 위에 올린 수란과 연어

바삭하게 구워진 크로아상에 부드러운 수란과 담백한 연어를 같이 올려 먹으니까 미미(美味)!!!!!!!!!!!!!!

에그베네딕트는 수란이 정말 중요한 거 알죠? 여기 수란 정말 제대로에요 탁 터트리면 노른자가 촉촉하게 흘러나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노른자가 흘러나온 수란과 연어 크로아상

아사이볼 9,000원

발리에 여행 다녀온 이후 아사이볼에 푹 빠져버려 메뉴에 보이면 꼭 주문하는데요 보라색 아사이 베이스 위에 바나나와 베리류, 그래놀라, 땅콩버터 등 다양한 토핑이 듬뿍 올라가 있어서 보기만 해도 여긴 찐이다 싶었어요

바나나와 베리, 그래놀라가 올라간 아사이볼

아사이 퓨레 자체가 정말 맛있어 토핑을 안 올리고 퓨레만 먹어도 진짜 맛있었어요 시중에 파는 아사이볼처럼 단맛이 강하거나 이것저것 섞어서 맛을 낸 느낌이 아니라 아사이 특유의 맛이 제대로 느껴지는 퓨레로 아사이의 은은한 새콤함과 과일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달콤함이 같이 느껴지는데 이 메뉴는 꼭 주문하세요!!!!!!

아사이 퓨레와 토핑을 떠낸 아사이볼

단호박 스프 9,000원과 발사믹 빵

단호박 스프는 단호박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에 중간중간 위에 올라간 갓을 같이 먹어주면 고소한 맛이 두 배!!!

갓이 올라간 단호박 스프 한 그릇

스프가 너무 자극적으로 달거나 단호박 맛이 과하게 진한 스타일이 아니라 부드럽게 떠먹기 좋았어요 날씨가 더 선선해지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에요

스프와 함께 나온 바삭하게 구운 빵

특히 같이 나온 빵이 킥이었어요 그냥 구워낸 빵이 아니라 빵에 발사믹을 한 번 발라서 구워낸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빵이 상큼했다 해야 되나? 겉면이 바싹하게 구워져서 바삭바삭한 식감도 맛있는데 스프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 이것도 꼭 같이 주문해서 먹어보세요

광안리 브런치 데이트 코스로

부산 광안리 여행 중 브런치로 호주식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블루리본을 2번이나 받은 인증된 맛집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맛뿐만 아니라 음식 하나하나 플레이팅에 정성이 들어간게 느껴지는 식사 브런치 먹고 바로 바닷가 산책까지 이어지는 완벽한 데이트 코스

위치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Famous Benny Gwangalli Branch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64 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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