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맛집 6인 가족외식 김치찌개 라면사리와 무료 밥통, 오늘도웃자 초월

한 줄 요약

오늘도웃자 초월은 경기 광주 초월읍 산수로에 있는 김치찌개·돼지두루치기 한식집입니다. 일요일 점심에 가족 4명과 동생네 부부까지 6명이 모여 김치찌개 3인분, 돼지두루치기 2인분, 솥밥 2개에 라면사리 2개를 추가해 먹었고, 밥통의 밥을 무료로 더 퍼 먹을 수 있어 단체 식사가 편했습니다. 국물 메뉴와 밥에 올려 먹는 메뉴를 한 상에서 함께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오늘도웃자 초월 김치찌개 3인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광주시 초월읍 산수로 43-1 1층
영업시간
월~토 11:00~22:00 (라스트오더 20:50), 일요일 11:00~21:00 (라스트오더 19:50)
이번 주문
김치찌개 3인분, 돼지두루치기 2인분, 솥밥 2개, 라면사리 2개
밥통에 준비된 밥은 무료로 직접 퍼서 먹을 수 있음
이용 정보
주차 가능 / 예약 가능 / 단체 이용 가능 / 포장 가능

2026. 9. 14. 방문자 기준

일요일 점심, 오랜만에 친한 동생네 부부와 함께 가족 외식을 다녀왔어요.

오늘도웃자 초월 방문 당일 모습

저희 가족 4명에 동생네 부부까지 총 6명이라 메뉴를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결국 또 찾은 곳이 오늘도웃자 초월이에요.

가족 6명이 찾은 오늘도웃자 초월

사실 오늘도웃자 초월은 저희 가족이 원래도 자주 가는 곳이라 “오늘은 새로운 데 가볼까?” 하다가도 맛있는 한 끼가 생각나면 자연스럽게 여기로 오게 되더라고요.

자주 찾는 초월읍 한식집 오늘도웃자 초월

이번에도 역시나 배부르고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오늘도웃자 초월에서의 일요일 점심 한상
오늘도웃자 초월 식사 자리 풍경

오늘도웃자 초월 위치와 주차, 단체 이용은?

오늘도웃자 초월은 경기 광주시 초월읍 산수로 43-1 1층에 있고, 초월읍에 있지만 곤지암에서도 차로 이동하기 부담 없는 위치라 저희처럼 가족끼리 방문하기 좋아요. 매장 앞 주차 공간도 있고 단체로 식사하기에도 괜찮아서 가족 외식이나 여러 명이 함께 밥 먹을 때 찾게 되는 곳이에요.

  • 주소: 경기 광주시 초월읍 산수로 43-1 1층
  • 영업시간: 월~토 11:00~22:00 (라스트오더 20:50)
  • 일요일 11:00~21:00 (라스트오더 19:50)
  • 주차 가능 / 예약 가능 / 단체 이용 가능 / 포장 가능
오늘도웃자 초월 매장 안내 모습
오늘도웃자 초월 주문 전 테이블

이번에는 김치찌개 3인분에 돼지두루치기 2인분, 솥밥 2개를 주문하고 라면사리 2개도 추가했어요. 여럿이 가니까 두 가지 메뉴를 함께 먹어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김치찌개와 돼지두루치기, 6명이면 둘 다 주문

먼저 오늘도웃자 초월에서 제가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가 김치찌개예요.

오늘도웃자 초월 김치찌개 3인분

김치찌개는 큼직한 돼지고기와 김치, 두부가 넉넉하게 들어가고 국물이 진하면서 칼칼한 편이에요.

돼지고기와 두부가 들어간 김치찌개

특히 고기를 국물과 함께 푹 끓여 먹으면 김치에서 나오는 맛과 돼지고기의 고소함이 어우러져서 밥을 부르는 맛이랄까요.

국물과 함께 푹 끓인 김치찌개 고기

이번에는 여기에 라면사리까지 추가했어요.

김치찌개에 추가한 라면사리

보글보글 끓는 김치찌개에 라면사리가 들어가니까 국물이 면에 배면서 또 다른 느낌!

국물이 밴 라면사리 한 젓가락

저희 아이도 라면사리를 좋아해서 정말 잘 먹더라고요.ㅎㅎ 반면 돼지두루치기는 김치찌개와는 완전히 다른 매력이 있어요.

오늘도웃자 초월 돼지두루치기 2인분
양념이 진하게 밴 돼지두루치기

국물 자작하게 먹는 김치찌개와 달리 두루치기는 양념이 고기와 김치에 진하게 배어 있어서 밥 위에 올려 먹기 딱 좋습니다.

콩나물과 파채를 곁들인 두루치기
밥에 올려 먹기 좋은 두루치기 고기

돼지고기와 숙성된 김치, 콩나물과 파채가 함께 어우러져서 씹는 맛도 있고요.

상추에 고기와 김치를 올려 쌈으로 먹어도 맛있고, 그냥 따끈한 밥에 올려 먹어도 맛있어요. 그래서 곤지암 맛집 찾으면서 “국물 있는 메뉴가 좋다”면 김치찌개, “밥에 비벼 먹을 든든한 메뉴가 좋다”면 두루치기를 추천하고 싶어요.

솥밥과 밥통 밥 무료, 여러 명일 때 편한 이유

오늘도웃자 초월에서 은근히 중요한 게 바로 솥밥이에요. 갓 지은 솥밥은 밥알에 윤기가 있고 구수한 향이 나서 그냥 밥만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갓 지은 오늘도웃자 초월 솥밥

두루치기 양념이나 김치찌개 국물을 밥에 살짝 얹어 먹으면 말 그대로 밥 한 공기가 금방 사라집니다.

두루치기 양념을 얹은 솥밥 한 술

그런데 이번에 알게 된 게 하나 더 있어요. 밥통에 준비되어 있는 밥은 무료로 직접 퍼서 먹을 수 있더라고요. 처음부터 솥밥을 많이 주문하지 않아도 부족하면 밥통에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으니 여러 명이 방문했을 때 특히 편했어요.

무료로 퍼 먹을 수 있는 밥통 밥

7살 아이와 함께, 계란말이 없이도 잘 먹었어요

예전에는 7살 딸 때문에 오늘도웃자 초월에 올 때마다 왕계란말이를 주문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아이도 조금 컸고 매운 음식도 제법 잘 먹어서 이번에는 계란말이를 과감하게 패스했습니다.

역시나 우리 집 먹짱이는 김치와 고기를 잘게 잘라 밥에 비벼주니

매운데 맛있어!

하면서 아주 잘 먹더라고요.ㅎㅎ 라면사리까지 좋아하는 걸 보니 이제 정말 많이 컸구나 싶었어요. 저희 가족처럼 아이와 함께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메뉴를 조금 조절해서 먹이기도 괜찮은 것 같아요.

결국 이날도 배부르게 한 끼 먹고 나왔습니다. 술은 한 잔도 안 마셨는데 이상하게 해장한 것처럼 속이 확 풀리고 든든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자주 가게 되는 것 같아요.

특별한 날의 화려한 외식보다는 가족끼리 편하게 앉아 따뜻한 밥 먹고 싶을 때. 저희 가족에게는 그런 곳이 바로 오늘도웃자 초월인 것 같아요.

김치찌개와 두루치기를 함께 먹고 싶거나 솥밥까지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곤지암 맛집을 찾고 있다면 한 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다음에 가도 아마 김치찌개와 두루치기 둘 다 시킬 것 같네요.ㅎㅎ

위치

오늘도웃자 초월Oneuldo Utja Chowol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산수로 43-1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