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야식 치즈돈까스와 테라스 야장, 행복한우동가게 석촌호수점
한 줄 요약
행복한우동가게 석촌호수점은 석촌고분역 2번 출구 근처에서 24시간 문을 여는 우동·돈까스 식당이다. 늦은 저녁 훈련을 마친 아이와 가족이 함께 방문해 어묵우동과 고추우동, 옛날돈까스, 치즈돈까스를 주문했고, 가게 앞 테라스에는 가을밤 야장이 펼쳐져 있었다. 늦은 밤 야식이나 석촌호수 산책 후 가족 한 끼로 기억해두기 좋은 동네 맛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송파구 삼학사로 90 1층
- 영업시간
- 매일 00:00-24:00 (브레이크 타임 05:00-06:00)
- 가는 길
- 9호선 석촌고분역 2번 출구에서 288m
- 주차
- 매장 앞 3-4대 가능
- 어묵우동 + 다데기
- 9,500원
- 고추우동
- 8,500원
- 옛날 돈까스
- 10,900원
- 치즈 돈까스
- 11,900원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오더
- 방문일
- 2026년 9월 11일 금요일
2026. 9. 14. 방문자 기준

방문일 2026. 09. 11 금요일
윤식이 훈련이 늦은 저녁에 끝나 출출해진 배를 채우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편안하게 식사할 곳을 고민하다가, 주차 가능한 석촌고분역 인근의 행복한우동가게 석촌호수점에 아이들과 발걸음을 옮겼다. 선선한 밤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즐기기 좋은 석촌호수 둘레길 근처에서 깊고 진하게 우려낸 뜨끈한 면 요리인 우동 한 그릇이 생각날 때마다 동네 주민들이 자연스레 찾아오는 소문난 맛집답게 늦은 시각임에도 따뜻한 불빛이 반갑게 우리를 맞아주었다.
행복한우동가게 석촌호수점 분위기 – 가을밤 테라스 야장
행복한우동가게 석촌호수점은 석촌고분역 인근에서 24시간 문을 여는 우동·돈까스 식당이고, 가게 앞 테라스에는 야외 테이블과 의자로 야장이 펼쳐져 있다. 가게 앞에 다다르니 요즘처럼 날씨가 부쩍 선선해진 가을밤에 맞춰 야장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 마치 교외로 나들이를 놀러 나온 듯한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특히 이곳은 언제든 편하게 들를 수 있는 24시 운영 식당이라서 윤식이 훈련이 다소 늦게 끝난 뒤 방문했음에도 마감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앉아 쉴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쏙 들었다. 내부로 들어서니 정겨운 우드 톤 인테리어와 아늑한 조명이 편안한 느낌을 주었다.




메뉴와 가격 – 우동, 돈까스, 덮밥까지
행복한우동가게 석촌호수점은 테이블마다 설치된 스마트 태블릿 오더로 주문한다. 화면을 살펴보면 가게의 대표 메뉴인 탱글탱글한 면발의 국물 우동 종류부터 바삭바삭하게 튀겨낸 수제 돈까스와 덮밥류, 안주류까지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 가족 구성원 모두 취향대로 각자 원하는 메뉴를 하나씩 골라 푸짐하게 담아보았다.

- 어묵우동 + 다데기 9,500원
- 고추우동 8,500원
- 옛날 돈까스 10,900원
- 치즈 돈까스 11,900원
주문한 메뉴 – 치즈돈까스, 옛날돈까스, 어묵우동
잠시 후 우리가 주문한 옛날돈까스와 치즈돈까스, 그리고 어묵과 채소가 푸짐하게 올라간 우동 요리들이 테이블 위로 차려졌는데, 두툼한 고기 속에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가 빈틈없이 들어차 있는 치즈돈까스는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치즈가 길게 늘어나며 아이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았고,


바삭한 튀김옷에 진한 소스를 곁들인 옛날돈까스 역시 담백하면서도 바삭함이 일품이었다. 파삭파삭 썰리는 소리를 미니마니가 참 좋아했다.


칼칼한 양념장을 슥 풀어서 국물 한 입 떠먹고, 향긋한 쑥갓에 유부 얹어서 쫄깃한 면발을 후루룩 먹으니 피로가 사르르 풀리는 기분이었다. 석촌호수 산책길이나 석촌고분역 쪽에서 왜 다들 늦은 시간에도 출출할 때 찾아오는 맛집인지, 직접 먹어보니 행복한우동가게 석촌호수점의 매력이 딱 와닿았다.


훈련 마치고 늦은 시간이라 다들 배가 많이 고팠는데, 각자 먹고 싶은 따뜻한 우동과 돈까스로 배부르게 한 끼 챙겨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다 보니 하루 끝이 참 훈훈하게 채워지는 느낌이었다.


위치 및 주차
- 🧭 서울 송파구 삼학사로 90 1층
- ⏰ 매일 00:00 - 24:00 / 브레이크 타임 05:00 - 06:00
- 🚇 9호선 석촌고분역 2번 출구에서 288m
- 🚗 매장 앞 3-4대 주차 가능
언제 방문해도 변함없이 따끈한 국물의 우동과 겉바속촉의 정석인 돈까스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데다, 접근성이 뛰어난 지하철 석촌고분역 역세권에 자리하고 있어 늦은 밤 야식이 생각나거나 사계절 운치 있는 석촌호수 산책 후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보석 같은 동네 맛집으로 언제나 열려있는 행복한우동가게 석촌호수점을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