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시민의숲 맛집 오후 1시 부부 점심, 바지락 까서 퍼먹기, 선바위메밀장터
한 줄 요약
선바위메밀장터는 양재시민의숲역 2번 출구 4분 거리의 메밀칼국수·막국수 전문점이다. AT센터 뷰티콘 엑스포를 본 뒤 남편과 오후 1시 넘어 방문해 메밀바지락칼국수 2인분과 능이 왕만두를 먹었고, 웨이팅 없이 바로 앉았다. 바지락 500g을 미리 다 까서 면과 함께 숟가락으로 퍼먹으니 훨씬 맛있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상호
- 선바위메밀장터 메밀장터 양재점
- 주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18길 15-11
- 영업시간
- 매일 09시 - 21시
- 교통
- 양재시민의숲역 2번 출구에서 4분 거리
- 주차
- 식당 건물 앞 3대 정도
- 주문 메뉴
- 메밀바지락칼국수 2인분, 능이 왕만두
- 바지락 양
- 메뉴판 표기 바지락 500g
- 좌석
- 2층까지 여유 있는 공간
2026. 9. 19. 방문자 기준

남편과 함께 양재시민의숲 AT센터에서 열린 코네일 뷰티콘 엑스포를 관람하고 나서 든든하게 점심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근처 양재시민의숲 맛집을 다녀왔어요!

직장인들 점심시간을 살짝 피해서 오후 1시가 넘어서 갔더니 다행히 웨이팅 없이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선바위메밀장터 위치와 영업시간

선바위메밀장터는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18길 15-11, 메밀장터 양재점이에요. 매일 09시 - 21시 영업하고요.
양재시민의숲역 2번 출구에서 4분거리예요.
깔끔하고 넓은 매장과 편리한 주차 공간
선바위메밀장터 식당 건물 앞에는 차량 3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여유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참 편리해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쾌적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더라고요. 특히 2층까지 공간이 여유롭게 마련되어 있어서 회전율도 좋고 모임이나 데이트 장소로 방문하기에 손색이 없어 보였습니다.
양재시민의숲 맛집 선바위메밀장터에서 즐긴 점심 데이트

이번에 다녀온 곳은 이미 유명한 웨이팅 맛집의 정통을 이어받은 곳이라 기대를 듬뿍 안고 방문했어요. 주말마다 과천이나 선바위역 일대를 북적거리는 전설적인 맛집의 철학을 그대로 담아낸 곳이라 그런지 입구부터 기대감이 더 높더라고요. 메뉴를 살펴보니 역시나 가장 인기라는 선바위메밀장터 맛집의 대표 메뉴가 눈에 띄었어요.

저희는 고민 없이 '메밀바지락칼국수' 2인분과 사이드로 큼직한 능이가 들어간 왕만두를 함께 주문했어요.
주변 테이블을 둘러보니 다들 저희처럼 메밀바지락칼국수를 꼭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인기 메뉴인 만큼 독보적인 존재감이 느껴졌어요.

메밀바지락칼국수 말고 또 어떤 메뉴가 있나요
메뉴판을 살펴보니 오늘 먹은 칼국수 외에도 막국수 3종류와 메밀소바, 명태회수육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 들기름막국수
- 명태회막국수
- 동치미막국수
- 메밀소바
- 야들야들한 명태회수육

특히 이곳의 소바류는 100% 순메밀이 들어간다고 하니

다음에는 다른 메밀 메뉴들도 꼭 도장 깨기 하러 와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산더미처럼 쌓인 바지락과 능이 왕만두의 조합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마자 남편과 저는 비주얼에 깜짝 놀랐어요.

메뉴판에 적혀 있던 '바지락 500g'이라는 문구가 눈앞에서 실감했어요.
지금까지 가봤던 어떤 칼국수집과 비교해도 단연코 최고의 양이었고

바지락 자체의 싱싱함이 살아있어서 우러난 국물 맛이 정말 끝내줬어요.

바지락 많은 칼국수, 이렇게 먹으면 더 맛있어요
처음에는 산더미 같은 바지락을 하나씩 건져 먹다가 나중에는 껍데기를 미리 싹 다 까놓고

알알이 건져낸 바지락과 면을 국물과 함께 숟가락으로 퍼먹었는데 이 방법이 훨씬 더 맛있더라고요!

먹다가 중간쯤이나 마지막 단계에서 살짝 매콤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고추양념 다데기를 소량 풀어보세요.
완전히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끝까지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함께 주문한 능이 왕만두는 입안 가득 퍼지는

은은한 능이버섯의 향이 일품이었어요.

밑반찬으로 나오는 김치도 자극적이지 않고 시원한 감칠맛이 돌아서 어린아이들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의 맵기였어요.
타협하지 않는 진짜 메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

재료부터 맛까지 무엇 하나 타협하지 않은 진짜의 맛이 고스란히 느껴지더라구요. 메밀칼국수면도 씹을수록 고소하고 쫄깃해서 식감도 정말 좋았어요.
양재시민의숲 근처에서 성공적인 점심 데이트 코스를 찾고 계시거나 싱싱한 바지락이 가득 들어간 든든한 한 끼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깔끔한 인테리어와 넉넉한 2층 공간까지 갖춘 오늘 소개해 드린 양재시민의숲 맛집 선바위메밀장터에서 푸짐한 한 상을 경험해 보세요. 후회 없는 선택이 되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