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 소곱창 아이 둘과 4인 가족 외식, 곱창·대창 4인분 진성한우곱창 가락본점
한 줄 요약
진성한우곱창 가락본점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서 20년간 한자리를 지켜온 노포 소곱창집이다. 아이 둘을 포함한 4인 가족이 방문해 한우곱창과 대창으로 4인분을 주문하고 부추무침, 계란찜, 김치 3종을 곁들여 먹었다. 직원이 즉석에서 구워주고 환기도 잘돼 가족 외식으로 부담 없는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한우곱창
- 19,000원
- 대창
- 19,000원
- 막창
- 20,000원
- 주문 내역
- 한우곱창·대창 4인분, 부추무침, 계란찜
- 영업시간
- 일~목 12:00~23:00(라스트오더 22:00), 금·토 12:00~24:00(라스트오더 23:00)
- 브레이크타임
- 별도 안내 없음
- 주차
- 매장 건물 지하 2시간 무료
- 위치
- 가락시장역 도보 5분,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28길 27
- 좌석
- 4인 테이블 위주, 단체석 일부
2026. 8. 16. 방문자 기준
오늘의 맛집

진성한우곱창 가락본점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노포 곱창집이다. 가락동 소곱창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소문나 있어서, 가족 외식 코스로 벼르고 별러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나, 와이프, 첫째, 둘째까지 총 4인 가족 나들이였다.
노포라고 해서 낡은건 아니고 20년간 한자리를 지키며 단골손님들의 신뢰를 오랫동안 쌓아온 식당이다. 실제로 매우 깔끔하고 간판도 새거다ㅎㅎ 합리적인 가격대와 꾸준한 맛을 동시에 잡은 덕분에, 가락동 맛집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를 방문할때마다 실감하게 된다.

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종종 대기 줄이 생기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어서, 조금 서둘러 움직이는 편이 마음 편하다. 한 줄로 정의하면, 이곳은 신선한 부속 부위를 즉석에서 구워주는 가락동 곱창맛집이다.
진성한우곱창 가락본점 위치와 가는 길
주소는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28길 27이다. 지하철 이용 시 가락시장역에서 도보 5분 거리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역에서부터 큰길을 따라 걷다 보면 금방 간판을 찾을 수 있어서, 초행길이라도 헤맬 걱정은 크지 않다. 도보 5분이라는 거리감이 이 노포가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온 배경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영업시간과 주차
진성한우곱창 가락본점의 영업시간은 요일별로 조금씩 다르게 운영된다.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12:00부터 23:00까지 영업하며, 라스트오더는 22:00이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12:00부터 24:00까지로 한 시간 더 길게 운영하고, 라스트오더는 23:00이다. 별도의 브레이크타임 안내는 없어서 오후 시간대에도 방문이 가능하다.
주차는 매장 건물 지하 2시간 무료다. 하지만 곱창의 특성상 술한잔 곁들이게 되는데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편이다. 도보 5분 거리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하철을 이용하는 편이 주차 스트레스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저녁 6시 이후로는 인근 골목 정차 공간도 금세 채워지는 편이라, 여유 있게 일찍 도착하는 편을 추천드린다.
가게 분위기와 좌석
외관은 오래된 노포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내부는 4인 테이블 위주로 배치되어 있고, 곳곳에 단체 손님을 위한 좌석도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편이다.

육아를 하다보면 집에서 자주 먹지만 시원한 맥주에 구워주는 곱창 한점이 먹고싶을때가 있다. 특히 와이프는. 테이블마다 화구가 설치되어 있어 직원분이 즉석에서 구워주는 구조라, 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와 냄새가 식욕을 자극한다.

양념은 아이들 용으로 청양고추를 살짝 제거해봤는데 아직 초딩이에게도 맵다ㅋ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포인트는 역시 불판 위에서 노릇하게 익어가는 부속 요리와 함께 나오는 김치 3종 세트다. 환기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연기가 심하게 배지 않는다는 점도 가족 단위 방문객 입장에서는 반가운 부분이었다. 조명은 따뜻한 색감으로 은은하게 밝혀져 있어서, 저녁 시간대에 방문해도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할 수 있었다.
메뉴와 가격
진성한우곱창 가락본점의 대표 메뉴는 세 가지 부속 부위로 구성되어 있다. 한우곱창은 19,000원으로, 특유의 부드러움과 진한 곱의 고소함이 특징인 메뉴다. 대창은 19,000원이며, 몽글몽글한 부드러움과 진한 감칠맛이 매력 포인트다. 막창은 20,000원으로, 씹을수록 쫄깃함과 고소함이 배가되는 메뉴다.
세 가지 부위를 함께 주문하면 다양한 식감을 한 번에 비교하며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메뉴 구성의 특징이다. 부드러운 식감을 선호한다면 첫 번째와 두 번째 부위를, 쫄깃한 식감을 선호한다면 세 번째 부위를 우선 주문하는 편을 추천드린다.

함께 나오는 감자와 양배추가 별미라 나는 대창 막창 곱창을 잘 가리지는 않는다. 모두 먹는 잡식이다
주문 내역 — 한우곱창과 대창 4인분


이번 방문에서는 한우곱창과 대창을 함께 주문했다. 주문을 하면 직원분이 직접 불판에 올려 노릇하게 구워주는데, 이 과정 덕분에 초보자도 부담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양념장은 마늘 비중이 유독 높은 편이라, 알싸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있는 맛이 인상적이었다. 직접 담근 갓김치와 총각김치, 대파김치까지 김치 3종을 함께 구워 먹으니 느끼함 없이 계속 손이 가는 구성이었다. 4인분을 주문했다. 배부르게 먹기에 부담 없는 수준이었다.


부추무침과 계란찜 같은 사이드 메뉴도 함께 곁들이니, 부속 요리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든든함까지 챙길 수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먹어보니
물론 아이 둘은 아직 곱창은 낯설다. 첫째와 둘째 모두 잡내 없이 고소한 향에 이끌려 젓가락을 계속 뻗었고, 아이들 입맛에도 무리 없이 잘 맞는 편이었다. 뜨거운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익어가는 모습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하나의 볼거리가 되기도 했다.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진하게 올라오는 게,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노포다운 내공이 느껴지는 한 끼였다.


모든 판단 그리고 분석을 차치하고 말끔히 먹었다.

먹는김에 입가심으로 호프집에 들르며 맛있는 저녁이었다
총평
맛에 여전히 진심인 가락동 소곱창 맛집이다. 과거보다 부담이 커졌다는 의견도 있지만, 신선한 부속 재료와 정성이 담긴 밑반찬 구성을 생각하면 여전히 납득 가능한 가격대라고 느껴졌다. 웨이팅을 감수하고도 다시 찾게 되는 이유가 명확한 곳이라, 이 동네에서 든든한 한 끼를 찾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