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 돈카츠 하루 30개 한정 시그니처 로스카츠 평일 저녁, 당케돈카츠
한 줄 요약
당케돈카츠는 태릉입구역 근처 공릉로35길 지하 1층에 있는 일식 돈카츠 집입니다. 평일 저녁 6시 30분에 방문해 하루 30개 한정 시그니처 로스카츠(22,000원)를 19번째로 주문했고, 소스를 위에 부어 먹는 방식과 도톰한 고기 단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혼밥도 데이트도 부담 없는 아늑한 분위기라 공릉동에서 돈카츠 한 끼가 생각날 때 들를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시그니처 로스카츠
- 22,000원, 하루 30개 한정
- 메뉴 구성
- 로스카츠, 안심카츠, 치즈카츠, 우동, 카레우동, 세트 메뉴
- 음료
- 에이드, 하이볼로 변경 주문 가능
-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35길 18 지하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시~21시
- 브레이크타임
- 16시~17시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 주차
- 근처 민영 주차장 이용 가능, 자리가 있다면 매장 앞 주차 가능
- 방문 시간
- 평일 오후 6시 30분경, 시그니처 19번째 주문
2026. 9. 15. 방문자 기준

공릉동에서 돈카츠가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태릉입구역 근처에 있는 당케돈카츠에 다녀왔어요.

당케돈카츠 위치와 입구, 지하 1층 구조
당케돈카츠는 서울 노원구 공릉로35길 18 지하 1층에 있는 일식 돈카츠 집이에요. 돈카츠 맛집을 찾다 보니 알게 된 곳인데, 입구부터 일본식 분위기가 느껴져서 들어가기 전부터 은근 기대되더라고요. 다만 당케돈카츠는 일반적인 1층 대로변 매장이 아니라 계단을 따라 조금 내려가야 매장이 나오는 구조라 처음 방문한다면 이 부분은 알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이날은 시그니처 로스카츠를 먹어보고 싶어서 방문했는데요. 직접 먹어보니 단순히 바삭한 돈카츠라기보다 고기의 식감과 소스 조합이 인상적이었던 곳이라 사진과 함께 자세히 남겨볼게요.

시그니처 도쿄 로스카츠는 하루 30개 한정
입구에 세워져 있는 화이트 보드를 보니 시그니처 도쿄 로스카츠는 일 30개 한정판매인 것 같아요. 저는 평일 6시 30분쯤 방문했고 운이 좋게도 19번째로 시그니처 메뉴를 주문 할 수 있었습니다^^

혼밥도 편한 매장 분위기
매장에 들어서니 생각했던 것보다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였어요.
일본 골목에 있는 작은 식당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화려하게 꾸며진 분위기보다는 편안하게 밥 한 끼 먹기 좋은 공간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음악도 시끄럽지 않고 잔잔하게 흘러서 혼자 방문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공릉동 근처에서 혼밥으로 돈카츠 메뉴를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당케돈카츠 이야기
당케돈카츠는 조금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곳이더라고요. 예전에 연남동에서 덮밥과 우동 가게를 운영할 때 어머니가 아들의 요리를 드셔보고 언젠가 돈까스 카레 가게를 하나 내달라고 이야기하셨다고 해요.
그때는 막연하게 생각했던 일이 시간이 지나 실제 가게가 됐다고 하니 매장에 담긴 이야기가 조금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아들이 만든 레시피에 어머니의 정성이 더해진 돈까스. 그래서인지 매장 분위기도 이름처럼 조금 따뜻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메뉴 구성과 가격
당케돈카츠는 로스카츠, 안심카츠, 치즈카츠와 우동, 카레우동 등을 판매하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메뉴 구성이 복잡하지 않아서 처음 방문해도 어렵지 않게 고를 수 있는 편이에요.


그중에서도 저는 하루 30개 한정인 당케돈카츠의 시그니처 로스카츠(22,000)를 주문해봤어요. 세트 메뉴도 판매 하고 있으니 커플로 오신다면 주문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돈카츠를 제대로 먹어보고 싶어서 고른 시그니처 메뉴인데 결론적으론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그리고 당케돈카츠의 카레는 수제 일본식 카레라고 해요. 고가의 일본제품을 사용하여 일본 본토의 맛을 재현해냈다고 하니 다음에는 카레도 한번 먹어보고 싶었어요.
시그니처 로스카츠, 소스를 부어 먹는 방식

드디어 주문한 시그니처 로스카츠가 나왔어요. 처음 음식이 나왔을 때는 비주얼부터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철판에 돈카츠가 먹음직스럽게 담겨 나오는데 고기 단면도 도톰하게 보여서 보기만 해도 꽤 든든해 보였어요.

그리고 시그니처 로스카츠의 조금 특별한 점은 소스를 부어 먹는다는 것이에요.

보통 돈까스는 소스를 따로 담아주거나 찍어 먹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돈카츠 위에 소스를 골고루 부어서 먹는 스타일이에요.

소스가 겉면에 촉촉하게 더해지면서 바삭한 튀김옷과 고기의 담백한 맛을 함께 느낄 수 있어요. 소스를 처음부터 전체에 부어 먹는 게 부담스럽다면 한쪽부터 조금씩 먹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두툼한 로스카츠를 한입 먹고 밥을 같이 곁들이면 확실히 한 끼 식사로 든든한 느낌이 들고요.

돈까스 자체의 담백함에 소스가 더해지니까 그냥 소스에 찍어 먹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돈카츠의 바삭한 식감과 소스가 배어든 촉촉한 식감을 번갈아 맛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시그니처 메뉴인 만큼 처음 방문했다면 저처럼 시그니처 로스카츠부터 먹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함께 나온 치즈카츠도 좋은 치즈를 쓰시는 지, 아주 고소하고 다 먹을때 까지 굳지 않는게 포인트 였습니다.
비주얼 압권, 에이드도 함께

돈카츠와 함께 주문한 에이드는 보기에도 너무 예뻐서 음식 사진을 찍을 때 비주얼을 한층 살려주는 메뉴였어요. 투명한 잔에 선명한 색감이 들어가 있어서 테이블 위에서도 존재감이 확실했어요.
한 모금 마시면 과일 특유의 상큼함과 탄산감이 느껴져서 두툼한 돈카츠를 먹은 뒤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해주는 느낌.

돈카츠와 에이드를 번갈아 먹으니 무겁지 않게 식사를 이어갈 수 있어서 함께 주문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바삭하고 든든한 돈카츠에 상큼한 에이드까지 곁들이니, 메뉴 조합도 꽤 잘 어울렸어요. 반주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하이볼로 변경하여 주문해 보세요.
편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

개인적으로는 음식도 음식이지만 매장 분위기가 기억에 남았어요. 요즘은 예쁘게 꾸며진 식당들이 많지만 당케돈카츠는 조금 더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이었어요.

데이트하면서 천천히 식사하기에도 괜찮고, 혼자 와서 돈까스 한 접시 먹고 가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

그래서 공릉 맛집 데이트 장소를 찾는 분이나 조용하게 식사할 곳을 찾는 분들에게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무엇보다 한 끼를 먹더라도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가게라서 좋았어요.

공릉동에서 돈까스 생각날 때 편하게 들러 한 끼 먹기 좋은 곳. 저는 다음에는 돈까스와 카레 조합으로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당케돈카츠 영업시간·주차 정보
- 매장명: 당케돈카츠
- 주소: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35길 18 B1
- 영업시간: 매일 11시~21시
- 브레이크타임: 16시~17시
-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 주차: 근처 민영 주차장 이용 가능, 자리가 있다면 매장 앞 주차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