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백현동 인도커리 치킨타코·감자치즈튀김 코스에 갈릭난 추가, 봄베이브로이
한 줄 요약
봄베이브로이 판교점은 백현동 카페거리 끄트머리에 있는 인도 현지인 운영 커리집이다. 평일 점심에 마하라니 세트(43,900원)를 주문해 감자&치즈 튀김, 치킨 타코, 버터 치킨 커리와 갈릭 난, 인도 쌀, 라씨까지 코스로 받았고 난이 부족해 단품으로 한 장 더 추가했다. 국내에서 현지 커리 맛이 당길 때 점심 세트로 가볍게 들르기 좋은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Maharani Set 43,900원 (2인 구성)
- 세트 구성
- 감자&치즈 튀김 2, 타코 2, 버터 치킨 커리 소스 1, 갈릭 난 1, 인도 흰 쌀 1, 음료 2
- 추가 주문
- 난 단품 1장
- 위치
- 백현동 카페거리 끄트머리
- 주차
- 매장 앞 주차, 만차 시 백현동 공영주차장(식당 영수증으로 무인정산기 1시간 할인)
- 좌석
- 가운데 단체용 긴 테이블 15~16인석, 좌우 2~4인석, 야외석 있음
2026. 9. 16. 방문자 기준

인도 음식은 평소 자주 찾는건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메뉴 중 하나다. 늘 먹는 흔한 음식이 아닌, 찐 현지인 바이브가 느껴지는 인도 커리집을 찾는다면, 꽤 가볼만한 판교 맛집 커리집임! 늦게까지 여는 곳이니, 점심, 저녁 취향에 맞춰 들러보길~!
봄베이브로이 판교점

위치와 주차는 어떤가
봄베이브로이 판교점은 백현동 카페거리 끄트머리에 자리하고 있다. 자차라면 매장 앞에 세우고, 만차일 땐 바로 옆 건물 백현동 공영주차장을 쓰면 된다.


위치는 [백현동 카페거리]에 자리하고 있었다. 카페거리 끄트머리에 있어 평일 점심엔 꽤 한가롭게 즐길 수 있음. 점심 식사 후엔 근처에서 커피 한잔까지 마시니, 반나절 힐링 제대로 한 듯! 동네 분위기가 좋아서 가끔 들리는 곳이지만, 언제 들려도 기분 전환이 절로 되는 곳이랄까.ㅎ

자차 방문 시, 주차는 기본적으로 매장 앞에 세워두면 된다. 여유공간이 적기 때문에, 붐빌 땐 금방 만차가 될 수 있음. 그럴땐 바로 옆 건물에 있는 [백현동 공영주차장]에 대는걸 추천. 근처 식당 이용 후 무인정산기에서 영수증 보여주면, 1시간 할인 받을 수 있으니 말이다!
매장 분위기와 좌석
봄베이브로이 판교점은 사장님과 직원분 모두 현지인이 운영하는 인도 커리집이라, 외관부터 실내 소품까지 이국적인 분위기가 그대로 느껄질 정도. 가운데 긴 테이블은 15~16명까지 앉을 수 있고, 건물 사잇길엔 야외석도 있다.

판교에서 소문난 인도 맛집답게, 외관부터 느껴지던 현지인 바이브! 주황색 실내 조명과, 이국적인 분위기가 풍기던 간판 글씨. 그러나 깔끔한 건물 인테리어에서 세련된 조화로움이 느껴지던 커리집. 데이트 식사 장소로 제격이겠단 느낌이 퐉! 들던 곳이었다.

내부로 들어가기 전, 건물 사잇길을 살짝 둘러봤는데, 분위기 좋은 야외석도 있었음! 지금 딱 바깥에 앉기 좋은 날씨라, 저녁 식사땐 야외석도 꽤 괜찮겠단 생각이 들더라는! 사장님도 직원분도 현지인이 운영하는 찐 커리집이라, 실내외 곳곳엔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소품이나 인테리어가 꽤 인상적.


입구부터 반겨주던 인도식 조각 인형과 함께, 따뜻한 색감의 우드톤 바닥과 인테리어가 한층 더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가운데 공간은 대규모 단체가 앉기 좋은 긴 테이블이 놓여 있었고, 대략 15~16명 정도 앉을 수 있을 듯. 가운데를 중심으로 좌우로 2~4인석 테이블이 곳곳에 놓여 있었음. (공간은 아담한 규모)
메뉴 구성
봄베이브로이 판교점 메뉴는 점심과 디너 메인이 세트로 구성돼 있어 단품 고르기가 어려울 때 편하다. 두 가지 코스 가격의 큰 차이는 탄두리 치킨이 포함되는지 여부였다.



봄베이브로이 메뉴는 제법 심플 했다. 점심과 디너 메인은 세트로 돼있어, 단품 고르기가 어려운 경우 추천 함. 인도 커리집을 간만에 왔더니, 뭘 먹어야 할지 고민 됐는데, 세트로 시키니 수월하더라! 2가지 코스 가격 중 큰 차이는 탄두리 치킨이 포함 돼있냐, 안 돼있냐의 차이가 컸다. 그 외 나오는 구성이 쪼금 다르다는 것?!
마하라니 세트 43,900원, 맛은 어땠나
주문한 건 봄베이브로이 판교점의 Maharani Set 43,900원, 2인 구성이다. 감자&치즈 튀김 2, 타코 2, 버터 치킨 커리 소스 1, 갈릭 난 1, 인도 흰 쌀 1, 음료 2가 코스로 차례차례 나온다.

🍲주문 음식 Maharani Set 43,900원 - 감자&치즈 튀김 2 - 타코 2 - 버터 치킨 커리 소스 1 - 갈릭 난 1 - 인도 흰 쌀 1 - 음료 2 두 명이서 먹을 수 있는 구성으로, 위에 적어 놓은 바와 같이 소스와 난, 쌀을 제외하고 2피스씩 나온다.


코스답게 하나씩 차례대로 테이블로 가져다 주시던! 처음 나왔던 건, 육안으로 볼 땐 통통하게 잘 튀긴 고로케처럼 생긴 요리 등장! 위로 달려있던 꼬다리가 손잡이인 줄 알았으나, 잡고 먹으려니 똑 떼어지는 것이, 그냥 데코로 들어간 듯.ㅎㅎ 갓 튀겨 나와져서 그런지, 안에는 쭉 늘어나는 치즈와 담백 꼬소한 으깬 감자가 함께 들어있었다! 입가심으로 제격ㅎ

다음으로 나온 치킨 타코. 노릇하게 구운 또띠아에 빨간 양념이 입혀진 치킨과 샐러드, 소스가 한데 가지런히 올려진 모습. 차근차근 순서대로 죽어있던 입맛을 되살리는데 출중했던 세트 였다고. 주문즉시 바로 만들어져서 나오는지라, 식감도 풍미도 제법 탄탄했음.
버터 치킨 커리와 갈릭 난 추가
메인은 버터 치킨 커리와 노릇하게 구워진 난. 난 한 장으로는 부족해서 단품으로 한 장 더 시키니 둘이서 딱 맞았다.



마지막으로 나온 인도 커리. 노릇하게 잘 구워진 난과 함께, 내가 딱 찾아 해맸던 소스 등장! 요걸 먹기위해 먼 길 찾아왔다고.. 집에선 이렇게 꾸덕하고 깊은 맛을 만들 수가 없어 아쉬운데.. 역시 판교 맛집답게 메인 디쉬 역시 훌륭했다. '난'은 둘다 워낙 좋아 하는지라, 한 장 갖곤 택도 없어서 단품으로 하나 더 시키니 딱 맞더라~


인도 쌀도 같이 나왔는데, 소스에 곁들여 먹으니 꿀 맛! 자세히 보니 넘나 신기 했던게, 쌀이 가로로 길고 얇은 느낌이랄까?! 입 안에 넣고 먹어보면, 포슬포슬 하면서도 탱글한 식감이 왠지 모르게 자꾸 먹게되는 고런 맛!
플레인 라씨와 제로 콜라

찐 현지인이 운영하는 바이브가 느껴지던 인도 음료 '라씨'. 무난히 잘 어울리던 플레인 맛, 그와 상반되던 제로 콜라 역시 요리와 잘 어울렸다. 라씨 양이 꽤 많아서 요거 하나만 먹어도 배가 금새 참..!ㅎ
총평
봄베이브로이 판교점은 인도 현지인이 직접 운영해 이국적인 분위기가 살아 있고, 점심 세트 구성이 가성비가 좋은 편이었다. 주문이나 간단한 의사소통도 문제없이 됐다.


봄베이브로이는 인도 현지인이 직접 운영하는 맛집이라, 찐 이국적인 낭만이 꽤 인상적이었다. 요리도 제법 빠르게 나오고, 주문이나 간단한 의사소통은 다 되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한 끼 식사 잘 하고 옴! 가끔 국내에서 현지 커리 맛 땡길 때 들리면 좋을 듯 싶네! 점심 set 구성이 가성비가 꽤 좋은 듯 하니, 런치 먹으러 가볍게 들러보길 추천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