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만두전골 브레이크 직전 방문, 포장 단골의 반반육수 종가만두
한 줄 요약
종가만두는 종로3가역 근처에서 성경만두라는 이름으로 오래 사랑받다 상호를 바꾼 수제 만두전골 집이다. 성경만두 시절부터 만두를 포장해 집에서 끓여 먹던 작성자가 브레이크 타임 직전에 매장을 찾아 담백·얼큰 반반육수 만두전골(14,000원, 2인 이상)을 먹었고, 쫄깃한 만두피와 꽉 찬 속, 샤브샤브와 칼국수 사리까지 만족했다. 종가만두의 만두전골은 포장보다 매장에서 갓 끓여 먹을 때 풍미가 훨씬 깊다는 결론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종로3가역 15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문 메뉴
- 반반육수 만두전골 14,000원 (2인 이상 주문 가능)
- 전골 구성
- 수제 생만두(고기만두+김치만두), 소고기 샤브, 모둠 채소(버섯·청경채·배추·숙주 등), 칼국수 사리
- 브레이크 타임
- 오후 3시~5시
- 주문·결제
- 테이블 오더 주문, 식사 후 나가면서 결제
- 좌석
- 4인석, 단체석, 입구 대기 의자
- 반찬
- 처음 김치·단무지 제공, 추가는 셀프바
- 원산지
- 김치 국내산, 고춧가루 중국산
- 화장실
- 건물 밖으로 나가 왼쪽 2층, 성별별 비밀번호(매장 안내판 확인)
- 위치
- 서울 종로구 수표로 88 1층, 종로3가역 도보 이동
2026. 8. 1. 방문자 기준




종가만두는 어떤 곳인가요? 성경만두에서 바뀐 종로3가 만두전골 집
종가만두는 종로3가역 만두전골 맛집으로 유명한 곳으로, 원래 성경만두라는 이름으로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오다 얼마 전 종가만두로 상호를 변경했습니다. 저는 성경만두 시절부터 만두가 맛있기로 유명해서 종종 포장해 집에서 끓여 먹곤 했는데, 이번에는 오랜만에 매장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N번째 방문인데도 여전히 생각나는 맛이라 다시 찾게 되는 곳입니다.
어머니가 빚어주시던 궁중 만두의 맛 그대로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맛을 이어오고 있는 곳으로, 7년 동안 200만 개 이상의 만두를 빚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금도 매일 아침 직접 수제 만두를 빚는다고 합니다.
방문 당시에도 매장 한켠에서 수제 만두를 직접 빚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고기만두와 김치만두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빚고 있었는데, 속이 꽉 차 보여 더욱 기대가 되더라고요. 냉동만두가 아닌 직접 빚은 생만두를 바로 맛볼 수 있다는 점도 종가만두의 매력 중 하나였습니다.
매장 정보

종가만두 분위기와 웨이팅, 언제 가면 여유로울까?

종가만두는 점심시간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매장이라, 조금이라도 여유롭게 식사하고 싶어 브레이크 타임 직전에 방문했어요. 점심 피크 시간이 지난 시간이었는데도 손님들이 계속 들어왔고, 외국인 방문객들도 꾸준히 찾는 모습을 보니 종로3가역 만두전골 맛집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매장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4인석은 물론 단체 손님이 이용하기 좋은 좌석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매장 입구 쪽에는 대기하시는 분들을 위한 의자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기다리는 시간까지 생각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반반육수 만두전골 가격과 구성은?
종가만두에서 주문한 메뉴는 반반육수 만두전골로 가격은 14,000원이고, 2인 이상 주문 가능합니다. 구성은 수제 생만두(고기만두+김치만두), 소고기 샤브, 모둠 채소(버섯, 청경채, 배추, 숙주 등), 칼국수 사리예요.
이번에는 반반육수 전골을 주문했습니다. 한 냄비에서 담백한 육수와 얼큰한 육수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취향에 맞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주문은 테이블 오더로 간편하게 진행했고, 결제는 식사를 마친 후 나가면서 하면 되는 방식이었습니다.


종가만두 수제만두와 반반육수 맛은 어땠나요?
종가만두 수제만두는 만두피가 너무 두껍지 않아 쫄깃했고, 속이 꽉 차 있어 한입 베어 물면 고기와 채소의 풍미가 가득 느껴졌습니다.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만두부터 하나씩 넣었는데, 역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만두도 좋아하고 샤브샤브도 좋아하는 저에게는 두 가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숙주나물, 청경채, 배추, 버섯, 소고기까지 푸짐하게 샤브샤브로 즐기고, 속이 꽉 찬 수제만두까지 함께 먹으니 맛도 훨씬 좋았고 만족도가 정말 높은 한 끼였습니다.


담백한 육수 vs 얼큰한 육수
담백한 육수는 깊고 깔끔한 맛이라 만두 본연의 맛을 잘 살려주었고, 얼큰한 육수는 칼칼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으며 뒷맛에서 육개장 국물 맛이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담백한 육수를 좋아하지만 두 가지 육수를 번갈아 먹을 수 있는 반반육수가 있어서 맘에 들었고, 특히 비 오는 날이나 추운 계절에는 더욱 생각날 것 같은 메뉴였습니다.
마무리는 칼국수 사리
만두전골의 마무리는 역시 면사리였어요. 쫄깃한 생면이 남은 육수를 제대로 머금어 깊은 맛을 더해주었고, 배가 불러도 젓가락을 놓을 수 없을 만큼 맛있게 마무리했습니다. 포장해서 집에서 먹을 때도 맛있었지만, 역시 매장에서 갓 끓여 먹는 만두전골은 훨씬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종가만두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종가만두 원산지 표시를 확인해 보니 김치는 국내산, 고춧가루는 중국산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 셀프바 이용: 처음 반찬(김치, 단무지)은 가져다주시고, 추가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앞접시, 물티슈, 집게, 술잔 등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 화장실 안내 미리 체크: 화장실은 건물 밖으로 나가서 왼쪽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비밀번호가 성별에 따라 다르니 매장 내 안내판 사진을 미리 찍어 가시면 편리해요!
- 브레이크 타임 확인: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니 방문 시 시간을 꼭 확인해 주세요.
종가만두 위치와 식사 후 갈 만한 곳
종가만두는 서울 종로구 수표로 88 1층에 있고, 종로3가역에서 도보로 이동하기 편해 접근성이 좋습니다.


매장 입구를 나서면 왼편으로 청계천이 바로 보여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기 좋으며, 광장시장과 익선동까지 함께 둘러보기 좋은 위치입니다. 식사 후 함께 둘러보기 좋은 종로의 대표 명소들이 가까워 데이트 코스나 주말 나들이 코스로도 좋습니다.
- 광장시장
- 익선동 한옥거리
- 청계천
- 탑골공원
- 종묘
종로3가 만두전골, 종가만두 총평
종로에서 만두전골이 생각난다면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 바로 종로3가역 종가만두입니다.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성경만두의 맛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어 믿고 방문할 수 있었고, 직접 매장에서 먹어보니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담백한 육수와 얼큰한 육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반반육수 전골도 만족도가 높았고, 맛있는 만두를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