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야장 전석 야외테이블 해질녘 급냉삼겹살, 탑골공원 종로3가점
한 줄 요약
탑골공원 종로3가점은 종로3가역 탑골공원 동문 맞은편의 전석 야외 야장 삼겹살집이다. 실내 좌석이 없어 자리 선점 걱정 없이 돌담뷰 야외테이블에서 1등급 암돼지 급냉 삼겹살 18,000원을 구웠고, 기름에 김치·콩나물·고사리를 함께 익혀 먹었다. 해지는 풍경과 선선한 바람까지 더해져 종로에서 야장을 즐기기 좋은 고기집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종로구 수표로 111 1층, 종로3가역 5번 출구에서 166m, 탑골공원 동문 맞은편
- 영업시간
- 매일 17:00 - 다음 날 01:00
- 좌석
- 실내 좌석 없음, 전석 야외테이블
- 주차
- 바로 앞 낙원상가 주차장, 공영주차장 이용 후 도보 2분
- 나주 1등급 급냉 오리로스
- 18,000원
- 1등급 암돼지 급냉 삼겹살
- 18,000원
- 1등급 급랭 꽃목살
- 19,000원
- 살살녹는 차돌박이
- 20,000원
- 문의
- 전화 연결이 잘 안 돼 네이버 톡톡 문의 권장
2026. 9. 6. 방문자 기준
종로 탑골 공원 주변에 가볼 만한 곳들이 많아서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날씨도 선선해 지고 야장을 즐기고 싶어서 종로야장 종로삼겹살 탑골공원종로3가점 다녀왔어요.

탑골공원 바로 앞, 여기가 삼겹살집 맞나요?
종로야장 종로삼겹살 탑골공원종로3가점은 탑골 공원 바로 앞에 있어서 삼겹살 집이 진짜 맞나 하시겠지만 맞습니다! 탑골 공원 바로 앞에서 삼겹살 냄새가 폴폴 나더라구요.

탑골공원 주차와 분위기
종로야장 종로삼겹살 탑골공원종로3가점 탑골공원주차는 바로 앞에 낙원상가 주차장도 있고 공영주차장도 있어서 차 대고 2분 정도 걸어서 왔는데요 사람이 정말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종로에 점점 외국인들도 많아지는 거 같아요.

위치와 영업시간
주소는 서울 종로구 수표로 111 1층, 종로3가역 5번 출구에서 166m, 탑골공원 동문 맞은편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7:00 - 다음 날 01:00이에요. 전화 연결은 잘 안 되서 네이버 톡톡 문의 주시면 될 거 같아요.

실내 좌석 없이 전석 야외테이블
종로야장 종로삼겹살 탑골공원종로3가점 실내 좌석은 없습니다. 모두 야외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어서 자리 선점 하는 불편함 없이 모두 다 야장을 즐기실 수 있어요.

메뉴와 가격
- 나주 1등급 급냉 오리로스 18,000원 — 전남 나주에서 생산된 1등급 생오리를 급냉한 프리미엄 오리로스라고 해요
- 1등급 암돼지 급냉 삼겹살 18,000원 — 신선한 생삼겹을 급랭하여 육즙과 고소함이 살아있는 프리미엄 냉삼
- 1등급 급랭 꽃목살 19,000원 — 육즙 가득 부드러운 식감, 급랭으로 신선함을 담은 프리미엄 목살
- 살살녹는 차돌박이 20,000원 — 불판 위에서 빠르게 익어가는 고소함, 부드러운 차돌박이


주문과 동시에 나오는 반찬
주문과 동시에 파김치와 무생채 오징어 젓갈과 김치 콩나물 고사리 등 삼겹살과 함께 즐길 거리들이 잔뜩 나왔는데요! 반찬 하나하나 정갈하고 깔끔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항아리에 담겨 나온 급냉삼겹살
저는 기다리는 거 못 참아서 급냉삼겹살 주문해 보았는데요 항아리에 이렇게 나오니까 더 한국적이고 좋더라구요, 외국인 친구 꼭 한번 데리고 와 보고 싶은 곳이에요.


돌담뷰와 해지는 풍경
돌담뷰를 감상 하면서 이렇게 삼겹살을 먹으니까 너무 이색적이더라구요. 담벼락에 있는 나무들을 보면서 해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삼겹살이라니 정말 환상적인 저녁이죠?!

급냉 삼겹살 맛은 어땠나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삼겹살을 먼저 아무것도 찍지 않고 먹어봤는데,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좋았어요. 얇아서 질길 것 없이 부드럽게 씹히고, 가장자리 부분은 바삭하게 익어서 식감도 재미있었어요. 씹을수록 돼지고기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입안에 퍼지면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기름에 구운 김치·콩나물·고사리
특히 삼겹살에서 나오는 기름에 김치와 콩나물, 고사리 같은 곁들임 메뉴를 같이 구워 먹으니 맛이 한층 더 좋아졌어요. 기름을 머금은 김치는 새콤하면서도 고소하고, 잘 익은 고사리는 쫄깃하면서 향긋해서 냉삼과 정말 잘 어울렸어요. 파김치와 함께 먹으면 느끼함도 잡아줘서 계속 새로운 조합으로 먹게 되더라고요. 고기 질도 생각보다 좋아서 젓가락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살랑살랑 부는 바람 맞으면서 먹으니까 더 맛있더라구요.


실내 셀프바에 쌈채소와 반찬
화장실 가려고 실내로 잠깐 들어갔는데 셀프바가 있더라구요. 쌈채소도 있고 나왔던 반찬들이 깔끔하게 보관 되어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가지고 와서 먹었어요.

쌈과 와사비 조합
쌈을 싸서 먹는 것도 빠질 수 없죠. 상추 위에 잘 구운 냉삼 한 점 올리고 김치에 마늘, 쌈장까지 더해서 한입 가득 먹으니 고소함과 짭조름함, 아삭한 식감이 한꺼번에 느껴졌어요. 와사비를 살짝 곁들여 먹으니 깔끔하면서 알싸한 맛이 더해져서 이것도 별미였어요.

종로 야장 삼겹살, 다시 온다면
무엇보다 냉삼은 두꺼운 삼겹살과 달리 얇아서 익는 속도가 빠르고, 바삭하게 구워 먹을 수 있다는 게 매력인 것 같아요. 종로 다니면서 왜 이제 왔나 생각이 들었던 종로야장 종로삼겹살 탑골공원종로3가점 이었어요. 종로데이트, 탑골공원 고기집 맛집 찾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