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야장 퇴근 후 6시 반 방문과 짐 둘 곳, 탑골공원 종로3가점
한 줄 요약
탑골공원 종로3가점은 종로3가역 5번 출구 도보 3분, 돌담 옆에서 냉동삼겹살을 굽는 야장 고깃집이다. 퇴근 후 저녁 6시 반~7시쯤 방문해 탑골세트를 주문했고, 익은 김치를 함께 구워 먹었으며 셀프코너에서 상추와 기름장을 가져왔다. 자리가 좁고 8시 반에는 3~4팀이 대기 중이었으니 7시까지 도착하고 짐은 최소화하는 편이 좋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종로구 수표로 111 1층, 탑골공원 동문 맞은편
- 가는 길
- 종로3가역 5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 영업시간
- 17:00 ~ 다음날 01:00
- 주차
-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 메인 메뉴
- 냉동삼겹살, 탑골세트
- 좌석
- 한 테이블 최대 4인, 다소 좁음
- 셀프코너
- 상추, 기름장 등
2026. 9. 7. 방문자 기준

요즘 갑작스럽게 가을 느낌이 나는 날씨에 야장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퇴근하고 갈 만한 야장이 있으려나 알아보던 중 종로 탑골공원에 있는 야장을 알게 되었어요! 요런 분위기의 야장이라고 하여 퇴근하고 달려가보았는데요?! 종로 야장, 을지로 야장 찾으시던 분들께 소개드리고 싶었어요!
종로에서 분위기 있는 야장이 가고 싶다면 탑골공원 야장 추천합니다!
탑골공원 종로3가점 위치와 영업시간
- 🏠 탑골공원 종로3가점
- 📌 서울 종로구 수표로 111
- 탑골공원 동문 맞은편, 종로3가역 5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정도
- ⏰ 17:00 ~ 다음날 01:00
- 🚗 주차 근처 공영주차장
야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가게에 들어가기 앞서, 야장을 찾아온 만큼 분위기가 어떤지부터 확인해야겠죠?! 야장하기 아주 딱 좋은 느낌 확인 완료입니다!


가게 바로 앞으로도 다른 가게들의 야장도 함께 운영되고 있어서 야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주는 느낌이었어요. 가게 바로 앞 식당들은 이모님들이 운영하고 계시는 그런 야장이었어요!


웨이팅, 대기 현황
저는 여섯 시 반 ~ 7시쯤 방문하였고, 방문했을 때 두 테이블 정도 남아있는 상황이었어요. 7시 넘어서 오시는 분들까지는 그래도 기다리면 금방 자리 생기는 정도?? 이더라고요! 자리는 4인이 최대일 것 같고 조금 좁은 느낌이 있긴 했어요.

가방 놓을 자리가 넉넉하지 않아서 의자 하나 전달받아서 그 위에 두었어요. 짐은 최소화한 후 방문하시면 더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메뉴와 기본 상차림, 탑골세트
냉동삼겹살을 메인 메뉴로 운영하고 있었고, 기본찬들은 정갈하게 그리고 정말 빠질 것 없이 야무지게 나왔어요! 기본찬에는 제공되지 않았지만, 셀프코너에 가면 상추, 기름장 등을 찾아볼 수 있으니 셀프코너 무조건 방문하세요!! 저는 탑골세트 메뉴로 주문해보았습니다 :)


바쁘다 바뻐 휘리릭 움직이는 손가락,, 냉삼은 원래 불판을 스치듯 입으로 들어가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김치가 적당하게 익은 김치여서 함께 구워 먹으니 군침 돋아주기 너무 좋았어요. 볶음밥 시켜 먹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왜 그때는 볶음밥 시킬 생각을 못 했었던 것인지,, 리뷰 쓰면서 후회를 살짝 해 봅니다 ㅎㅎㅎ)


몇 시에 가야 바로 앉을까?
자리가 너무 좁기도 하고,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가게라서인지 웨이팅도 꽤나 많은 것 같아서 후딱 먹고 이차로 넘어갔어요! 다 먹고 나오는데 웨이팅하는 줄이 더 길어졌더라고요? 8시 반 정도였던 것 같은데 3~4팀은 서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적어도 7시까지는 도착하시면 조금만 기다리고 바로 입장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시 요즘 야장이 인기이군 하고 생각하며 나왔어요 ㅎㅎㅎ
마무리 정리
가을 바람 선선하게 부는데 돌벽(?) 밑에서 이렇게 냉삼을 먹는 게 정말 분위기 있고, 신나더라고요?! 또 종로는 맛집들이 많으니까 근처로 2차 옮기기도 좋은 위치였다고 생각해요. 냉삼은 탑골공원 이렇게 추천 드려보겠습니다 :) 이번 가을 부지런히 맛집들 알아보셔서 가을 야장 많이 많이 즐기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