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역 사천식 탄탄면 맛집 고르는 법, 소뼈 육수·해물차우면 삼미탄탄면
삼미탄탄면은 신촌역 근처 명물길에 있는 사천식 탄탄면 전문점입니다. 소뼈에 과일과 채소를 넣고 끓인 육수와 주문 즉시 뽑는 면을 쓴다고 하며, 직접 먹어본 해물차우면은 불향과 해산물 감칠맛이 진했고 소룡포는 얇은 피에 육즙이 가득했습니다. 삼미탄탄면은 사천 본토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한국인 입맛에 부담 없게 맞춘 신촌 중식집입니다.
한 상 이웃 · 15 개의 글
서울 곳곳의 식당을 직접 다녀온 짧은 기록으로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도서·팬시 · 헤어·뷰티 · 술집
삼미탄탄면은 신촌역 근처 명물길에 있는 사천식 탄탄면 전문점입니다. 소뼈에 과일과 채소를 넣고 끓인 육수와 주문 즉시 뽑는 면을 쓴다고 하며, 직접 먹어본 해물차우면은 불향과 해산물 감칠맛이 진했고 소룡포는 얇은 피에 육즙이 가득했습니다. 삼미탄탄면은 사천 본토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한국인 입맛에 부담 없게 맞춘 신촌 중식집입니다.
불광천왕돈까스는 서울 은평구 응암동 새절역 근처 불광천 인근의 돈까스 전문점입니다. 작성자는 혼밥으로 왕돈까스와 명태살 생선까스를 한 접시에 담은 콤보까스를 먹었고, 까스류 주문 시 기본으로 나오는 참치김치찌개를 곁들였으며, 다 먹지 못한 왕돈까스는 매장에 마련된 포장용기에 싸 왔습니다. 돼지고기와 생선 중 하나만 고르기 어려운 혼밥족에게 불광천왕돈까스의 콤보까스가 잘 맞는 메뉴입니다.
서담헌 홍대본점은 홍대입구역과 연남동 사이 골목에 있는, 중식에 한식의 감성을 더한 한국식 중식당입니다. 작성자는 서담헌에서 도삭면을 넣은 미나리 우삼겹 짬뽕과 유린기를 하이볼과 함께 먹었고, 생 돌미나리의 산뜻함과 바삭한 유린기, 입안을 정리해 주는 하이볼의 조합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고 합니다. 자극적인 맛보다 차분하고 완성도 있는 중식을 찾는다면 서담헌은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헤이죠지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 골목에 있는 미국 가정식 레스토랑으로, 파스타·리조또·스테이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연남동을 걸으며 구경하다가 들르기 좋은 식사 코스로 보코치니 미트칠리 토마토 파스타와 고구마 프라이즈, 화이트와인 한잔 조합을 소개한 글입니다.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한다고 안내하는 헤이죠지는 연남동 뚜벅이 여행 중 여유로운 한 끼를 찾을 때 후보로 둘 만한 곳입니다.
오형제황제누룽지탕 하남미사본점은 하남 미사대로에 있는 누룽지탕 전문 중식당입니다. 1인 돌솥 해물누룽지탕에 유린기·찹쌀탕수육을 곁들이는 가족 외식 겸 회식 장소로 소개하며, 작성자는 특히 고기가 두툼하고 간장 식초 양념이 입에 붙는 유린기를 가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약 30대 주차와 넓은 홀, 반찬 셀프바까지 있어 여러 세대가 함께 가기 좋은 곳이라는 결론입니다.
오레노라멘 은평점은 서울 은평구 불광천길, 새절역 근처에 있는 빠이탄 라멘 전문점입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한 뒤 병맥주를 먼저 한 잔 하고, 닭 육수 토리빠이탄과 매콤한 카라빠이탄을 함께 맛봤는데 카라빠이탄은 매운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순했습니다. 진한 육수를 좋아하지만 매운 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오레노라멘 은평점의 카라빠이탄은 무난한 선택입니다.
테보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길, 가로수길에 있는 자가제면 사누끼 우동 전문점입니다. 작성자는 테보에서 기본 메뉴인 카케우동과 텐프라(야채튀김)를 생맥주와 함께 먹었고, 짜지 않은 육수와 쉽게 끊어지지 않는 쫄깃한 면, 바삭한 튀김을 좋게 평가했습니다. 압구정·신사역 근처에서 기본에 충실한 정통 사누끼 우동을 찾는다면 테보의 카케우동이 만족스러운 선택이라는 결론입니다.
카츠몬스터 연신내점은 서울 은평구 연신내에 있는 한국식 퓨전 돈카츠 전문점으로, 등심·안심·치즈카츠를 한 접시에 담은 트리플카츠가 인기 메뉴입니다. 작성자는 점심으로 트리플카츠에 카레를 추가해 먹었고, 세 가지 카츠를 번갈아 먹어 마지막 한 조각까지 질리지 않았다고 전합니다. 평일 오픈 시간 예약과 워크인이 모두 가능해 연신내에서 점심 돈카츠를 찾는다면 트리플카츠가 무난한 선택입니다.
민규아빠네베이글 합정점은 합정동 끝자락, 당인리 발전소로 향하는 길목에서 매일 아침 약 300도 화덕에 베이글을 굽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작성자는 동네 산책길에 들러 화덕베이글과 트러플잠봉베이글 샌드위치, 커피 한 잔을 소개했습니다. 합정·망원 일대를 걷다 쉬어 가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화덕베이글을 맛보기 좋은 곳입니다.
송아칼국수는 서울 은평구 불광천길, 응암역 근처에 있는 닭칼국수 전문점입니다. 쌀쌀하고 피곤한 날 생닭과 여러 한약재, 야채를 오래 고아낸 육수에 주문 즉시 뽑는 생면을 넣은 닭칼국수를 먹고, 매콤새콤한 오징어비빔만두를 곁들였습니다. 송아칼국수는 화려함보다 재료와 정성에 집중한 따뜻한 한 끼를 찾는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밥장인 홍대점은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김치찌개, 짜글이, 차돌찌개, 불고기 같은 집밥형 한식을 내는 한식 전문점이다. 찰흑미밥에 김가루를 넣고 찌개를 부어 비벼 먹고 불고기와 스팸구이를 곁들이니 화려하지 않아도 든든한 한끼가 완성됐다. 홍대에서 자극적인 음식 대신 제대로 된 밥과 찌개가 생각날 때 찾기 좋은 곳.
종로돈부리 연남은 2010년 종로 뒷골목에서 시작해 연남동으로 이어진 일본식 덮밥 전문점입니다. 사케동과 가츠동 같은 한그릇 메뉴에 계절 야채와 새우튀김을 올린 텐동, 온센타마고 추가, 반주로 곁들인 생맥주까지 둘러봤고 9월에는 네이버 예약 적립 혜택도 진행 중이었습니다. 복잡한 계획 없이 밥 먹고 골목 산책으로 이어지는 연남 데이트 코스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