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침산동 고기집 가족모임과 세트 구성, 고기9단 침산직영점
한 줄 요약
고기9단 침산직영점은 대구 북구 침산남로에 있는 고기집으로, 가족 세 명이 꽃갈비 반판과 안창살 반판, 9단세트를 먹었어요. 육회·김치찌개·쫄면·초밥밥으로 구성된 18,000원 세트와 채소를 다양하게 쓴 반찬이 인상적이었고, 넓은 주차장과 테이블 구성도 가족모임에 잘 맞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북구 침산남로 197
- 영업시간
- 원문 기준 매일 11:00~21:5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1:00
- 위치와 주차
- 매장 입구는 2층이며, 가게 앞과 뒤쪽에서 진입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어요.
- 주문한 고기
- 꽃갈비 반판, 안창살 반판
- 9단세트
- 18,000원, 육회·김치찌개·쫄면·초밥밥 구성
- 점심특선
- 9,000원부터 시작하며 고기 정식도 있어요.
- 후식
- 음료, 커피, 뻥튀기가 마련돼 있었어요.
2026. 9. 8. 방문자 기준
가족모임으로 어떤 메뉴를 먹었나요?
대구에서 가족모임할 고기집을 찾다가 9단세트 구성이 궁금해 고기9단 침산직영점에 다녀왔어요. 가족 세 명이 꽃갈비 반판과 안창살 반판에 9단세트를 곁들였어요. 고기뿐 아니라 반찬과 식사 메뉴까지 만족스러워서 가족과 다시 오고 싶었어요.
위치와 주차, 영업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주소는 대구 북구 침산남로 197이고, 매장 입구는 2층에 있어요. 가게 앞과 뒤쪽으로 진입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으며, 직접 봤을 때 꽤 넓은 편이었어요.
원문에 적힌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50분까지예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고, 라스트오더는 오후 9시예요.
메뉴와 9단세트 가격은 얼마인가요?

점심특선은 9,000원부터 시작하고 고기 정식도 있어요. 고기에 곁들일 찌개, 된장, 쫄면, 솥밥 등이 있고 수제 반찬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돼지고기는 생삼겹살과 생목살이 있고, 소고기는 생갈비·석청갈비·안창살·꽃갈비·황제갈비·양념갈비가 있었어요. 제가 궁금했던 9단세트는 육회, 김치찌개, 쫄면, 초밥밥을 묶어 18,000원이었어요. 고기와 함께 여러 가지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가족이나 단체가 앉기 편한 분위기인가요?
2층으로 올라가면 자동문과 넓은 입구가 있어 들어갈 때부터 쾌적하게 느껴졌어요.


후식으로 먹을 음료와 커피, 뻥튀기가 마련돼 있었어요.


화장실도 입구 쪽에 있었어요.


주문이 들어오면 고기를 바로 썰고 무게를 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도마를 비롯한 작업 공간도 제가 보기에는 깨끗했어요.

테이블은 단체모임에도 잘 맞아 보이는 구성이었어요. 저녁 6시에 도착했을 때 이미 여러 테이블에 손님이 있었고, 나갈 때는 단체주문을 미리 예약하는 손님도 봤어요. 머무는 동안 고기 냄새가 크게 느껴지지 않아 공기도 쾌적하게 느꼈어요.


저희는 창가 좌석을 안내받았어요. 접시와 컵, 티슈 등을 테이블 아래쪽에 두어 상판을 넓게 쓸 수 있는 점이 편했어요.
기본 반찬은 어떤 점이 좋았나요?
자리에 앉자 밑반찬이 차례로 나왔어요. 생각보다 양이 많았고, 담음새도 정갈했어요.


미역 위에 양파, 양배추, 병아리콩, 홍고추 등을 올려 채소 종류와 색감을 함께 신경 쓴 점이 눈에 들어왔어요. 어머니는 재료 본연의 맛이 잘 살아 있고 채소가 신선해서, 반찬을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다고 하셨어요. 다음 모임에도 와보고 싶다고 하실 만큼 반찬을 좋아하셨어요.

안창살과 꽃갈비는 어떻게 달랐나요?
고기는 꽃갈비 반판과 안창살 반판을 주문했어요.


안창살부터 구웠어요. 고기를 굽는 동안 서빙 로봇이 9단세트를 가져왔고, 김치찌개는 나중에 먹으려고 아래 서랍에 잠시 두었어요.

숯불 화력이 좋아 고기가 금방 익었어요. 안창살은 소고기 육향이 좋았고, 특히 넓적하고 두꺼운 조각에서 육즙을 더 잘 느낄 수 있었어요. 구운 고기를 세트의 초밥밥에 올리니 소고기초밥으로도 잘 어울렸어요.


갈비살도 맛있었지만 처음에는 안창살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마지막에 먹은 갈비살 덩이는 마블링이 더 좋아서인지 유독 부드러웠어요. 소금만 찍어도 좋았고, 와사비를 함께 곁들이면 맛이 또 달라졌어요.

9단세트는 고기와 함께 먹기 어땠나요?
육회는 비린 맛이나 오래된 듯한 맛이 느껴지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쫄면의 채소와 면에 육회를 함께 먹으니 세 가지 식감이 잘 어울렸어요. 초밥밥에 육회를 올려 먹는 조합도 좋았어요.

고기를 다 먹은 뒤에는 남겨둔 김치찌개를 끓였어요. 이미 어느 정도 배가 불러서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었어요.

김치가 잘 익었고 국물은 텁텁하지 않았어요. 들어 있는 돼지고기도 맛있고 양이 넉넉해서, 결국 셋이 밥 없이 찌개만 먹었어요. 여러 곁들임에 식사 마무리까지 포함된 구성이어서 9단세트가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가족모임 장소로 다시 가고 싶은가요?
식사 후에는 화장실에서 가글을 하고, 후식으로 뻥튀기를 하나씩 먹었어요. 셋이 세 개만 가져왔는데 하나씩 더 가져올걸 싶었어요. 직원들이 깔끔한 유니폼을 입고 일하는 모습도 좋은 인상으로 남았어요.
이번 식사에서는 소고기와 세트 메뉴뿐 아니라 채소를 다양하게 쓴 반찬까지 가족 모두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주차장과 매장이 넓고 테이블도 여럿이 앉기 좋아 보여서, 침산동에서 가족모임을 할 때 다시 생각날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