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근처 티하우스 아이스 잎차 새벽빛향기 모래시계 우리기, 도바나
한 줄 요약
도바나 티하우스는 제주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 제주시 서사로에 있는 대형 티하우스예요. 잎차 새벽빛향기(5,000원)를 아이스로 주문해 모래시계를 돌려 우린 뒤 곱게 간 얼음 컵에 부어 마셨고, 페퍼민트·레몬머틀·애플민트 향이 진하게 났습니다. 넓은 주차장과 자리마다 있는 콘센트 덕에 공항 픽업 전 시간 보내기 좋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제주 제주시 서사로 29, 제주공항에서 차로 10분
- 영업시간
- 매일 10:30 - 21:00, 휴무일 없음
- 주차
- 매장 앞 넓은 주차장
- 아메리카노
- 4,500원 (디카페인 가능)
- 잎차
- 5,000원 (새벽빛향기, 비밀정원 등)
- 예약 공간
- 도반의 정원 - 사전예약, 방마다 계절 이름
- 기타
- 자리마다 콘센트, 소금빵 등 베이커리, 리뷰이벤트 티백 증정
2026. 9. 20. 방문자 기준

오늘은 제주공항 근처 카페 <도바나 티하우스> 이용한 후기입니다!
도바나 티하우스 위치 - 제주공항에서 차로 10분
도바나 티하우스는 제주시 서사로에 있고, 제주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비행기 시간 기다릴 때 이용하기 좋아요. 저는 육지에서 오는 친구를 기다리면서 이용했습니다.
영업 시간과 휴무일
매일 오전 10:30 - 오후 9:00. 휴무일이 따로 없어서 헛걸음할 걱정 없어요~
주차장


제가 제주공항 근처 카페로 도바나 티하우스를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매장 앞에 넓게 마련된 주차장 때문입니다!! 시내는 차가 너무 많고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 늘 걱정이 앞서는데요, 도바나는 주차장이 아주 넓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제주공항 근처에서 픽업하기 전에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매장 내부와 도반의 정원

도바나 티하우스를 추천하는 또다른 이유는 바로 대형카페임에도 사람이 바글거리지 않다는 점입니다~ 내부가 매우 넓고 자리 간격도 널널해서 여유를 느낄 수가 있어요!


이렇게 사전예약을 하면 이용할 수 있는 "도반의 정원"이라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각 방마다 계절의 이름이 붙어져 있어요. 너무 분위기가 좋아서, 회의를 해야 하거나 사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예약하기 딱 좋을 것 같아요.

도반의 정원 내부 중 빈 곳을 찍어봤어요. 너무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
메뉴와 가격 - 아메리카노 4,500원, 잎차 5,000원


도바나는 대형카페임에도 음료 가격대가 비싸지 않은 것 같아요. 아메리카노가 무려 4500원! 디카페인도 가능합니다. 말차오름과 호지오름 메뉴도 제주 여행객이라면 특별하게 먹기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도바나 티하우스 답게 잎차(5000)를 주문했습니다. 지난 번에 방문했을 때는 비밀정원을 마셔서 이번에는 새벽빛향기를 선택했어요.


음료 말고 다양하고 맛있는 소금빵 등 베이커리도 있어요.

각종 찻잎들의 향을 맡아볼 수 있게 되어있어요:)

지난 번에 비밀정원을 먹었을 때 상큼하고 향기로운 차에 반해서 오늘 재방문한 것이랍니다...헤헤

아이스 잎차 마시는 법 - 모래시계와 거름망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날이 아직 더워서 아이스로 주문했어요. 이렇게 곱게 간 얼음을 담은 컵과 모래시계, 찻잔과 거름망을 같이 주세요. 차음용법을 설명해주셔서 그대로 따라해보았어요.

모래시계를 돌리고 차가 우러나길 기다린 후에, 거름망을 대고 아이스컵에 찻잔에 담긴 차를 조금씩 부어주면 된답니다. 얼음이 녹으면서 예쁜 차의 색깔이 나타나는데 재밌고 신기했어요.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새벽빛 향기 차가 제가 좋아하는 찻잎 향이라서 좋았어요.

페퍼민트, 레몬머틀, 애플민트 각각의 향이 진하게 느껴지고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답니다. 새벽빛 향기라는 이름이 정말 잘 어울렸어요. 보통 드립커피는 향에 대한 설명을 적어놓은 곳도 많고, 다양한 원두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은데 비해 차는 상대적으로 전문점이 많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원래는 드립커피를 즐겨마셨지만, 카페인을 줄이기로 한 뒤로 종종 차를 마시고 있는데 보통 티백으로만 제공되어서 선택의 폭에 한계가 있었어요. 근데 도바나 티하우스에서 제대로 된 티를 즐길 수 있던 느낌이라서, 너무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공항 갈 일 있을 때 저는 무조건 또 들를 것 같아요!!

리뷰이벤트로 무려 티백을 주신다고 해요!


오래 앉아 있기 좋은 이유 - 티스테이션과 콘센트
도바나 티스테이션 공간도 다양한 찻잔들이 전시되어 있어 보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작은 카페를 가면 오래 있기 눈치보이는 곳들도 많은데 도바나는 넓고 자리마다 콘센트가 구비되어 있어서 그럴 걱정이 없어요.
진짜 협찬이 아니라도 추천하고 싶은 카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