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원도심 베이커리카페 엄마와 말차오름·도반의 정원, 도바나
한 줄 요약
도바나는 제주 제주시 서사로에 있는 넓은 베이커리·티하우스입니다. 엄마와 함께 방문해 시그니처 음료인 말차오름과 호지오름(각 6,800원)을 마시고, 예약제 프라이빗 티룸 도반의 정원과 진열된 도기, 갓 나온 베이커리를 구경했습니다. 우드톤 인테리어에 자리도 넓어 제주 원도심에서 차 한잔하거나 노트북 작업하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29 도바나 티하우스
- 영업시간
- 10:30 - 21:00 (20:30 라스트오더)
- 말차오름
- 6,800원
- 호지오름
- 6,800원
- 티룸
- 도반의 정원, 예약제 프라이빗 공간
- 기타
- 리뷰 이벤트 진행 중, 내부 화장실 이용 가능
2026. 9. 13. 방문자 기준

계속해서 제주 여행 포스트를 업로드하고 있는데요. 제주도 하면 또 마시는 차가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제주 특색이 잘 묻어나는 카페 탐방 하려고 찾아본 제주 시내 베이커리카페 도바나 리뷰해보겠습니다. 엄마랑 같이 방문했는데 인테리어도 예쁘고 주문한 차도 넘 맛있게 먹어서 소개해보고 싶었어요.
제주공항 근처 카페 도바나 티하우스 위치와 영업시간
도바나 티하우스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29에 있고, 영업시간은 10:30 - 21:00(20:30 라스트오더)입니다. 우디우디한 인테리어로 되어있고 공간도 정말 넓어서 쾌적한 인상을 줍니다. 리뷰도 1,300개 정도 쌓여있어서 엄마랑 같이 가기에도 좋다고 생각했어요.

따뜻한 우드톤 인테리어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화장실도 아주 말끔하게 잘 되어있어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 좋았습니다. 굳이 밖으로 나가거나 그러지 않아도 되고 화장실까지 인테리어가 넘 예뻤어요...

원래 목적은 카페인 충전하러 간 건데 시그니처 메뉴를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볍게 커피 포기하고 차 쪽으로 메뉴 바꾸게 됨.




예약해야 쓰는 프라이빗 티룸, 도반의 정원
도바나 안쪽에는 도반의 정원이라는 공간이 있는데요,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는 티룸이래요. 이곳은 따로 예약을 넣어야 이용할 수 있어서 슬쩍 구경만 해봤는데 이곳도 분위기가 넘쳐요. 단체 모임이나 스터디 하기에 딱일 듯? 제주에는 정말 매력적인 장소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차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카공하기 좋은 카페로 소문났던데 감성도 놓치지 않았어요.

도기 진열과 갓 구운 베이커리 구경
티에 진심이신 분들이 도바나에 방문한다면 눈 돌아갈 것 같은 도기들이 가득했어요. 저도 뭔가 지갑 사정이 넉넉해지면 이렇게 감각적인 도기들을 수집해보고 싶은 욕심은 항상 있어요. 그래도 오늘은 눈으로 사심 채우는 것으로 만족!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의 베이커리들도 한가득이에요. 저도 점심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갓 만들어진 빵들이 가득 진열대를 채우고 있었어요. 저희는 이미 점심을 맛있게 먹고 간 뒤라서 따로 베이커리를 주문해 먹지는 않았습니다. 만약 배고팠으면 하나 꼭 주문했을 것 같은 그런 유혹적인 비주얼이에요 ㅋㅋㅋㅋ 달달하게 음료랑도 잘 어울릴 것 같죠.

도바나 티하우스에서는 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귀여운 포스터를 주목!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메뉴 나오는 속도도 빨라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점 좋았어요.


노트북 작업·워케이션에도 괜찮을까
도바나에는 개인적인 업무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노트북 작업 하기에도 쾌적할 것 같았습니다. 워케이션 오시는 분들한테 완전 적합해 보이는 카페 도바나.

시그니처 말차오름·호지오름 6,800원, 맛은?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도바나의 시그니처 음료인 말차오름과 호지오름입니다. 가격은 동일하게 6,800원이고 말차 아이스크림과 호지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있어서 아무래도 더운 여름에 최적인 음료인 듯해요. 말차와 호지차가 상당히 진하고 달아서 카페인도 좀 있을 것 같네요 ㅎㅎ


색깔도 제주를 닮은 색이라서 제주 여행 온 분위기 낭낭하게 낼 수 있어요. 솔직히 요 시그니처 메뉴 외에도 마셔보고 싶은 음료가 꽤 많았는데요! 아무래도 시선을 끌었던 건 알록달록 색깔이 너무 예뻤던 말차 청귤 에이드, 자몽 오미자, 레몬 루이보스 차였어요. 아무래도 찻집이다 보니까 그냥 아무것도 섞지 않은 오늘의 티를 마셔보고 싶었기도 해요.


엄마가 맛있다며 계속 드심 ㅋㅋㅋ 카페인 잘 받는 모녀라서 조금만 먹어야 하는데 아이스크림이 다 녹아 없어질 때까지 마셨어요. 솔직히 지금 시점에서는 또 먹고 싶긴 해요~ 여기까지 만족스러웠던 도바나 후기였고요! 제주 원도심에서 갈 만한 카페 찾으신다면 도바나 적극 추천드릴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