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역 아점 태능식 감자탕 소 수제비·라면사리 추가, 태능감자탕 노원본점
태능감자탕 노원본점은 노원역 근처의 큰 감자탕 식당입니다. 오전 11시쯤 친구와 둘이 이른 아점으로 태능식 감자탕(소)에 수제비·감자·라면사리를 추가하고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먹었는데, 국물이 빨개도 맵지 않고 깔끔했으며 수제비가 기대 이상으로 쫀득했습니다. 맵찔이 둘이 배 터지기 직전까지 먹은, 다시 찾고 싶은 동네 감자탕집이었습니다.
청담 나눠 먹는 맛 · 19 개의 글
한국에서 직접 먹어본 음식과 식당에서 느낀 점을 씁니다. · 주요 주제: 식품 · 음식점 · 카페 · 술집
태능감자탕 노원본점은 노원역 근처의 큰 감자탕 식당입니다. 오전 11시쯤 친구와 둘이 이른 아점으로 태능식 감자탕(소)에 수제비·감자·라면사리를 추가하고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먹었는데, 국물이 빨개도 맵지 않고 깔끔했으며 수제비가 기대 이상으로 쫀득했습니다. 맵찔이 둘이 배 터지기 직전까지 먹은, 다시 찾고 싶은 동네 감자탕집이었습니다.
아리랑 개성손만두 식사점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있는 개성 손만두 전골 전문 한식당이다. 스타필드 고양에서 놀다가 저녁으로 만두전골+보리밥 1인분과 만두전골 1인분을 먹었는데, 고기·김치 반반 손만두와 찰진 보리밥, 겉절이와 열무김치까지 모두 맛있었다. 아리랑 개성손만두는 친절한 응대와 푸짐한 양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일산 식사동 만두전골 집이었다.
지구에서 온 쭈꾸미 하남본점은 경기 하남시 서하남로390번길에 있는 들기름 쭈꾸미 정식 전문점이다. 친구와 하남 나들이 길에 들러 들기름 쭈꾸미 정식 2인분을 먹고, 나오는 길에 셀프 커피와 삼색 아이스크림으로 아포가토까지 만들어 먹었다. 맵찔이도 먹을 수 있는 적당한 매운맛에 솥밥과 반찬까지 깔끔해 쭈꾸미를 좋아한다면 들러볼 만한 곳이다.
마노디셰프 명동점은 명동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유네스코회관 11층에 있는 이탈리안 와인 레스토랑이다. 작성자는 예약 후 친구와 둘이 저녁에 방문해 흑미 도우의 블루베리 & 루꼴라 피자와 치킨을 고른 프리미엄 아보카도 샐러드를 먹었다. 두 접시만으로도 배부르게 끝까지 다 먹을 만큼 만족스러웠고, 다음에는 파스타와 다른 피자에 도전하고 싶은 곳이었다.
청화 우육도삭면은 종각역과 광화문 사이 종로 19에 있는 대만식 우육면·딤섬 중식당이다.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으로 저녁에 다시 찾아 쇼룽포오, 우육도삭면, 궁보계정덮밥을 QR로 주문해 둘이 나눠 먹었고, 진한 국물과 쫄깃한 도삭면이 특히 좋았지만 양이 푸짐해 결국 남겼다. 청화 우육도삭면은 다시 와도 여전히 붐비고 맛있는, 둘이 가면 세 메뉴로도 배부른 광화문 우육면 집이다.
카리 분당정자카페점은 분당 정자동 동양파라곤 지하 상가에 있는 인도커리 전문점입니다. 주말에 친구와 샤자한 브런치 코스 2개를 주문해 난위치, 라씨, 감자 수프, 탄두리 치킨 샐러드, 티카마살라 램과 램 팔락 고스트를 난·바스마티 라이스와 함께 먹었습니다. 특히 램 팔락 고스트는 간과 맛이 완벽해 다시 먹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버터앤쉘터 분당정자점은 정자역 근처 정자일로에 있는 버터 디저트 전문 카페 베이커리입니다. 점심 식사 후 들러 아이스 아메리카노, 쉘터 슈페너와 함께 플레인 버터 바, 두바이 버터샌드, 크림브륄레 버터샌드를 맛봤습니다. 쫀득한 버터 바와 카다이프가 두툼한 두바이 샌드가 특히 만족스러워 분당에 오면 다시 들르고 싶은 곳입니다.
백석꼬기집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 근처에 새로 문을 연, 고기를 구워서 내주는 고깃집입니다. 스타필드 고양에서 놀다가 저녁을 먹으러 들러 양념 한돈구이 500g에 맛보기 육회와 김치찌개가 나오는 2인 세트를 먹었는데, 육회를 잘 모르던 작성자도 한우 육회의 고소함에 반했습니다. 김치찌개, 계란찜, 서비스 팥빙수까지 하나같이 맛있었고 사장님이 친절한 백석 고깃집이라는 결론입니다.
하남돼지집 석계점은 서울 노원구 석계역 근처에서 직원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돼지고기 구이 전문점이다. 저녁 5시 조금 넘어 둘이 방문해 삼겹살·특목살·생갈비 600g으로 구성된 모둠 한판과 우삼겹 된장찌개, 공깃밥을 먹었고, 구운 김치와 기름에 담긴 마늘까지 불판에 올려주었다. 하남돼지집 석계점은 고기 굽기에 자신 없는 사람도 부위별로 편하게 맛볼 수 있는 곳이라는 결론이다.
우이사계는 서울 도봉구 우이천로에 있는, 주택을 개조한 굴뚝빵 카페입니다. 날씨 좋은 날 오전에 혼자 찾아가 아무도 없는 2층 통창 자리를 독차지하고, 잠봉·에멘탈 치즈·루꼴라를 넣은 굴뚝 김밥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으로 브런치를 즐겼습니다. 우이사계는 초록 우이천 뷰와 넉넉한 상하목장 아이스크림만으로도 버스 타고 찾아갈 만한 카페였습니다.
현선이네 청계즉석점은 을지로입구역 3번 출구 건너편에 있는 노포 분위기의 떡볶이 분식집이다. 작성자는 명동에서 놀다가 친구와 들러, 오래전 용산에서 먹은 뒤 처음으로 현선이네 콤보 세트를 먹었다. 후추 맛이 나는 매콤한 국물떡볶이와 식어도 바삭한 튀김이 가장 좋았고, 둘이 먹기엔 양이 넉넉한 세트였다.
릴버거 광화문점은 서울 종로구 삼봉로에 새로 문을 연 수제버거 전문점입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는 오후 5시에 첫 손님으로 들어가 친구와 에그 베네딕트 버거와 할라피뇨 마요 버거를 반씩 나눠 먹고, 크리스피 어니언 링·메이플 고구마튀김·프렌치프라이까지 사이드 3종을 모두 맛봤습니다. 다른 지점에서 반했던 맛 그대로, 어쩌면 그 이상이었던 광화문 수제버거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