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강역 이자카야 남편 단골집 1세트 모듬꼬치와 회, 로바다야끼소담

한 줄 요약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은 샛강역과 여의도역 사이에 있는 일본식 이자카야입니다. 남편의 오랜 단골집을 따라가 다찌석에 앉아 1세트(모듬꼬치+회)를 먹었는데, 눈앞에서 구워주는 꼬치는 구멍 메뉴 하나 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사람 몰리는 평일·주말 저녁 대신 일요일 방문이 여유로웠습니다.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 모듬꼬치 한 상

확인된 핵심 정보

주문 메뉴
1세트 (모듬꼬치 + 회)
좌석
다찌석, 룸 좌석, 테이블석
기본 제공
착석 시 계란후라이 서브
방문 요일
일요일 (평일·주말 저녁은 혼잡하다고 함)
위치
샛강역·여의도역 근처

2026. 9. 24. 방문자 기준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은 어떤 곳

안녕하세요 잘먹고 다니는 오예스네집이빈다. 원래 다니던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 체험단으로 다녀왔어요-!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 매장 외관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 입구 모습

여기는 사실 제가 먼저 찾아낸 곳은 아니었구요ㅋㅋ 남편의 오랜 단골집이었어요. 예전부터 여기 진짜 맛있다고 몇 번이나 얘기를 했었는데 이번에 같이 가보게 됐슨. 근데 직접 먹어보니까 왜 그렇게 자주 가는지 바로 이해가 되더라구요ㅋㅋㅋ

샛강역 근처 이자카야 매장 전경

언제 가면 덜 붐빌까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은 샛강역과 여의도역 근처에서 찾아가기 좋은 위치였어요. 여기는 평소에도 사람이 증말 많은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특히 평일 저녁이나 주말 저녁은 사람이 정말 많이 몰린다고 해요. 아무래도 여의도 쪽이라 퇴근하고 술 한잔하러 오는 직장인분들도 많은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일요일 방문도 추천하고 싶어요. 저희도 일요일에 방문했는데 평일 저녁보다 훨씬 여유롭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거든요. (사람 많은 맛집은 좋지만 웨이팅은 또 다른 문제니까요ㅋ^_^)

착석 후 먼저 서브된 계란후라이

이렇게 앉으면 계란후라이를 먼저 서브해주심. 특히 저는 이날 먹었던 모듬꼬치가 증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다찌석에 앉았는데 눈앞에서 직접 꼬치 굽는 걸 볼 수 있어서 그것도 좋았어요. 이미 유명한 곳이지만 여의도에서 맛있는 술집이나 이자카야 찾으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1세트 구성 — 모듬꼬치와 회

이날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1세트 모듬꼬치와 회였어요. 이자카야답게 술안주로 좋은 메뉴들이 다양하게 있었는데요. 저는 이자카야를 오면 역시 꼬치는 꼭 시키는 편이에요. 특히 이날 먹었던 꼬치는 제가 증말 맛있게 먹었어요.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 메뉴판
세트 메뉴가 적힌 메뉴판 페이지
꼬치 단품 메뉴가 적힌 메뉴판
이자카야 안주 메뉴판 페이지

하지만 단품도 있으니까 알아서 고르삼!!!

1세트에 나온 회 접시

오늘은 회 먼저 주셨는데 때깔 너무 좋죠 ! !

다찌석 앞에서 굽고 있는 꼬치

회 먹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 요렇게 앞에서 꼬치 구워주셔요. 뭔가 보는 맛도 재밌음ㅋㅋㅋ

다찌석과 매장 분위기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은 들어가자마자 일본식 이자카야 느낌이 확 나는 공간이었어요.

일본식 이자카야 분위기의 내부 인테리어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 매장 내부

저희는 이날 다찌석에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요.

자리 잡은 다찌석 좌석

개인적으로 저는 다찌석이 증말 마음에 들었고요. 하지만 룸 좌석이나 테이블석도 많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룸 좌석과 테이블석이 보이는 홀

바로 앞에서 꼬치를 굽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게 가장 매력있었고요. 꼬치 하나씩 올려서 굽는 걸 구경하고 있으니까 음식 기다리는 시간도 은근 재미있더라구요ㅋㅋ ><

다찌석 앞 꼬치 굽는 화로
화로 위에 올려진 꼬치들

그리고 앞에서 꼬치가 구워지면서 솔솔 올라오는 냄새가 있는데 넘나 좋고요. 저는 이런 다찌석 있는 이자카야를 좋아하는 편이라 다음에 와도 앉고 싶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와서 꼬치 먹으면서 술 한잔하면 증말 재밌을 것 같더라구요.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 모듬꼬치 한 상

모듬꼬치 맛은

일단 제일 먼저 말하고 싶은 건 꼬치가 상상이상으로 증말 맛있었다는 것. 저는 이날 모듬꼬치를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했어요.

갓 구워져 나온 모듬꼬치 접시

바로 구워진 꼬치를 먹으니까 불향까지 더해져서 맛있었고 구멍메뉴(?)하나 없이 다 존맛이었음 ㅠㅠㅠ 이런 건 진짜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먹어봐야 알 수 있는 맛ㅋㅋ 1세트 추천하는게 꼬치 먹다가 회 한 점 먹고 다시 꼬치 와구와구 먹고ㅋㅋㅋ 탄수화물 요정 안예스는 아니지만 이날도 아주 잘 먹고 왔답니다.

꼬치와 회를 함께 차린 테이블

무엇보다 동작구 20년산 남편이 왜 여기를 그렇게 오래 다녔는지가 저도 먹어보니 이해됐어요. 사실 가기 전에는 속으로 얼마나 맛있길래 자꾸 가지? 싶었던 것도 사실이거든요ㅋㅋㅋ 평일 저녁이나 주말 저녁에는 특히 사람이 많이 몰린다고 해서 조금 여유롭게 먹고 싶다면 일요일 방문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는 일요일에 방문했는데 비교적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일요일 저녁 여유로운 다찌석 풍경

총평

여의도에서 퇴근하고 맛있는 술 한잔하고 싶을 때나 친구들이랑 만나서 이자카야 가고 싶을 때 괜찮은 곳 같았어요. 특히 샛강역 맛집 술집이나 여의도역 맛집을 찾으신다면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여의도 이자카야 찾으시는분들도 참고참고! 그리고 사람 많은 게 싫다면 일요일 방문도 추천드려요. 저는 다음에는 남편 말고 친구들이랑도 한번 와보려고요. 친구들이랑 다찌석에 앉아서 꼬치 와구와구 먹고 술 한잔하면 증말 재밌을 것 같거든요ㅋㅋㅋ 남편 단골집 따라갔다가 저도 마음에 들어버린 곳.

위치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Robadayakki Sodam Yeouido Branch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7 1층 113, 114, 1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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