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효성동 물회 추석 전날 모둠물회 2인, 가족모임 예약까지 무의랑물회랑
한 줄 요약
무의랑물회랑 효성직영점은 인천 계양구 효성동 새벌로 마스터즈빌딩에 있는 물회 전문점입니다. 추석 전날 남편과 모둠 물회 2인(45,000원)과 날치알 주먹밥(5,000원)을 먹고, 2인 이상 주문 시 나오는 바지락탕에 영수증 리뷰로 받은 칼국수 면까지 끓여 먹었습니다. 맛과 매장 분위기가 좋아 예약해 둔 다른 식당을 취소하고 추석날 가족모임을 이곳으로 다시 잡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인천 계양구 새벌로 112 마스터즈빌딩 137호
- 가는 길
- 작전역 5번 출구 도보 7분
- 영업시간
- 화~일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1:00)
- 모둠 물회 2인
- 45,000원
- 날치알 주먹밥
- 5,000원
- 평일 점심특선
- 회덮밥·칼국수 1만 원
- 서비스
- 물회 2인 이상 주문 시 바지락탕, 영수증 리뷰 시 뚱캔음료 또는 맛보기 칼국수
- 주차
- 마스터즈빌딩 지하 200대가량, 테이블당 2대 2시간 등록
- 기타
- 포장, 배달, 단체석, 반려동물 동반 가능
2026. 9. 25. 방문자 기준
오늘은 물회를 엄청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싱싱한 제철 해산물을 매일 공급하는 계양구 효성동 맛집 무의랑물회랑에 다녀왔어요. 너무 맛있게 먹어서 추석날 가족모임까지 예약하고 왔던 곳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무의랑물회랑 효성직영점 위치와 영업시간
- 인천 계양구 새벌로 112 마스터스 빌딩 137호
- 작전역 5번 출구 7분
- 화~일 11:30 ~ 22:00
-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 라스트 오더 21:00
- 포장, 배달, 단체석, 반려동물 동반, 주차
주차는 마스터즈 건물 지하에 200대가량 가능한데, 테이블당 2대를 2시간씩 등록해 주세요. 매장 외관부터 아주 깔끔합니다.

평일 점심특선은 회덮밥과 칼국수를 만 원에 먹을 수 있고, 요즘 새우철이다보니 통통한 새우구이까지 맛볼 수 있어요.

매장 뒤쪽에 수족관을 따로 관리하고 있고, 매일 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물차로 가져오는 곳. 다양하게 먹을 수 있지만 물회가 메인인 곳입니다.
추석 전날에도 자리가 찬 매장 분위기
무의랑물회랑 매장 내부로 들어가 보니 넓고 아주 쾌적한 분위기였어요. 추석 전날이지만 손님들이 가득 찰 만큼 이미 동네에서는 유명한 맛 집더라고요.

층고도 높고 전체적으로 아주 깔끔하고 청결한 곳이었어요. 단체 회식이나 가족모임, 데이트로 좋은 장소입니다.

사장님의 취향이 그대로 드러나듯 벽에는 온통 야구 사진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었는데, 커다란 티브이에서는 아시안게임이 생생하게 중계되고 있었어요.

안쪽 주방 앞으로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위스키들..
이 수많은 사인들은 선수분들의 사인이신 듯^^
주차는 나오실 때 꼭 말씀해 주세요^^

메뉴와 서비스 — 2인 이상이면 바지락탕
테이블마다 오더가 있어 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데, 영수증 리뷰시 뚱캔음료나 맛보기 칼국수를 주시고 물회를 2인 이상 주문하면 바지락탕을 주세요!!!
계양구 효성동 맛집 무의랑물회랑의 메뉴는 모둠 물회와 바지락칼국수, 활어회 덮밥, 전복 덮밥 등의 식사 메뉴가 있습니다. 또 도다리 세꼬시와 모둠 회, 전복 회, 총알 오징어 통짜, 날치알 주먹밥 등도 있어요.




모둠 물회 2인 45000원, 날치알 주먹밥 5000원. 매운 고추 장아찌와 김치, 견과류, 흑임자 샐러드가 나오는데, 샐러드 소스가 어찌나 고소한지 음식 나오기도 전에 다 먹어버림^^

간이 딱 맞는 미역국 부드럽게 술술 넘어갔어요.

바지락탕에 칼국수 면까지
모둠 물회 2인 이상이면 나오는 바지락탕. 국물이 아주 칼칼하니 끝내주더라고요.
알이 굵고 쫄깃한 바지락도 가득.
쫀득쫀득 수제비도 들어있어 맛있게 먹었고요.

영수증 리뷰로 받은 칼국수 면을 넣으면 이거 뭐 그냥 바지락칼국수잖아?
팔팔 5분 이상 끓여주었는데 와~~ 여기 칼국수 진짜 속풀이 해장국이라 해도 될 만큼 너무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모둠 물회 2인과 날치알 주먹밥 맛은?
그리고 드디어 푸짐하게 올라간 해산물이 가득한 시원한 물회와 날치알 주먹밥 등장!!
마요네즈 소스 아래 날치알과 김, 단무지와 콩가루가 가득합니다.

오늘도 역시 남편 찬스로 맛있게 주물러서~~~ 완성!!

날치알이 콕콕 박혀있는 너무너무 달콤하고, 콩가루 덕에 더더 고소한 주먹밥!! 이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는데요???
각종 해산물에 날치알과 신선한 무순, 그리고 아래에 푸짐하게 깔려있는 아삭한 채소들.

고소하고 담백한 옥수수면까지 넣어먹으면 시원하게 한 끼 든든!!
사장님께서 물회는 직접 비벼서 먹기 좋게 주세요.
새콤달콤한 향이 코끝을 확 찌르는 향긋한 냄새!! 오오~~ 침샘을 제대로 자극합니다.
기다란 도다리와 광어가 큼직큼직하게 들어있고, 싱싱한 전복과 오독오독한 해삼이 가득해요. 비린 맛 전혀 없이 너무 깔끔합니다.

푸짐하고 아삭한 채소와 회를 한꺼번에 집어 한입에 넣으면 이가 시릴 정도의 청량감과 함께, 새콤하고 달콤한 맛이 입안에 가득해요. 뒤이어 오는 매콤한 끝 맛이 아주 깔끔합니다.

쫄깃하고 담백한 생선 살이 이 육수에 잘 흡수되어서 고소한 단맛이 살살 올라오고, 오독오독한 전복과 해삼의 단단한 식감이 양념을 뚫고 나오는 바다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옥수수면에 육수가 배게 미리 넣어두고 비벼줍니다.

탱글한 면발 사이로 시원한 양념이 배어 너무 맛있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추석 가족모임 장소로 다시 예약한 이유
계양구 효성동 맛집 무의랑물회랑은 최근 먹어본 물회집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매장이 넓은 데다 쾌적하고 사장님의 서비스도 친절하셨고 무엇보다 맛있고 깨끗한 곳이라, 추석날 예약되어 있는 음식점을 취소하고 가족모임을 바로 여기로 다시 예약했답니다. 명절에도 정상영업하는 곳이라 고향에 못 가는 분들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 더 좋은 곳. 강추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