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활어회덮밥 참기름향에 끌려 물회 대신 주문, 무의랑물회랑 효성직영점
한 줄 요약
무의랑물회랑 효성직영점은 인천 계양구 새벌로 마스터즈빌딩에 있는 물회·활어회덮밥 전문점입니다. 원래 물회를 먹으러 갔다가 옆자리 손님의 회덮밥 참기름 냄새에 홀려 활어회덮밥과 해물파전을 주문했는데, 대광어회가 두툼하고 지느러미 같은 고급 부위까지 섞여 있었어요. 별점 4점, 또간집 합격이고 다음엔 물회를 먹으러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인천 계양구 새벌로 112 마스터즈빌딩
- 영업시간
- 11:30 - 22:00 (브레이크타임 제외)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 주차
- 건물 지하주차장 무료
- 웨이팅
- 없음
- 추천 메뉴
- 활어회덮밥, 물회, 해물파전
- 반려견 동반
- 캐리어나 유모차 있으면 가능
- 방문일
- 2026.09.21
2026. 9. 24. 방문자 기준
26.09.21 인천 계양구 무의랑물회랑 인천효성직영점. 메인 메뉴는 물회와 활어회덮밥입니다.
무의랑물회랑 효성직영점 기본 정보
- 🗺️ 위치 : 새벌로 112 마스터즈빌딩 1
- 🕒 영업 시간 : 11:30 - 22:00 (브레이크 타임 제외)
-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 🚗 주차 : 건물 지하주차장 무료
- ⏳ 웨이팅 : 없음
- 🍽️ 추천 메뉴 : 활어회덮밥, 물회, 해물파전
물회 먹으러 갔다가 왜 회덮밥을 시켰나
다블리랑 데이트로 인천 계양 쪽을 돌다가 회덮밥이랑 물회로 유명하다는 곳이 있다길래 찾아가봤어요..! 원래는 물회를 먹으러 방문했는데 옆에 계시는 아저씨 두분이 드시고 계시는 회덮밥이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특히 참기름 냄새에 홀려서 물회가 아닌 회덮밥을 주문하게됐습니다 ! 회가 저렴한 부위만 있는게 아니라 고급진 부위(지느러미?)도 섞여 있어 오랜만에 맛있는 회덮밥을 먹었습니다 !
[ 총 평 ] ✔️ 신선한 재료와 고소한 땅콩가루가 킥! ✔️ 해물파전은 오징어가 듬뿍, 술 생각나는 맛 ✔️ 다양하고 가성비 좋은 회 구성 ⭐별 점 : ★★★★☆ 👀 또간집 : 합격
외경 및 주차, 매장 분위기

파란 간판에 펭귄 캐릭터가 그려진 무의랑물회랑 ! 입구 배너를 자세히 보니 왕새우소금구이가 걸려있더라고요. 지금이 딱 대하철이라 그런지 대하도 같이 팔고 있었어요..!

건물 지하주차장을 이용했는데 자리가 정말 넉넉했어요. 주차선도 넓게 그어져 있어서 초보 운전자도 크게 어렵지 않게 주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료라는 것도 큰 장점이었어요.
문에 붙은 안내문으로 영업시간이랑 휴무일을 확인을 해보니 브레이크타임이 있어서 방문 전에 시간 체크는 필수일 것 같고, 애견 동반도 캐리어나 유모차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

이름값 하듯 활어 모둠물회 배너가 크게 걸려있었어요. 대광어, 도다리세꼬시, 해삼, 전복까지 들어간다고 하니 다음엔 물회를 도전하도록 하겠습니다 ! (회덮밥보다도 물회가 메인인 집입니다)
배구 유니폼 가득한 매장 분위기

매장 안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띈 건 벽 한가득 걸린 배구 유니폼이었어요. 티비에서도 배구 중계가 나오고 있어서 신기했어요.
가까이서 보니 이름이랑 등번호까지 새겨진 액자가 여러 개예요. 사장님이 배구를 진짜 좋아하시는구나 싶었어요. 식당인데 이런 포인트가 있으니까 기다리는 동안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 (다블리가 좋아하는 하이큐 ㅋㅋㅋ)

밑반찬으로 사진과 셋팅이 됐는데 흑임자 소스의 샐러드가 투블리 취향이였슴당
활어회덮밥, 3kg 이상 대광어만 쓴다는 안내문

매장 벽에 붙어있던 안내문을 보니 3kg 이상 되는 대광어만 사용한다고 적혀있었어요. 재료 하나는 확실히 신경 쓰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덮밥에도 대광어회, 도다리 세꼬시가 들어간다고 합니당. 참기름 냄새가 엄청 고소하긴 했어요 !!

밥이랑 국, 반찬까지 세팅되고 회덮밥 두 그릇이 딱 놓이니까 비주얼부터 푸짐..! 광어회가 두툼하게 올라가 있고 그 위에 날치알이랑 새싹채소까지 올려져서 색감도 예뻤어요.

비벼놓으니 색이 확 달라지는데, 참기름 향이 먼저 훅 올라와요. 고소함이 진하게 느껴지고 야채랑 회가 골고루 섞여서 씹는 맛도 좋았습니당

한입 크게 떠서 먹어보면 참기름 고소함 뒤로 광어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따라와요. 다블리가 특히 이 메뉴를 좋아했는데, 자기 그릇 다 비우고도 아쉬워하는 눈치였어요 ㅋㅋㅋㅋㅋ
해물파전은 오징어가 아낌없이

해물파전을 시켜봤는데 접시를 꽉 채울 정도로 크게 나왔어요. 자세히 보니 오징어가 정말 아낌없이 들어가있더라고요.

가위로 자르는데 자르는 순간부터 오징어랑 야채가 튀어나올 정도로 재료가 꽉 차있었어요!! 한입 뜯으니 안에 있던 오징어가 바로 보이네요 !
이거 딱 맥주 안주인데... 운전을 하고 와서 술을 못 마신 게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엔 대중교통으로 와서 맥주 한잔 꼭 곁들이고 싶어요..! 그리고 다음에는 다블리랑 물회를 먹으러 오기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