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디저트 선물 추가요금 없는 보냉백 포장, 시그니처 블랑·마스카베리 노틀던
한 줄 요약
노틀던은 서울숲2길에 있는 성수 페이스트리 부티크 카페로, 김명준·하민재 셰프의 첫 매장이에요. 선물용으로 시그니처 블랑 14,000원과 마스카베리 13,500원을 골라 추가 요금 없는 보냉백에 포장했고, 이동 중에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았습니다. 성수에서 선물용 디저트를 찾는다면 노틀던의 포장 세심함이 가장 큰 이유예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오전 11시~밤 10시
- 위치
-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1 1층 (뚝섬역 8번 출구 도보 11분, 서울숲역 5번 출구 도보 10분)
- 시그니처 블랑
- 14,000원 (화이트초콜릿 무스, 카시스, 피스타치오, 크루스티앙)
- 마스카베리
- 13,500원 (마스카포네, 블루베리, 생크림)
- 포장
- 보냉백 무료 제공
- 예약
- 가능
- 주차
- 불가능 - 뚝섬유수지 공영주차장 이용
2026. 9. 22. 방문자 기준
한 줄 평 — 받는 사람도 감동할 포장까지, 성수 디저트 맛집 중 선물용으로는 여기가 답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성수 디저트 맛집, 성수 카페 중 선물용 디저트를 찾으시는 분
- 감사 인사나 집들이, 어른들께 드릴 디저트 선물을 고민하시는 분
- 서울숲카페, 서울숲디저트로 분위기 좋은 곳을 원하시는 분
- 뚝섬디저트, 서울숲디저트카페를 찾으시는 분
- 화이트초콜릿이나 마스카포네 디저트를 좋아하시는 분
- 포장 서비스가 깔끔한 카페를 선호하시는 분
노틀던 위치와 외부, 뚝섬역에서 도보 11분

성수 디저트 카페 노틀던은 김명준, 하민재 셰프의 첫 번째 페이스트리 부티크예요. 디저트 선물을 포장하려고 서울숲 근처를 지나다가 들르게 됐어요. 서울숲, 성수 일대에는 유명 베이커리나 프랜차이즈 디저트 카페도 여럿 있는데, 그런 곳들과 비교하면 노틀던은 보냉백 포장을 추가 요금 없이 기본으로 제공한다는 점이 확실히 달랐어요.
보통 선물용 디저트를 살 때 보냉백 추가 요금이 붙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별도 요청 없이도 보냉백에 포장해줘서 성수 디저트 맛집 중에서도 선물용으로 특히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포장 하나까지 신경 써주는 걸 보니, 디저트 자체보다 선물 받는 사람의 경험까지 고려한 브랜드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노틀던은 성수, 뚝섬, 서울숲 쪽에 있는데요. 뚝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11분 거리예요. 서울숲역 5번 출구에서도 도보 10분 거리에요.
노틀던 매장 분위기와 좌석

서울숲 카페 노틀던은 매장 전체가 매우 깔끔하고 화이트톤으로 꾸며져 있어요. 선물을 사러 온 기분이 제대로 날 정도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정갈하게 진열된 디저트들이 마치 쇼케이스처럼 놓여 있어서, 고르는 과정 자체가 선물을 준비하는 느낌을 더해줬어요. 자리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디저트와 커피를 함께 즐기기에도 좋았고요.

직원분들도 깔끔한 유니폼을 입고 계셔서 매장 전체에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노틀던 메뉴와 가격, 선물 예산은 얼마나


커피, 논커피, 티, 에이드까지 음료 메뉴들이 있어서 카페를 즐기실 수도 있는데요. 이날 구매한 메뉴는 시그니처 블랑과 마스카베리였어요.


노틀던은 프랑스어로 '우리의 선물, 재능'이라는 뜻으로, 가진 재능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브랜드라고 해요. 이름에서부터 선물용 디저트를 표방하는 곳이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시그니처 블랑 14,000원과 마스카베리 13,500원을 합치면 27,500원인데, 선물용으로 한 가지만 구매하시면 1인당 1만원대 중반 예산으로도 충분히 고급스러운 선물을 준비하실 수 있어요. 보냉백 포장까지 무료로 포함된 가격이라는 걸 감안하면, 선물용 디저트치고는 합리적인 가격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수역 선물용 디저트는 여기에요 — 시그니처 블랑


시그니처 블랑 (화이트초콜릿 무스에 상큼한 카시스와 고소한 피스타치오, 바삭한 크루스티앙을 더한 디저트, 14,000원) 시그니처 블랑은 포크로 자르는 순간부터 결이 곱게 갈라졌어요. 화이트초콜릿 무스는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아드는 질감이었는데, 그 사이로 카시스의 상큼한 산미가 치고 올라오면서 단맛을 깔끔하게 정리해줬습니다.
고소한 피스타치오가 씹힐 때마다 향이 은은하게 퍼졌고, 바삭한 크루스티앙이 부드러운 무스 사이에서 식감의 재미를 더해줘서 마지막 한 조각까지 물리지 않고 즐길 수 있었어요. 맛의 완성도가 높아서 어른들께 드리는 선물로도,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자리에도 부담 없이 챙기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스카베리 13,500원


마스카베리 (마스카포네, 블루베리, 생크림으로 구성된 디저트, 13,500원) 마스카베리는 마스카포네 특유의 진하고 크리미한 질감이 먼저 느껴졌어요. 블루베리의 새콤한 맛이 뒤이어 올라오면서 무거울 수 있는 크림의 풍미를 산뜻하게 잡아줬고, 생크림이 더해져서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가벼운 여운이 남았습니다. 무겁지 않은 단맛이라 다양한 연령대에 선물하기에도 무난한 맛이었어요.
활용 실패 없는 꿀조합을 꼽자면, 시그니처 블랑과 마스카베리를 함께 구매해서 산뜻한 맛과 진한 맛을 번갈아 즐기시는 걸 추천드려요. 특히 선물용으로는 두 가지를 함께 준비하면 받는 분이 그날그날 취향껏 골라 드실 수 있어서 훨씬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보냉백 포장 덕분에 이동 중에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서, 먼 거리를 이동해 전달해야 하는 선물로도 부담이 없었어요.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총평


👍 좋았던 점
- 화이트톤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매장 분위기, 고르는 과정부터 선물하는 기분
- 화이트초콜릿과 카시스의 조화가 인상적인 시그니처 블랑
- 마스카포네와 블루베리의 산뜻한 조합인 마스카베리
- 보냉백 포장을 추가 요금 없이 기본으로 제공해 선물용으로 완벽
- 유니폼을 갖춰 입은 직원들의 깔끔한 응대
- 이동 중에도 모양이 유지돼 먼 거리 선물로도 안심
👀 아쉬운 점
- 뚝섬역에서 도보 11분으로 다소 거리가 있는 편
- 주차 관련 정보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함
🧾 총평 — 노틀던은 성수 디저트 맛집, 성수 카페 중에서도 선물용으로는 단연 추천하고 싶은 곳이었어요. 디저트 맛 자체의 완성도도 높았지만, 그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보냉백 포장까지 기본으로 챙겨주는 세심함이었습니다. 받는 사람을 배려한 포장과 정갈한 매장 분위기까지 더해지니, 단순히 디저트를 사는 게 아니라 선물을 준비하는 경험 자체가 만족스러웠어요. 서울숲디저트카페를 찾으신다면 추천드리고 싶고, 다음 선물이 필요할 때도 다시 찾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