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카페 아이스 헬싱키라떼 듄켈 원두와 빅토리아 스콘, 미니말레

한 줄 요약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과천지식정보타운점은 과천E타워 1층에 있는 널찍한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평일 점심 뒤에 들러 듄켈 원두로 내린 아이스 헬싱키 라떼와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그니처 빅토리아 스콘을 먹었는데 헬싱키 라떼는 당도 1.5 설명 그대로 얼음이 녹아도 밍밍해지지 않았습니다. 3시간 무료 주차까지 되니 과천 지정타에서 커피와 베이커리를 함께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한 모금 마신 아이스 헬싱키 라떼 잔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과천E타워 1층
주차
3시간 무료 (주문대 패드에 차량번호 직접 입력)
영업시간
평일 07:00~19:00 (금요일 20:00), 주말 09:00~20:00
좌석
테이블석과 소파좌석, 널찍한 구조
주문
키오스크 또는 직원 주문 모두 가능
원두 종류
밸런스(에티오피아 산미·단맛), 듄켈(묵직한 바디감·다크초콜릿), 디카페인(콜롬비아)
주문 메뉴
아이스 아메리카노(디카페인), 아이스 헬싱키 라떼(듄켈), 빅토리아 스콘

2026. 9. 19. 방문자 기준

과천 지정타에서 점심을 먹고 입가심을 어디서 할까~ 하다가 고른 '미니말레'. 주차도 평일 3시간이나 적용된다하고 무엇보다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내 눈을 사로잡았다☕️👀 이왕 먹는 커피 예쁜데서 먹음 더 기분 좋자낭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과천지식정보타운점 기본 정보

  • 위치 :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위치한 과천E타워 1층
  • 주차 가능 여부 : 완전 OK. 3시간 무료 주차 가능
  • 영업시간 : 평일 07시~19시(금요일은 20시) / 주말 09시~20시
  • 매장 규모 및 좌석 구성 : 널찍한 형태로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다. 테이블석과 소파좌석이 있어서 그룹 크기에 맞춰 앉을 수 있어 좋았다.

과천E타워 주차장에서 카페까지 가는 길

과천 E타워에 주차를 하고 1층으로 올라오면 게이트가 있다. 이 게이트를 통과 해 건물 밖으로 나오면 바로 옆에 카페가 보인다.

과천E타워 1층 게이트 밖에서 본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과천 지식정보타운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건물 외관

여기구나! 외관부터 깔끔하다.

블랙 앤 화이트 톤의 미니말레 카페 입구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매장 내부와 주문 공간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는 직원들. 그리고 블랙&화이트로 맞춰져 있는 인테리어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도 할 수 있고, 직원분에게 해도 된다.

키오스크와 선물용 아이템이 놓인 매장 진열대

선물용 아이템과 두툼한 베이커리

아, 그리고 이곳에선 선물용으로도 좋은 아이템들을 많이 팔고 있었다. 지정타 특성상 새로 입주한 회사, 아파트가 많은데, 그곳에 방문 할 때 선물이 필요하다면, 이 곳에서 구매해도 좋을 것 같았다. 미니말레 커피뢰스터에서는 커피 외에 다양한 베이커리류도 판매한다. 난 진짜 두툼한 쿠키 귀신인데 하나 같이 다 먹어보고 싶었다. 먹음직스러운 두툼함!!!

두툼한 쿠키와 베이커리가 진열된 쇼케이스

내 짝꿍의 픽은 빅토리아 스콘!! 19세기 빅토리아 여왕이 사랑하던 영국식 잼버터 스콘을 재해석한 시그니처 스콘이라고 한다. 시그니처 스콘이면 또 먹어줘야지ㅋㅋㅋ

미니말레 시그니처 빅토리아 스콘 진열 모습

원두는 뭘 고를까 — 밸런스·듄켈·디카페인

내가 주문한 메뉴는

  • ☕ 아이스 아메리카노
  • 🥛 아이스 헬싱키 라떼
  • 🥐 빅토리아 스콘

헬싱키 라떼가 여기 시그니처라 너무 기대됐다. 미니말레 커피뢰스터에선 3가지 원두가 있다.

  • 밸런스 : 에티오피아의 기분 좋은 산미와 깔끔한 단맛
  • 듄켈 : 묵직한 바디감과 다크초콜릿 풍미
  • 디카페인 : 카페인 부담없이 콜롬비아 커피의 풍미를 느낄 수 있음

아이스아메리카도는 디카페인으로, 헬싱키 라떼는 듄켈 원두로 시켜보았다.

밸런스 듄켈 디카페인 원두 안내가 있는 메뉴판

평일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였는데도 손님들로 북적북적

평일 오후 손님으로 북적이는 미니말레 홀 좌석

드디어 나왔다!

테이블에 놓인 헬싱키 라떼와 아메리카노, 빅토리아 스콘
헬싱키 라떼, 아메리카노, 빅토리아 스콘

커피와 우유의 그라데이션....너무 아름답구요!

커피와 우유가 층을 이룬 아이스 헬싱키 라떼

베이커리류는 여기서 직접 만든다던데, 그 맛 또한 기대되었다.

크림과 딸기잼이 곁들여진 빅토리아 스콘 접시

먹어볼게요!

음료와 스콘을 앞에 두고 먹기 시작하는 테이블

아이스 헬싱키 라떼 맛은? 당도 1.5의 단맛

먼저 헬싱키 라떼.... 와 맛있다!!!!

인기가 있는 이유가 있네... ! 단맛이 살살 나지만 너무 헤비하지 않고, 커피의 향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동시에 느껴졌다. 쓴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는데, 그렇다고 커피 맛이 약한 것도 아니었다. 무엇보다 단맛의 정도가 딱 좋았음. 메뉴 안내에 보면 당도가 5중 1.5정도라고 나와있는데, 딱 그 설명이 맞는 것 같다. 시중에 시럽 팍팍 넣은 단맛이 절대 아니라서 부담없이 마시기 좋았다.

한 모금 마신 아이스 헬싱키 라떼 잔

나처럼 달콤한 라떼를 좋아하면서도 너무 달거나 우유 맛만 강한 라떼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이면 꽤 마음에 들 것 같았다. 특히 얼음이 녹으면서도 맛이 밍밍해지는 느낌이 크지 않았다. 가끔 단 라떼 시켜서 먹다보면 얼음이 녹아 나중에는 시럽음료 먹는 것 같은...느낌이 들때가 있는데, 헬싱키 라떼는 그런 느낌이 없었다.

'라떼는 달달해야지!'하는 사람에게도, 그렇다고 너~무 달콤한 라떼는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도 중간 지점을 잘 잡은 메뉴라 생각했다. 짝꿍이 시킨 아메리카노 또한 괜찮았단다. 이건 내가 직접 먹어보질 못해 자세히 설명하지 못하겠네 ㅋㅋㅋ

빅토리아 스콘 식감과 잼·크림 조합

그리고 우리가 시킨 빅토리아 스콘! 스콘의 경우 너무 으스러지면 먹기에도 불편하고, 퍽퍽하면 꽝인데, 미니말레 스콘은 적당한 식감에 고소~한 맛이 참 좋았다. 겉은 살짝 담백하면서 고소하고, 한입 먹었을 때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이라 좋았다.

반으로 갈라 속을 보여주는 빅토리아 스콘

그렇다고 입안에서 너무 퍽퍽한 식감은 아님. 씹을 수록 은은한 버터 향이 올라오는 게 맛있었다. 여기에 부드러운 크림, 그리고 새콤달콤한 딸기잼의 맛이 더해지니 맛이 없을 수가 있나요!!!ㅋㅋㅋㅋㅋ 스콘 자체의 담백함이 크림과 잼의 맛을 잘 받아줘서 커피랑 번갈아 먹다보니 순삭! 역시 스콘은 커피랑 먹어야 제맛이다.

커피와 함께 거의 비운 스콘 접시

평일 오후 분위기와 주차 정산 팁

그렇게 디저트 타임 가지며 수다수다 ㅋㅋㅋㅋㅋ 한 3시쯤 되니 회사에서 휴식 겸, 회의 겸 나오신 분들도 많았다.

과천 지정타에서 커피와 베이커리를 함께 할 수 있는 카페를 찾는 다면 과천 카페 추천 장소로 소개하고 싶은 곳이었다. 특히 이날 처음 맛 본 헬싱키 라떼가 생각보다 정말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와서 또 먹고 싶을 정도였다. 우리집 코앞에 있었으면 좋겠네...ㅋㅋㅋ 편안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커피와 달달구리한 디저트까지 즐기고 싶다면 이 곳을 기억해둬야 겠다.

+ 아 그리고 주차 정산은 주문하는 곳에 패드가 마련돼있다. 거기에 직접 차량 번호를 기입하면 3시간 무료 적용되니 까먹지마시와요 :)

위치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과천지식정보타운점Minimale Coffee Roaster Gwacheon Knowledge Information Town Branch

경기도 과천시 과천대로7길 68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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