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대형카페 딸기청 라떼와 9월 초대전, 카페 먹

한 줄 요약

카페 먹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카페로, 2013년 산불로 타버린 조경수 밭을 다시 일궈 만든 공간입니다. 부산에서 드라이브로 찾아가 먹 레몬 스무디, 딸기청 라떼, 먹물 소시지빵을 주문하고 입구 전시장의 9월 초대전까지 함께 봤습니다. 넓은 주차장과 통창 좌석, 뒤쪽 산책로까지 있어 힐링용 대형카페로 추천합니다.

울주군 카페 먹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울산 울주군 상북면 향산다개로 90 (상북면 지내리)
주문한 메뉴
먹 레몬 스무디, 딸기청 라떼, 먹물 소시지빵
이용 규칙
1인 1음료 주문 원칙, 반려동물 동반 금지, 흡연 금지, 아이 보호자 케어 필수
주차
대형 주차장 매우 넓음
전시
9월 임희정 작가 초대전 <경유 사이> (입구 전시장)
주변 명소
자수정 동굴나라, 작천정 계곡, 영남알프스 골프파크

2026. 9. 16. 방문자 기준

울산 힐링하기 좋은 대형카페 찾으세요? 저는 일반 프랜차이즈 카페도 좋고, 프랜차이즈가 아니어도 동네 골목에 소소하게 자리잡은 자그마한 카페도 좋고, 도심 속을 살짝 벗어나 도시 근교에 있는 대형카페도 정말 좋아합니다. 왜냐면 각각의 매력이 다 있거든요. 프랜차이즈 카페는 믿고 먹을 수 있고 검증된 맛이 있어 쉽게 방문할 수 있고, 동네 골목에 작은 카페는 나만 아는 느낌도 들고 잠시 쉬었다 가는 느낌도 들어서 편안하구요. 대형카페는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대형카페만의 엄청난 규모가 일단 최고고, 대부분 도심 근교에 있어서 드라이브로 떠나기도 좋고, 자연 속에 있어서 평소에 즐기기 힘든 자연을 느끼면서 힐링 하기에 좋더라구요.

저는 이번에 부산에서 열심히 블로그 협업 활동을 하다가 울산으로 드라이브 겸 역시나 블로그 활동을 하러 가는 김에 괜찮은 카페가 있나보다가 울산 울주군에 정말 초대형 카페가 있어서 고민도 없이 바로 네비를 찍고 다녀왔죠. 가는 길의 드라이브도 정말 행복했구요. 카페가 점점 가까워질수록 녹색의 푸른 나무와 자연이 이미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엄청난 규모의 주차장과 건물 및 주변 시설까지 대형카페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왔어요. 그래서 지금 바로 소개할게요.

언양 카페 디저트, 울산 언양 베이커리카페 카페 먹.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

울주군 카페 먹 대표 사진

카페 먹은 어떤 곳? 산불 흔적 위에 세운 울주군 대형카페

카페 먹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 지내리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카페입니다. 20년 넘게 조경수 재배를 해오던 땅이 한 순간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그 위에 나무를 심고, 길을 내고, 정성을 들여서 누구나 머물고 쉬다 갈 수 있는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카페 먹은 기본적인 컨셉이 2013년 산불로 타버린 숲의 아픔을 기억하고 그걸 통해 회복하고 이겨내는 단단한 공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아이들, 부모님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고 걸을 수 있습니다. 대형카페답게 특별한 시그니처 음료와 수많은 종류의 빵도 많아서 즐기기에 좋아요. 차를 이용하면 가까이에 자수정 동굴나라, 작천정 계곡, 영남알프스 골프파크 등이 있어 가볼만한 곳도 많답니다. 아이랑도 놀기 좋아요.

카페 먹

카페 먹 진입로와 넓은 도로
카페 먹 대형 주차장 전경
주차장 아래로 펼쳐진 논밭 풍경
카페 먹 건물과 뒤편 동산

주차와 이용 규칙

카페 먹으로 들어가는 길 초입부부터 주차장, 건물 및 주변 모습까지 한 번에 보실 수 있어요. 대형카페답게 들어가는 길부터 도로가 넓고 주차장이 아주 아주 넓습니다. 주차장 저 아래로 펼쳐진 논, 밭. 건물 뒤의 나즈막한 동산까지 온통 주변이 자연이어서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이 곳은 반려동물 동반 금지이며, 흡연 금지고, 아이들을 적극 케어 해야하는 카페입니다.

카페 먹 입구의 큰 출입문
입구 전시장 내부 모습

입구 전시장에서 본 9월 초대전

카페 먹은 입구부터 특별한 디자인의 큰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나오는 곳이 전시장입니다. 카페 먹 전시장에서는 꾸준히 다양한 전시회가 열리더라구요. 지금 현재 9월에는 임희정 작가의 <경유 사이>라는 초대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커피향 가득한 이 곳에서 카페만 즐기는게 아니라 문화 생활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 뜻깊은 시간이 되실 거에요.

그리고 또 하나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제 정말 넓고 넓은 카페 먹의 내부 공간이 나옵니다.

카페 먹 내부 좌석과 통창 풍경

카페 먹 내부 공간도 굉장히 자연친화적인 느낌으로 잘 꾸며놓아서 편안한 분위기라서 휴식하기 좋아요. 그리고 굉장히 넓고 테이블 간의 간격도 넓다보니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대화하는게 전혀 무리가 없고 괜찮습니다. 그리고 창가 쪽으로는 통창으로 다 되어 있어 탁 트인 개방감이 참 좋고 눈이 편안해지는 녹색 풍경과 푸른 하늘까지 완벽합니다.^^ 카페 뒷 쪽에는 산책로도 있어 걷기에 좋아요.

자연친화적인 카페 먹 내부 공간
간격 넓은 카페 먹 테이블 좌석
통창으로 보이는 녹색 풍경
카페 먹 창가 좌석
카페 먹 실내 인테리어 디테일
카페 먹 넓은 홀 전경
카페 뒤쪽 산책로 방향 풍경

빵은 몇 시에 가야 많을까

카페 먹은 베이커리 카페로도 유명해서 수많은 종류의 맛있는 빵들이 많은데요. 그럼에도 오후 늦게 가면 사진 속 모습처럼 거의 모든 빵들이 다 판매되고 많지 않아요. 그러니 빵을 맘껏 드시고 싶으시면 조금 더 일찍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빵도 맛있어용.

오후 늦게 빵이 많이 팔린 베이커리 진열대
카페 먹 베이커리 코너
남아 있는 빵 종류
카페 먹 주문 카운터
카페 먹 메뉴판

주문한 메뉴: 먹 레몬 스무디, 딸기청 라떼, 먹물 소시지 빵

카페 먹은 1인 1음료 주문이 원칙이며 시즌 메뉴도 있죠. 저는 먹 레몬 스무디, 딸기청 라떼, 먹물 소시지 빵을 주문했어요. 기대됩니다~ ><

먹 레몬 스무디와 딸기청 라떼
먹물 소시지 빵과 음료 세팅
먹물 소시지 빵 클로즈업
딸기청이 가득한 딸기청 라떼
시그니처 먹 레몬 스무디

맛은 어땠나

크~ 먹물 소시지빵 비쥬얼 좀 보세요. 이미 맛있어보이는데요. 먹물 빵 부분은 살짝 달고 소시지는 짭쪼롬해서 단짠단짠의 정석입니다. 딸기청 라떼는 제가 원래 카페에 가면 딸기라떼 무조건 마실 정도로 좋아하거든요. 그런 저에게 굉장히 맛있었고 딸기청도 입에 많이 씹힐 정도로 충분한 양이 들어가 좋았습니다. 시그니처 메뉴라고 할 수 있는 먹 레몬 스무디는 레몬이 너무 셔서 부담되는 분들도 먹을 수 있는 정도라서 깔끔하게 먹기 좋았어요.

정리

산불의 아픔과 극복과 관련된 카페 먹의 컨셉도 의미가 있고, 전시회도 볼 수 있으며 힐링까지 할 수 있는 카페에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언양 카페 디저트, 언양 카페, 디저트로 카페 먹 추천합니다~ :)

위치

카페 먹MUG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향산다개로 90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