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천천동 마라샹궈 3년 만에 만난 친구와 1단계, 라홍방마라탕
한 줄 요약
라홍방마라탕 수원천천점은 수원 장안구 천천동 세화프라자 1층에 있는 마라탕·마라샹궈 전문점입니다. 3년 만에 만난 친구와 평일 점심에 방문해 마라샹궈 180g 27,100원을 1단계 맵기로, 레몬크림새우 소 14,900원을 함께 주문했어요. 재료 선택 폭이 다른 지점보다 넓고, 매운맛 사이에 먹는 레몬크림새우의 단짠 조화가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마라샹궈
- 180g 27,100원 (담는 재료·중량에 따라 변동)
- 레몬크림새우
- 소 14,900원
- 맵기
- 카운터에서 단계 선택, 이날은 1단계
- 추가 선택
- 기호에 따라 소고기·양고기 추가 가능
- 셀프코너
- 땅콩소스, 단무지
- 주차
- 세화프라자 3~6층 / 최초 20분 1,000원, 추가 20분당 1,000원, 종일 15,000원
- 무료주차 안내
- 오전 11시~오후 2시 인근 도로 무료주차 가능(매장 예약 안내 기준)
- 위치
- 경기 수원시 장안구 만석로5번길 6 세화프라자 1층 102호
2026. 9. 17. 방문자 기준
3년 만에 만난 친구와 천천동 마라탕
라홍방마라탕 수원천천점은 수원 장안구 천천동 세화프라자 1층에 있는 마라탕·마라샹궈 집이고, 이날 저는 3년 만에 만난 친구와 평일 점심에 여기서 마라샹궈를 먹었어요. 아이 키우면서 지내다 보니 친구들과 약속 한번 잡는 것도 쉽지 않더라고요. 그렇게 서로 바쁘다는 핑계로 못 만나다가 무려 3년 만에 친구를 만났어요.
바쁜 시간을 내서 저를 만나러 수원까지 와준 친구라 이날만큼은 친구가 먹고 싶은 걸 먹기로 했어요.

“오늘은 네가 먹고 싶은 거 먹자” 했더니 바로 마라가 떠올랐고, 그렇게 천천동 맛집 마라탕을 찾아 라홍방마라탕 수원천천점으로 향했어요.
라홍방마라탕 수원천천점 주차는 어디에?
라홍방마라탕 수원천천점 주차는 세화프라자 건물 3층부터 6층까지 가능해요. 라홍방마라탕 수원천천점은 세화프라자 건물에 있어요. 차를 가지고 방문한다면 건물 3·4·5·6층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요.

사진에 안내된 주차요금은 최초 20분 1,000원, 이후 추가 20분당 1,000원, 종일주차 15,000원이었어요.

또 매장 예약 안내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인근 도로 무료주차가 가능하다고 적혀 있었어요.
평일 점심 매장 분위기, 혼밥 손님도 여럿
평일 점심시간의 라홍방마라탕 수원천천점은 식사하는 분들이 꽤 많았어요. 혼자 식사하는 분들도 여러 명 보였고요.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매장에 들어가 보고 조금 놀랐어요. 주말도 아닌 평일인데 식사하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혼자 식사하는 분들도 여러 명 보였어요. 친구랑 앉아서 “이렇게 손님이 많은데 체험단을 왜 모집하셨을까?”라는 이야기도 했어요. 그만큼 방문 당시에는 점심 손님이 꾸준히 들어오는 모습이었어요.
테이블에 안내된 리뷰 이벤트


테이블을 보니 네이버 리뷰 작성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어요. 매장 이용 후 리뷰를 남기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이라 식사 후 가볍게 참여해 보기 좋겠더라고요.
재료 고르기, 같은 라홍방이라도 가짓수가 달라요
라홍방마라탕 수원천천점은 제가 지금까지 가본 마라탕집 중에서 직접 담을 수 있는 재료 종류가 상당히 다양했어요.

다른 지점 라홍방마라탕을 가본 적이 있는데, 같은 라홍방이라도 지점마다 준비된 재료의 가짓수가 다르다라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재료를 집게로 골라 바구니에 담은 뒤 카운터에서 맵기 단계를 선택하고, 기호에 따라 소고기나 양고기를 추가할 수 있어요.

키오스크가 마련되어 있어요.

땅콩소스와 단무지도 셀프코너에 준비되어 있었고, 필요한 만큼만 덜어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주문 메뉴와 가격: 마라샹궈 180g, 레몬크림새우 소

이날 저희가 고른 건 마라샹궈와 레몬크림새우예요.


- 마라샹궈 180g 27,100원
- 레몬크림새우 소 14,900원
마라샹궈는 담는 재료와 중량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는 메뉴라 저희가 먹은 가격은 참고 정도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라샹궈 1단계 맵기는 어떤 맛?
라홍방마라탕 수원천천점 마라샹궈 1단계는 자극적인 매운맛보다 은은한 마라향 쪽이었어요.

친구가 마라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매운 음식은 잘 먹지 못해서 마라샹궈는 1단계로 주문했어요.

1단계는 자극적인 매운맛보다는 먹으면서 은은하게 퍼지는 마라향을 느끼기 좋았어요.




담을수 있는 재료가 상당히 많다보니 친구가 하나씩만 가져와도 다 못먹겠다라고 웃으며 얘기하더라고요
레몬크림새우, 마라샹궈 사이에 하나씩
매운맛 사이에 하나씩 먹으려고 레몬크림새우 소 14,900원도 함께 주문했어요. 사진으로도 보이듯

새우 위에 크림소스가 넉넉하게 올라가고 아몬드 슬라이스가 곁들여져 나왔어요.


겉에는 찹쌀옷을 입혀 일반적인 튀김옷과는 조금 다른 쫀득한 식감이 느껴졌어요. 크림소스의 달콤함만 강한 게 아니라 레몬의 상큼함이 같이 들어오니 생각보다 조화가 괜찮았어요. 마라샹궈를 먹다가 중간에 레몬크림새우를 먹으니 단짠단짠한 맛이 잘 어울렸어요
방문 후기
천천동 맛집 마라탕을 찾는 분들 중 라홍방마라탕은 다른 지점과 비교했을때 재료 선택 폭이 넓고 재료 구성이 생각보다 다양하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어요. 혼밥하시는 분들도 여럿 보여 혼자 마라탕이나 마라샹궈가 생각날 때 방문하기도 좋아 보였어요.
좋아하는 재료를 골라 담은 1단계 마라샹궈에 달콤상큼한 레몬크림새우까지, 라홍방마라탕 수원천천점 점심이었어요.
위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만석로5번길 6 세화프라자 1층 10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