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로스터리 카페 콜드브루 플라셰 2병 포장과 디카페인 헬싱키라떼, 미니말레
한 줄 요약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역삼점은 역삼역 근처 테헤란로 골목에 있는 1층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헬싱키 라떼를 디카페인으로 변경해 마시고, 집에서 마실 콜드브루 플라셰 2병과 수제 뉴욕쿠키 PB&J까지 주문했습니다.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원두 맛으로 다시 찾게 되는 커피 전문점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헬싱키 라떼
- 5,200원 (디카페인 변경 시 +500원)
- 콜드브루 플라셰
- 1병 5,800원 (2병 구매)
- 수제 뉴욕쿠키 PB&J
- 4,300원
- 원두 선택
- 밸런스, 듄켈, 디카페인 등
- 위치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25길 26 1층, 역삼역 도보 이동
- 주차
- 가게 전용 주차장 없음
2026. 8. 9. 방문자 기준
강남이나 역삼 쪽에 갈 일이 있으면 카페가 정말 많아서 오히려 어디를 갈지 고민될 때가 있는데요.


이번에는 역삼역 바로 근처에 있는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역삼점에 다녀왔어요ㅎㅎ 예전에 미니말레 커피를 마셨을 때 원두 맛이 꽤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자연스럽게 방문하게 됐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날도 커피 한 잔만 마시고 나오지 못하고 집에서 마실 콜드브루까지 두 병 챙겨왔어요ㅋㅋ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역삼점 위치와 주차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역삼점은 역삼역에서 걸어서 이동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요. 테헤란로 대로변에서 골목 안쪽으로 조금 들어오면 보이는데, 건물 1층에 자리하고 있어서 찾는 데 크게 어렵지는 않았어요ㅎㅎ 주변에 회사가 워낙 많은 지역이라 평일에는 직장인분들이 가볍게 커피 한 잔 하러 방문하기에도 좋아 보였답니다.


다만 가게 전용 주차장은 따로 없었어요. 저는 이날 앞서 이용했던 인근 발렛 주차장에 차를 그대로 두고 걸어서 방문했어요ㅋㅋ 역삼역 자체가 워낙 교통량도 많고 골목도 복잡한 편이라 카페만 방문하신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조금 더 편할 것 같아요.

깔끔했던 외관과 미니멀한 내부
외관은 검은색 바탕에 minimale kaffeeröster라고 적힌 간판이 크게 있어서 상당히 깔끔했어요. 전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밖에서도 카페 내부가 어느 정도 보였고요ㅎㅎ


요즘 로스터리 카페 중에는 빈티지한 분위기를 강조하는 곳도 많은데 미니말레는 이름처럼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느낌이 강했어요. 안으로 들어가니 화이트와 그레이, 블랙을 중심으로 꾸며져 있었어요. 테이블과 의자도 심플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잠깐 앉아 커피 마시기 괜찮더라구요ㅋㅋ 창가 쪽으로 앉으면 역삼 골목을 바라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데 생각보다 답답하지 않고 편안했어요.


한쪽에는 원두와 콜드브루 제품들도 진열되어 있었는데요. 커피를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원두를 직접 구매할 수 있다는 점도 로스터리 카페다운 부분이었습니다ㅎㅎ

미니말레 커피 메뉴와 원두 선택
메뉴를 보면 아메리카노부터 라떼, 카푸치노, 플랫화이트, 바닐라라떼, 콜드브루까지 커피 종류가 꽤 다양했어요. 원두도 밸런스, 듄켈, 디카페인 등으로 선택할 수 있어서 취향에 따라 주문하기 좋더라구요ㅎㅎ

특히 가장 눈에 들어왔던 메뉴는 헬싱키 라떼였어요. 메뉴판에도 시그니처이자 베스트 메뉴로 표시되어 있어서 처음 방문한다면 한 번 마셔볼 만한 메뉴 같았어요ㅋㅋ 커피 외에도 말차라떼, 밀크티, 다크초콜릿 같은 논커피 메뉴도 준비되어 있었고요. 쇼케이스에는 치즈케이크와 티라미수, 쿠키 등 간단하게 곁들일 디저트들도 있었습니다.


디카페인 헬싱키 라떼와 콜드브루 플라셰 가격
이날 저는 헬싱키 라떼와 콜드브루 플라셰 2병, 수제 뉴욕쿠키 PB&J를 주문했어요. 헬싱키 라떼는 5,200원이었고 저는 디카페인으로 변경해서 500원이 추가됐습니다ㅎㅎ 콜드브루 플라셰는 한 병에 5,800원이었고 수제 뉴욕쿠키 PB&J는 4,300원이었어요. 헬싱키 라떼는 와인잔처럼 생긴 유리잔에 담겨 나오는데 비주얼부터 일반적인 라떼와 조금 달랐어요ㅋㅋ
한 모금 마셔보니 우유의 부드러운 느낌이 먼저 들어오면서도 뒤쪽에서 커피 향이 꽤 또렷하게 남더라구요. 라떼가 너무 우유 맛만 강하면 조금 밋밋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헬싱키 라떼는 커피와 우유의 밸런스가 괜찮았어요ㅎㅎ 제가 이날은 디카페인으로 변경했는데도 커피 맛이 지나치게 연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결국 두 병 사 온 콜드브루
그리고 제가 미니말레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역시 커피 원두예요. 그래서 이날도 집에서 마시려고 콜드브루 플라셰를 두 병 구매했어요ㅋㅋ 패키지부터 검은색 라벨에 사각형 병으로 되어 있어서 미니말레 특유의 미니멀한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졌답니다.
집에서 얼음 넣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어서 한 병만 살까 하다가 어차피 금방 마실 것 같아 두 병으로 결정했어요ㅎㅎ 과하게 쓰고 묵직한 콜드브루보다는 원두 향이 살아 있으면서 깔끔하게 넘어가는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미니말레 커피가 제 취향에 잘 맞더라구요. 함께 주문한 수제 뉴욕쿠키도 커피랑 같이 먹기 괜찮아서 가볍게 디저트 하나 곁들이고 싶을 때 선택하기 좋았어요ㅋㅋ
역삼역에서 커피 맛으로 다시 찾고 싶은 곳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역삼점은 화려한 대형 카페라기보다는 커피 자체에 조금 더 집중한 로스터리 카페라는 느낌이었어요. 역삼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내부도 깔끔해서 근처에서 약속이 있거나 잠깐 쉬어갈 카페를 찾을 때 괜찮은 곳이었습니다ㅎㅎ 특히 저는 예전에 마셨을 때부터 원두가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에도 그 느낌은 그대로였어요.
결국 헬싱키 라떼 한 잔 마시고 콜드브루까지 두 병 들고 나온 걸 보면 말 다 했죠ㅋㅋ 역삼역 근처에서 프랜차이즈가 아닌 커피 전문점을 찾고 계시거나 집에서 마실 원두와 콜드브루까지 함께 구매하고 싶다면 한 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역삼 쪽에 다시 갈 일이 생기면 커피 한 잔 마시러 또 방문할 것 같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