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소사벌 특수부위 꼬들살·뽈살 식감 비교, 옥련갈비 평택본점
한 줄 요약
옥련갈비 평택본점은 평택 소사벌 비전5로 골든타워 1층에 있는 유자숙성 돼지 특수부위 전문 고기집입니다. 유자숙성 꼬들살 2인분과 뽈살 1인분을 함께 주문해 오독오독한 탄력과 야들한 부드러움을 나란히 비교하고, 집된장찌개와 육전 올린 함흥 물냉면까지 곁들였습니다. 익숙한 삼겹살 대신 색다른 부위를 찾는다면 기억해둘 만한 고기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평택시 비전5로 20-9 골든타워 1층 118-119호
- 영업시간
- 평일 17:00~23:00, 주말 12:00~23:00 (라스트오더 22:00)
- 주차
- 골든타워 주차장, 식사 후 2시간 주차권 제공 / 만차 시 제휴 시계탑 주차장
- 주문 메뉴
- 유자숙성 꼬들살 2인분, 유자숙성 뽈살 1인분, 집된장찌개, 공깃밥 1개, 함흥 물냉면 1개
- 좌석
- 단체석, 유아용 의자, 셀프바 있음
- 참고
- 방문 시점에 따라 메뉴 리뉴얼 예정 — 방문 전 최신 정보 확인 추천
2026. 9. 13. 방문자 기준

평소 먹던 삼겹살이나 돼지갈비 말고 조금 색다른 고기가 당기던 날, 유자숙성 특수부위를 맛볼 수 있는 옥련갈비 평택본점에 다녀왔어요. 평택 소사벌 고기집 맛집을 찾다가 꼬들살과 뽈살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어 더 기대됐던 곳이랍니다.
옥련갈비 평택본점 영업 정보와 주차
옥련갈비 평택본점은 경기 평택시 비전5로 20-9 골든타워 1층 118-119호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평일 17:00~23:00, 주말 12:00~23:00이고 라스트오더는 22:00입니다. 주차는 골든타워 주차장을 이용하고, 식사 후 2시간 주차권을 제공해줘요.
※ 메뉴 리뉴얼 및 운영 정보는 방문 전 최신 정보 확인 추천
주차와 레트로 분위기 🚗

저희는 평일 저녁 골든타워에 주차했어요. 번잡하지 않아 여유롭게 차를 세웠고, 식사 후에는 2시간 주차권도 받았답니다. 건물 주차장이 만차일 때는 근처 제휴 시계탑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어 평택에서 주차 편한 고기집을 찾을 때도 괜찮은 선택지로 느껴졌어요.

외관은 항아리 소품 덕분에 시골집에 들어가는 듯 정겨웠고, 내부는 붉은 소파가 눈에 띄는 레트로 다방 같은 분위기였어요.

테이블 사이도 여유가 있어 쾌적했고, 단체석과 유아용 의자도 마련돼 있어 가족 외식이나 모임으로 오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셀프바도 있어서 부족한 반찬은 깔끔하게 마련된 셀프바에서 더 이용할 수 있었답니다.
유자숙성 특수부위 주문 🥩


- 유자숙성 꼬들살 2인분
- 유자숙성 뽈살 1인분
- 집된장찌개
- 공깃밥 1개
- 함흥 물냉면 1개
저희는 이렇게 주문했어요!

파채와 상추쌈, 무생채, 명이나물 등 고기와 곁들이기 좋은 밑반찬도 깔끔하게 차려졌답니다. 평택 특수부위 맛집을 찾는다면 두 부위를 함께 주문해 식감 차이를 비교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꼬들살은 빠르게 뒤집기 🔥

숯이 들어오고 꼬들살부터 구웠어요. 굽기 전부터 이름처럼 꼬들꼬들해 보이는 비주얼이었는데요. 사장님께서 오래 두기보다 빠르게 뒤집어가며 구우라고 알려주셔서 정말 고기에 집중해 부지런히 구웠어요ㅎㅎ 숯불에서 노릇하게 익으니 고소한 향에 은은한 숯 향까지 더해져 먹기 전부터 군침이 돌더라고요.

첫입부터 오독오독하면서 탱글한 탄력이 확실히 살아 있었어요. 질기기보다는 씹을수록 쫀득하게 튕기고, 달큰하고 짭조름한 양념 사이로 고소한 육즙이 퍼지는 맛이었답니다.

유자숙성이라고 해서 유자향이 강할 줄 알았는데, 향이 앞에 튀지 않고 은은해 고기 풍미를 가리지 않는 점도 좋았어요.


상추에 파채와 무생채를 함께 올리면 쫀득함과 아삭함이 겹쳐 풍성했고, 명이나물은 짭조름한 향으로 달큰한 양념을 깔끔하게 잡아줬어요.
뽈살은 약한 불에 천천히 🥩

다음은 유자숙성 뽈살을 구웠어요. 매장 안내를 보니 뽈살은 한 마리 약 100g, 꼬들살은 약 400g 정도 나오는 귀한 특수부위라고 하더라고요.

뽈살은 자연스럽게 약해진 숯불에 천천히 익혀야 맛있다는 팁도 받았어요.

먹어보니 두 부위의 차이가 확실했어요. 꼬들살이 탄력과 씹는 재미가 중심이라면, 뽈살은 훨씬 야들하고 부드러우면서 양념과 고기의 풍미가 편하게 퍼졌답니다.

달큰한 유자숙성 양념이 잘 배어 있고 뒤로 고소한 육향까지 이어져 부드러운 갈비를 먹는 듯한 매력도 있었어요. 둘 다 맛있었지만 씹는 식감을 좋아하는 제 취향은 꼬들살 쪽이 조금 더 좋았어요ㅎㅎ
된장찌개와 물냉면까지 🍚

집된장찌개에는 두부와 버섯, 채소가 큼직하게 들어 있었어요. 구수한 된장 맛에 해물된장을 떠올리게 하는 시원한 감칠맛도 느껴졌답니다.


밥과 고기, 뜨끈한 찌개를 곁들이니 역시 실패하기 어려운 조합! 남편은 공깃밥 한 그릇을 금세 비웠어요ㅎㅎ

마무리는 물냉면을 나눠 먹었어요. 육수 자체에 감칠맛이 충분해 식초 없이도 시원하고 깔끔했는데요. 옥련갈비는 육전까지 올려서 주더라구요!

남편은 마지막에 그릇째 들고 마셨고ㅋㅋ 저는 뽈살을 면 위에 올려 먹어봤어요. 차갑고 쫄깃한 면에 달큰한 고기가 더해지고, 시원한 육수가 양념의 진한 맛을 정리해줘 생각보다 훨씬 찰떡궁합이었답니다.
옥련갈비 평택본점 한 줄 평


평택 소사벌 고기집 맛집에서 꼬들살과 뽈살의 차이를 비교하고, 사이드까지 만족스럽게 즐긴 한 끼였어요. 소사벌 고기집에서 익숙한 부위 대신 색다른 돼지 특수부위를 찾는다면 유자숙성 메뉴도 기억해둘 만해요.

식사를 마치며 사장님께 메뉴가 곧 리뉴얼될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번 메뉴가 맛있어 아쉽기도 했지만 새롭게 바뀔 구성도 기대되더라고요. 리뉴얼 후 다시 방문해 새 메뉴도 리뷰해보고 싶답니다. 방문 시점에 따라 메뉴가 달라질 수 있으니 가기 전 최신 메뉴를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