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연극 후 저녁, 썸머 러버덕 소품 증정과 셀프바 충전, 오밀 혜화대학로
한 줄 요약
오밀 혜화대학로는 혜화역 4번출구에서 도보 3분, 대명길 2층에 있는 대학로 양식집입니다. 연극을 보고 난 저녁에 총총총 러버덕 오므라이스·고추장 버터 파스타·부채살 매콤 리조또를 주문했고, 오므라이스에는 여름 시즌 물놀이 러버덕 소품이 올라와 기념품으로 받았습니다. 비주얼과 맛 모두 챙긴 혜화 데이트·모임 식사 자리로 좋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종로구 대명길 35 2층 (혜화역 4번출구 도보 3분, 먹자골목 쪽)
- 영업시간
- 월~금 11:30~21:15 (브레이크타임 15:15~16:30), 토~일 11:30~21:15 브레이크타임 없음
- 라스트오더
- 공통 20:30
- 총총총 러버덕 오므라이스
- 16,900원
- 고추장 버터 파스타
- 18,900원
- 부채살 매콤 리조또
- 17,900원
- 펩시 제로
- 3,500원
- 주문 방법
- 테이블 QR 주문, 요청하면 메뉴판 제공
- 편의
- 셀프바(피클·물·휴대폰 충전), 아기의자 구비
2026. 9. 13.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대학로에 연극 보러 간 김에 맛있는 저녁까지 먹기 위해 오밀에 들렸어요.
오밀 혜화대학로 영업시간과 가는 방법
- 영업시간: 월~금 11:30 ~ 21:15 / 브레이크타임 15:15 ~ 16:30
- 토~일 11:30 ~ 21:15 / 브레이크타임 없음
- 라스트오더(공통) 20:30
- 가는 방법: 혜화역 4번출구 도보 3분 (먹자골목 쪽)

혜화역 4번출구에서 가까워 찾기 편하고 데이트 코스로도 딱 좋은 분위기 였어요.


오밀은 2층에 위치해 있고 입구부터 귀여움과 아늑함이 공존했는데요.
오밀 혜화대학로 내부 분위기
매장은 전체적으로 은은하고 포근한 조명이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 할 수 있었어요.
정돈된 분위기와 테이블 덕에 대화 나누기도 편했고
곳곳에 배치된 식물이나 소품들이 감성을 더해줬네요.
아기의자도 넉넉히 구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오거나 친구들과 혜화에서 모임을 가졌을 때도 좋은 식사 자리가 될 것 같은 공간이었어요.
메뉴와 주문 방법


오밀은 이 러버덕 오므라이스가 아주 유명한 곳인데요. 이 외에도 다양한 파스타나 스테이크, 리조또와 같은 시그니처 메뉴들이 있어요.
메뉴판 및 가격

제가 주문한 건 바로
- 총총총 러버덕 오므라이스 16,900원
- 고추장 버터 파스타 18,900원
- 부채살 매콤 리조또 17,900원
- 펩시 제로 3,500원

테이블 내 QR로 주문을 할 수 있었고 메뉴판을 가져다 달라고 하면 주시는 것 같았어요.
셀프바 피클과 휴대폰 충전



음식이 나오기 전 셀프바에서 오이,양배추 피클을 담고 물을 가져왔어요.

셀프바에는 휴대폰 충전도 가능해서 배려가 돋보였네요.
그리고 이 오이, 양배추 피클 진짜 요긴하게 먹었어요. 아삭하니 신선해서 곁들여 먹기 좋으니 꼭 같이 드세욥


고추장 버터 파스타 맛은 어땠나
자, 이제 음식이 나왔고 가장 먼저 나온건 바로 고추장 버터 파스타 인데요.

비쥬얼 부터 너무 먹음직스럽고 정갈했는데요.
오밀 베스트셀러답게 여기 오신다면 꼭 드셔보세요.
꾸덕함의 정도가 아주 기막히게 좋고 느끼할 수 있는 소스에 고추장 베이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져서 감칠맛 좋게 맛있어요. 면발 익힘도 어쩌니 딱 알맞은지 면발에 소스 비벼 다 먹었어요.

그리고 위에 올라간 수비드 목살까지 식감 너무 야들야들하니 맛있고 양도 많아서 든든하게 먹었네요.
부채살 매콤 리조또

노릇하게 잘 구워진 부채살과 토마토가 어우러진 리조또였는데 제 입맛에 아주 맛있었어요!


고추기름에 볶은 야채와 리조또 소스가 밥알이랑 너무 잘 어울렸고, 양념이 마냥 느끼하지도 않으면서 매콤한데 또 감칠맛있고 간도 딱 알맞고! 부채살 익힘도 좋고 맛있어요.
총총총 러버덕 오므라이스와 썸머 러버덕 소품

나오자마자 감탄이 나왔어요! 이거 너무 귀여워서 숟가락을 들 수가 없을 지경이었어요.

포슬한 밥에 달걀이불을 덮은 오므라이스 그리고 그 위에 귀여운 오리 메추리알들 비쥬얼 끝장이었어요 ㅎㅎ
그리고 이 러버덕 오므라이스는 이벤트처럼 러버덕 굿즈가 같이 올라가는데, 여름에는 썸머러더벅이라고 해서 물놀이하는 오리 소품을 올려주셨더라고요.
심지어 이건 기념품으로 주시는거래요! 너무 귀여워서 먹으면서 테이블에 올려두고 한창 가지고 놀았네요 ㅎㅎ
어쨋든 먹어야하니까 ㅎㅎ 조심스레 반을 갈라보니 양도 푸짐하고 안에 밥도 딱 고슬하게 잘 볶아졌더라고요.
연어볶음밥과 달걀 오므라이스 그리고 함박소스 같이 결들여 먹는데 자극적이지 않아서 먹기 편했어요.


리뷰이벤트 바질&토마토 에이드, 제로콜라는 펩시
그리고, 리뷰이벤트 작성하면 이렇게 에이드를 제공해 주셔서 참여하고 바질&토마토 에이드 받았어요.
바질토마토 에이드도 아주 제대로인 게 안에 바질이 많이 들어가서 향을 흠뻑 느낄 수 있고 토마토 에이드의 조합도 좋아서 입가심으로 아주 딱 이었어요! 방문하시면 리뷰이벤트 참여하셔서 에이드도 즐겨 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탄산을 좋아하는 남편은 제로 콜라 주문했는데 센스있게 제로콜라는 펩시로 제공된다는 점. 아주 좋고요!
혜화 데이트·저녁 장소로 추천
따스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비주얼과 맛 모두 잡은 혜화파스타 맛집 또는 분위기 좋은 데이트장소 찾고 계신다면 오밀 혜화 대학로점 들려보세욥!

비쥬얼은 물론 맛도 맛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