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 칼국수 미나리쌈과 쫀득한 면, 장원갑칼국수
한 줄 요약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은 기흥 롯데아울렛 근처에 있는 자가제면 샤브칼국수 식당이에요. 가족 세 명이 얼큰 차돌미나리쌈 샤브칼국수 3인분과 통새우해물파전을 먹었고, 참기름장에 찍은 미나리쌈과 부드러우면서 쫀득한 면이 기억에 남았어요. 볶음밥까지 먹기에는 배가 불러 남은 볶음밥은 포장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매장
-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90 1층
- 주문 메뉴
- 3명이 차돌미나리쌈 샤브칼국수 얼큰 3인분과 통새우해물파전 주문
- 국물 선택
- 하얀, 얼큰, 마라
- 방문 당시 입장
- 이른 저녁에 대기 없이 입장
- 셀프바
- 다진 고추를 가져와 국물에 추가할 수 있었음
2026. 9. 5. 방문자 기준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기흥 롯데아울렛 근처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에 갔어요. 가족 세 명이 미나리쌈부터 칼국수, 볶음밥까지 차례로 먹었는데, 그중에서도 자가제면의 쫀득한 식감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매장은 넓은가요? 대기는 있었나요?
매장은 단체 손님이 와도 무리가 없겠다고 느낄 만큼 넓었어요. 저희는 이른 저녁에 방문해 바로 들어갔어요. 식사시간이나 주말에는 대기가 있을 수 있다고 들었어요.


세 명이 어떤 메뉴를 주문했나요?
샤브칼국수는 주재료에 따라 종류가 나뉘었고, 국물은 하얀·얼큰·마라 중에 고를 수 있었어요. 곁들임 메뉴로는 해물파전과 만두 등이 있었어요.




저희는 차돌미나리쌈 샤브칼국수 얼큰 3인분과 통새우해물파전을 주문했어요. 칼국수 2인분에 파전을 곁들일까 잠시 고민했지만, 세 명이 넉넉하게 먹으려고 3인분을 골랐어요.
매장 곳곳에 먹는 방법이 안내되어 있었어요. 미나리쌈을 참기름장에 찍어 먹는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어요.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안내대로 먹어보기로 했어요.




통새우해물파전은 어떤 식감이었나요?
국물이 끓기 전에 통새우해물파전이 먼저 나왔어요. 새우와 오징어가 빈틈이 적을 정도로 넉넉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반죽이 두껍지 않은 얇고 바삭한 파전이었어요. 씹을 때마다 새우가 톡톡 터지고 오징어는 쫄깃해서, 칼국수를 기다리며 나눠 먹기 좋았어요.


차돌미나리쌈은 어떻게 먹나요?
냄비에는 미나리와 버섯이 가득 들어 있었어요. 함께 먹을 차돌박이와 생미나리도 따로 나왔는데, 생미나리는 깊은 그릇에 푸짐하게 담겨 있었어요. 국물이 끓으면 차돌박이를 넣어 익힌 뒤 미나리를 곁들여 먹는 방식이에요.

참기름장에는 소금이 깔려 있어서 살짝 섞었어요. 칼국수사리는 건더기를 먹은 뒤 넣으려고 따로 두었어요.

국물이 끓으니 미나리 향이 올라왔어요. 저희 가족은 매운맛을 좋아해서 셀프바의 다진 고추도 추가했어요. 국물이 한층 더 얼큰해져서, 아이와 함께 먹는다면 고추 추가는 신중하게 고르는 게 좋겠다고 느꼈어요.

익힌 버섯과 고기를 건져 생미나리와 함께 쌈으로 먹었어요. 익힌 미나리와 생미나리가 만나 향이 더 진하게 느껴졌고, 아삭한 식감도 좋았어요. 간장 소스도 있었지만 저는 미나리쌈과 잘 어울리는 참기름장에 주로 찍어 먹었어요. 평소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고등학생 가족도 잘 먹었어요.
자가제면 칼국수는 어떤 점이 기억에 남았나요?
이곳은 반죽을 천 번 이상 치대어 만드는 자가제면 칼국수라고 소개되어 있었어요. 건더기를 먹고 면을 넣었는데, 면이 치즈처럼 쭉 늘어나는 모습이 신기했어요.

익히는 시간에 따라 면의 식감이 달라진다는 안내가 있었어요. 집게로 면을 집지 말라는 유의사항도 있었는데, 저는 자세히 읽지 않고 집게를 사용해 버렸어요.

저희는 6분이 되자마자 먹기 시작했어요. 면은 쫀쫀하면서도 부드러웠고, 씹을수록 쫀득한 느낌이 있었어요. 앞서 먹은 미나리쌈도 좋았지만, 이날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면의 식감이었어요.
볶음밥까지 먹으면 양은 어땠나요?
칼국수를 먹은 뒤에는 들기름 볶음밥으로 마무리했어요. 들기름을 넉넉하게 넣어주셔서 향이 진하게 퍼졌어요.


볶음밥에 마늘김치를 올려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다만 칼국수 3인분과 파전을 먹은 뒤라 배가 많이 불렀어요. 볶음밥은 다 먹지 못해서 남은 것을 포장해 왔어요.

나가는 길에는 과자와 미숫가루 슬러시가 있었어요. 미숫가루 슬러시를 한 잔 마시니 식사 뒤 입안이 개운하게 느껴졌어요. 함께 간 가족들도 다시 오고 싶다고 했고, 저 역시 쫀득한 칼국수 면이 생각나는 식사였어요.
위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90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