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 뼈해장국 특과 계란찜 곁들인 저녁, 당산뼈다귀해장국

한 줄 요약

당산뼈다귀해장국은 영등포구청역 6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뼈해장국·감자탕 한식집입니다. 뼈해장국 일반과 특, 계란찜을 주문해 뼈에 붙은 살을 발라 밥에 올리고 김치를 곁들여 먹었고, 뼈와 우거지가 넉넉해 마지막까지 건져 먹을 게 많았습니다. 계란찜까지 곁들이니 둘이 먹기에도 푸짐한 저녁이었습니다.

우거지와 함께 건져 올린 뼈해장국 고기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영등포구청역 6번 출구에서 고용노동부 방향 약 300m, 영등포02번 버스정류장 앞 건물 1층
도보 거리
영등포구청역에서 약 5분
주요 메뉴
뼈해장국(보통·얼큰, 특 선택 가능), 감자탕
곁들임 메뉴
오징어볶음, 오징어부추전, 계란말이, 계란찜
주문 메뉴
뼈해장국 일반, 뼈해장국 특, 계란찜
포장
포장 시 특으로 제공
기본 반찬
깍두기, 김치

2026. 9. 25. 방문자 기준

영등포구청 근처에서 저녁을 먹으려고 걷다가 당산뼈다귀해장국에 들렀습니다.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이라 뼈해장국을 주문했는데, 큼직한 뼈와 우거지가 함께 나왔습니다.

국물부터 한 숟갈 먹고 뼈에 붙은 살을 발라 밥과 곁들이니 한 그릇 먹는 동안 몸이 따뜻해졌습니다.

영등포구청 맛집 감자탕을 찾는 분들이라면 위치와 메뉴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영등포구청역 근처 당산뼈다귀해장국 가는 길 풍경
당산뼈다귀해장국 건물 1층 외관
당산뼈다귀해장국 입구 간판

당산뼈다귀해장국 위치, 영등포구청역에서 가는 길

영등포구청역 6번 출구에서 나와 고용노동부 방향으로 약 300m 걸으면 됩니다. 영등포02번 버스정류장 바로 앞, 건물 1층에 있어요. 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입니다.

영등포02번 버스정류장 앞 가게 앞 거리
당산뼈다귀해장국 매장 내부 모습

당산뼈다귀해장국 메뉴, 뼈해장국과 감자탕

메뉴는 한 그릇씩 먹는 뼈해장국과 함께 나눠 먹는 감자탕이 중심입니다.

뼈해장국은 보통과 얼큰 중에서 고를 수 있고, 양을 넉넉히 먹고 싶다면 특으로 주문할 수도 있어요. 오징어볶음, 오징어부추전, 계란말이, 계란찜 같은 곁들임 메뉴도 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뼈해장국 일반, 특, 계란찜!

뼈해장국과 감자탕이 적힌 메뉴판
곁들임 메뉴가 적힌 메뉴판

포장시 특으로 주신대요!!! 너무 좋습니다.

포장 시 특으로 제공한다는 안내

기본 반찬 깍두기와 김치

기본 반찬으로 깍두기와 김치가 나왔습니다. 깍두기는 뼈해장국을 먹는 중간에 하나씩 집어 먹기 좋았고, 김치는 밥에 올려 국물과 함께 먹었습니다. 해장국 한 그릇을 먹기에는 충분했습니다.

기본 반찬으로 나온 깍두기 접시
기본 반찬 김치 접시
상에 차려진 밑반찬과 수저

특히 김치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적당히 익어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고, 양념 맛도 좋아서 해장국이 나오기 전부터 몇 점 집어 먹었어요. 뼈에 붙은 살을 발라 밥 위에 올리고 김치를 곁들이니 이 조합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국물을 한 숟갈 먹은 뒤 김치를 집어 먹으면 입맛이 다시 살아나서, 식사하는 내내 김치 접시에 손이 자주 갔습니다.

밥에 올린 김치 한 점
뚝배기에 담겨 나온 뼈해장국

뼈해장국 뼈와 우거지 양은 어느 정도일까

뼈해장국을 받자마자 뼈가 정말 많이 들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한두 개 건져 먹으면 끝날 줄 알았는데, 뼈에 붙은 살을 발라 먹고 나서도 아래에 뼈가 더 있었어요. 고기를 겨자소스에 찍어 먹다가 우거지와 함께 밥에 얹어 먹으니 한 그릇만으로도 배가 든든했습니다.

뼈해장국 속 큼직한 뼈와 우거지

뼈도 많은데 우거지까지 넉넉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숟가락으로 국물을 뜰 때마다 우거지가 함께 올라와서 밥과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푹 익어 질기지 않고, 국물을 머금고 있어 씹을수록 맛있었습니다. 뼈에 붙은 살을 발라 우거지와 한입에 먹는 맛이 특히 좋았습니다.

우거지와 함께 건져 올린 뼈해장국 고기

고기 진짜 실하죠? 고기도 어찌나 부드러운지 젓가락으로 건드리기만 해도 고기가 후두둑 떨어집니다.

젓가락에 떨어질 듯 붙은 부드러운 살코기

김치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뼈해장국을 먹으러 왔는데 김치에 밥 한 그릇을 먼저 비울 뻔했어요. 뼈에 붙은 살을 발라 밥 위에 올리고 김치까지 얹으면 그때부터는 젓가락이 바빠집니다. 뼈는 아직 한참 남았는데 밥이 먼저 사라질까 봐 속도를 조절해야 했습니다.

밥 위에 올린 살코기와 김치

이 살 보이죠? 진짜 부드러워요. 뼈에 붙은 살을 젓가락으로 살짝 건드리면 쏙 떨어집니다. 고기만 먹어도 맛있고, 밥 위에 올려 김치 한 점 곁들이면 더 맛있어요. 뼈가 많아서 살 발라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뼈에서 발라낸 살코기 클로즈업

계란찜은 같이 시킬 만할까

뼈해장국 먹는데 계란찜이 빠지면 아쉽죠. 보글보글 올라온 계란찜을 한 숟갈 떠서 먹으니 뜨끈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뼈에 붙은 살 발라 먹느라 바쁘다가 계란찜 한입 먹으면 잠깐 쉬어 가는 느낌이에요. 김치에 밥 먹고, 우거지 건져 먹고, 계란찜까지 번갈아 먹으니 젓가락을 내려놓을 틈이 없었습니다. 해장국만 먹어도 배부를 양인데 계란찜까지 주문한 건 역시 잘한 일이었어요. 계란찜 좋아하신다면 같이 주문해 보세요.

숟가락으로 뜬 몽글몽글한 계란찜

부드러운 거 보이시나요? 😂 숟가락으로 뜨자마자 몽글몽글한 계란이 그대로 올라옵니다. 뜨거우니까 호호 불어서 한입 먹었는데, 입안에서 살살 풀어져요. 뼈해장국 먹다가 계란찜 한 숟갈, 김치에 밥 한입. 이렇게 번갈아 먹으니 계란찜도 금방 바닥을 보였습니다.

당산뼈다귀해장국 다녀온 총평

뼈해장국 한 그릇에 뼈도 우거지도 넉넉해서 마지막까지 건져 먹을 게 많았습니다. 살은 부드럽게 발리고, 김치가 워낙 맛있어서 밥 한 공기가 먼저 사라질 뻔했어요. 계란찜까지 곁들이니 둘이 먹기에도 푸짐했습니다. 당산 맛집 뼈다귀해장국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생각날 것 같아요. 다음에는 여럿이 와서 감자탕도 주문해 보려고 합니다. 영등포구청 맛집 감자탕을 찾는 분들도 메뉴를 살펴보세요. 당산 맛집 감자탕으로 저장해 두고 다음 방문을 기약했습니다. 뼈해장국을 먹어보니 당산 맛집 감자탕 메뉴도 궁금해졌거든요.

위치

당산뼈다귀해장국Dangsan Ppyeodaegwi Haejangguk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동1로 26 1층 당산뼈다귀해장국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