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역 횟집 광어회 소자 4만원에 계란찜 콘치즈 어묵탕 세트, 이도횟집

한 줄 요약

이도횟집은 약수역 1번 출구에서 오십 미터 거리 단독 건물에 있는 중구 횟집이에요. 남자친구와 광어회 소자 사만 원을 주문했더니 돌판 여덟 개에 부위별 회가 담겨 나오고 계란찜, 콘치즈, 어묵탕이 세트로 따라왔어요. 둘이 배불리 먹기 충분했고, 지느러미살이 많아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어요.

약수역 이도횟집 광어회 소자 상차림 대표 사진
약수역 맛집 횟집 이도횟집, 광어회 소자 사만원에 세트까지 나온 솔직 후기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중구 동호로12길 11, 약수역 1번 출구에서 50m 단독 건물
주문
광어회 소자 4만 원 (2인 충분)
세트 구성
회 주문 시 계란찜·콘치즈·어묵탕 제공
점심특선
11시 30분~15시
브레이크타임
15시~16시
영업시간
매일 11시 30분~23시 (방문 전 확인 권장)
기타
단체석·포장·예약 가능하다는 안내

2026. 8. 16. 방문자 기준

약수역 이도횟집 광어회 소자 상차림 대표 사진
약수역 맛집 횟집 이도횟집, 광어회 소자 사만원에 세트까지 나온 솔직 후기

남친이랑 약수역에 광어회 먹으러 다녀온 이야기를 편하게 풀어볼게요. 약수에서 깔끔하고 가성비 좋은 횟집을 찾던 중이라면 끝까지 읽어보시면 좋아요.

약수역 맛집 횟집 이도횟집은 약수역 1번 출구에서 오십 미터 거리의 단독 건물에 있어요. 광어회 소자 사만 원이면 둘이 배불리 먹고, 계란찜과 콘치즈, 어묵탕까지 세트로 나와서 가격 대비 만족도가 아주 높았어요.

약수역 이도횟집 찾아가는 길과 첫인상

이도횟집은 약수역 1번 출구에서 오십 미터만 걸으면 바로 보여요. 주소는 서울 중구 동호로12길 11이에요. 남친이랑 약수역에 광어회 먹으러 왔는데, 약수역에서 완전 가까워서 길을 헤맬 일이 거의 없었어요.

단독 건물이에요. 앞에 큼지막한 수족관이 있고 싱싱한 생선들이 들어 있어요. 약수역 맛집 횟집으로 소문이 나서 손님이 꽤 많았어요. 역 바로 앞인데도 생선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니까 신선도에 대한 기대가 먼저 올라갔어요.

이도횟집 단독 건물 외관과 앞쪽 수족관
살아 있는 생선이 들어 있는 이도횟집 수족관

이도횟집 가게 분위기, 데이트로 괜찮을까

이도횟집 실내는 밝고 원목 스타일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어두운 횟집 특유의 답답함이 없어서 낮에도 저녁에도 부담 없이 앉을 수 있었어요. 데이트로 오기에도 테이블 간격이 편했고, 둘이 천천히 이야기하면서 먹기 좋았어요.

원목 스타일의 밝은 이도횟집 실내
테이블 간격이 여유로운 이도횟집 홀 좌석
이도횟집 실내 벽면과 조명
이도횟집 내부 테이블 세팅
이도횟집 메뉴판
이도횟집 회 메뉴 가격 안내
이도횟집 안주 메뉴 안내
이도횟집 자리에서 본 실내 전경

광어회 소자 4만 원과 세트 구성

우리는 광어회를 주문했어요. 커다란 돌판 여덟 개 위에 광어회가 부위별로 잘 썰어서 올라가 있었어요. 한눈에 봐도 양이 적지 않았고, 부위마다 두께와 결이 달라서 어디서부터 집을지 고르는 재미가 있었어요. 회만 주문하면 계란찜, 콘치즈, 어묵탕이 세트로 나와요. 회만 덜렁 나오는 집이 아니라서 상차림이 금방 풍성해졌어요.

돌판에 부위별로 담긴 광어회 소자
계란찜 콘치즈 어묵탕이 함께 차려진 상차림

광어회 품질은 엄청 높은데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소자 사만 원이면 둘이 충분히 먹을 정도의 양이에요. 내가 좋아하는 지느러미살도 상당히 많았어요. 부위별로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었는데 다 특색이 다르고 맛있었어요. 뱃살은 부드럽고, 등살은 탄력이 있고, 지느러미살은 고소해서 한 접시 안에서 여러 맛을 번갈아 즐길 수 있었어요. 신선한 게 정말 최고였어요.

지느러미살이 섞인 광어회 접시 클로즈업

계란찜·콘치즈·어묵탕 맛은 어땠나

계란찜

계란찜은 부드럽고 너무 푹신푹신해서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국물이 질척하지 않고 숟가락으로 퍼 먹기 좋은 농도였어요. 회를 먹다 입안이 담백해질 때 한술 뜨면 균형이 맞았어요.

부드럽게 부풀어 오른 이도횟집 계란찜
숟가락으로 뜬 계란찜

콘치즈

콘치즈는 듬뿍 있고 치즈가 너무 과하지 않게 들어가서 느끼하지 않고 좋았어요. 단맛이 세지 않아서 회랑 같이 먹어도 간이 겹치지 않았어요. 남친이 밥도둑이라고 하면서 더 자주 젓가락이 가던 메뉴였어요.

치즈가 얹힌 이도횟집 콘치즈
콘치즈를 덜어낸 모습
회와 함께 놓인 콘치즈

어묵탕

어묵탕은 건더기가 잔뜩 들어가 있고 간이 적당했어요. 고추가 들어가 있어서 시원하고 매콤한 맛이 나서 입안을 정리하기 딱 좋았어요. 회를 연속으로 먹다 보면 입맛이 조금 무뎌지는데, 국물 한 모금이면 다시 광어의 단맛이 살아났어요.

건더기가 가득한 이도횟집 어묵탕
고추가 들어간 어묵탕 국물

이도횟집 영업시간과 점심특선

이도횟집 점심특선은 열한 시 반부터 세 시까지 운영되고, 쉬는 시간은 세 시부터 네 시까지라고 해요. 영업은 매일 열한 시 반부터 밤 열한 시까지로 알려져 있어요. 방문 전에 전화로 한번 확인하면 더 안심이에요. 단체석과 포장, 예약도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회식이나 가족 모임으로도 쓰기 좋아 보였어요.

이도횟집 영업시간 안내
이도횟집 점심특선 안내문
식사를 마친 이도횟집 테이블

언제 누구와 가면 좋은지

약수역에 와서 품질 있는 회를 저렴한 가격에 세트로 즐기고 싶다면 무조건 이도횟집이에요. 지하철역에서 완전 가까워서 찾아오기 좋고, 가격은 저렴한데 품질은 엄청나요. 이만큼 괜찮은 횟집은 이 근처에 흔하지 않을 것 같아요. 회 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취향대로 즐기기 좋아요. 별 다섯 개 강력 추천해요.

다음에 또 온다면 소자로 충분히 배불렀지만, 일행이 세 명이면 중자를 고민해볼 것 같아요. 지느러미살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광어회를 먼저 고르시는 걸 추천해요. 약수역 맛집 횟집을 주말에 찾으면 손님이 몰릴 수 있으니, 조금 여유 있게 가거나 예약을 문의하는 편이 편해요.

용어 정리

  • 가성비: 낸 돈에 비해 음식의 양과 맛이 얼마나 좋은지를 말하는 말이에요.
  • 소자: 회를 작은 크기로 담아주는 구성을 말해요.
  • 지느러미살: 생선 지느러미 근처의 쫄깃하고 고소한 살코기예요.
  • 수족관: 살아 있는 생선을 물에 담아 두는 큰 물탱크예요.
  • 숙성회: 생선을 바로 썰지 않고 잠시 두어 맛이 더 깊어지게 한 회예요.
  • 점심특선: 낮 시간에만 좀 더 알뜰하게 먹을 수 있게 내놓는 메뉴예요.
  • 돌판: 회를 올려 내는 넓고 두툼한 접시처럼 생긴 돌 그릇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약수역에서 얼마나 걸려요?

약수역 1번 출구에서 오십 미터라서 거의 바로 앞에 있어요.

둘이서 광어회 소자로 충분해요?

네. 사만 원 소자에 세트까지 나와서 둘이 배불리 먹었어요.

회만 시키면 다른 안주는 안 나와요?

계란찜, 콘치즈, 어묵탕이 세트로 나와요.

예약이 되나요?

예약과 포장, 단체 이용이 가능하다는 안내가 있어요. 방문 전 매장에 확인하면 좋아요.

데이트하기 좋은 분위기인가요?

밝고 원목 분위기라서 둘이 오기 편했어요.

약수역 맛집 횟집을 고를 때 가격만 보거나 거리만 보면 아쉬운 집이 꽤 있어요. 이도횟집은 가까운데 신선하고, 저렴한데 구성이 알차서 다시 가고 싶은 집이 되었어요. 남친이랑 다음에도 광어회부터 시킬 생각이에요.

위치

이도횟집Ido Hoetjip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2길 11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