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시민의숲 포이사거리 술집 궁중갈비찜과 한우 육회 감태, 온양재
한 줄 요약
온양재는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숲 포이사거리 근처 식당가에 새로 생긴 밥집 겸 술집입니다. 저녁에 궁중갈비찜(26,000원)과 한우 1++ 육회와 감태(23,000원)를 진로와 함께 먹었고, 푹 고아 살이 녹는 갈비찜과 감태에 싸 먹는 육회 조합이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온양재는 분위기와 플레이팅이 예뻐 양재천 데이트 코스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양재시민의숲역 2번 출구 · 도보 1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5일 기준)
- 위치
- 서울 서초구 논현로17길 20 1층 (양재시민의숲 포이사거리에서 도보 약 3분)
- 영업시간(월~금)
- 11:00 - 익일 01: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라스트 오더 14:00·00:00
- 영업시간(토)
- 18:00 - 익일 01:00, 라스트 오더 00:00
- 주차
- 가게 앞 1~2대 가능
- 좌석
- 4인석부터 단체석, 야장석
- 궁중갈비찜
- 26,000원
- 한우 1++ 육회와 감태
- 23,000원
- 진로
- 5,000원
- 기본 안주
- 크래커와 계란 샐러드
2026. 6. 7. 방문자 기준

온양재는 어떤 곳인가요?
온양재는 양재천 포이사거리에 새로 생긴 분위기 좋은 밥집 겸 술집이에요. 신상은 또 못 참지~ 저희는 저녁에 방문했는데 메뉴들을 보아하니 점심에 방문해도 되겠더라고요? 온양재 리뷰 시작 :))
온양재는 서울 서초구 논현로17길 20 1층에 있어요. 월~금 11:00부터 익일 01:00까지 영업하고 브레이크 타임은 15~17시, 라스트 오더는 14시와 00시예요. 토요일은 18:00부터 익일 01:00까지, 라스트 오더 00시이고, 가게 앞에 1~2대 주차가 가능해요.


양재시민의숲 포이사거리에서 온양재 가는 길
온양재는 양재시민의숲 포이사거리에서 3분 정도 걸으면 나와요. 요 골목? 거리가 전부 식당가라 맛있는 맛집, 예쁜 맛집도 많이 있어요 ㅎㅎ

온양재 영업시간과 브레이크 타임은 매장 입구에도 안내되어 있어요! 하지만 네이버 지도에 나오는 게 훨씬 정확하니까 방문 전 네이버 지도 참고하세요.

온양재 매장 분위기와 좌석, 야장
온양재 매장 내부는 블랙 컬러에 아주 깔끔하고, 4인석부터 단체석까지 마련되어 있어요.
지금만 느낄 수 있는 야장 타임!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야장에서 먹어도 기분 좋을 듯해요. 야장은 진짜 더워지기 전에 많이 이용하는 게 국룰 ㅠㅠ




온양재 메뉴와 가격, 무엇을 주문했나요?
온양재는 양시숲 데이트 맛집답게 점심 메뉴부터 저녁 메뉴까지 메뉴가 엄청 많고, 메뉴가 다 예쁘게 생겼어요 :)) (예쁜 만큼 맛없는 게 아니라 예쁜 만큼 맛있음!!)

- 궁중갈비찜 26,000원
- 한우 1++ 육회와 감태 23,000원
- 진로 5,000원 × 2병

온양재 기본 안주: 크래커와 계란 샐러드
온양재 기본 안주는 크래커와 계란 샐러드예요!

뭐 아는 맛이겠지만 아는 맛이어도 진짜 맛있었어요. 계란에 뿌려진 건 간장인가 발사믹인가.. 구분을 못했지만 약간 짭조름한 걸로 봐서는 간장인 듯?
한우 1++ 육회와 감태가 나왔고, 땅콩소스도 같이 나왔어요. 온양재 비주얼은 끝내준다니까요. 일단 비주얼 합격!! ㅎ.ㅎ 바로 술 들어갑니다~!

짠짠짠 ❤️ 짠 ❤️
그리고 나온 궁중 갈비찜.

집에서도 가끔 해 먹는데 갈비찜은 오래 끓이면 끓일수록 맛있는 음식이라 여간 해 먹기 귀찮은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갈비찜을 안주로 파는 곳에 오면 갈비찜은 무조건 시키는데 이번에도 성공이욤!


온양재 한우 1++ 육회와 감태 맛은?
온양재 한우 1++ 육회와 감태(23,000원)는 육회를 감태에 싸서 땅콩소스를 듬뿍 얹어 먹는 메뉴예요. 육회는 신선하기만 하면 맛은 보장인데요.


ㄱㄱㄱㄱㄱㄱ맛있음!! ㄱㄱㄱㄱㄱㄱ맛도리!! 와 육회는 뭐 당연한 거고 감태에 싸 먹은 건 처음인데 아니 왜 이렇게 맛있어요? 이 조합 만들어낸 사장님 최고.
온양재 궁중갈비찜, 양과 맛은 어땠나요?
온양재 궁중갈비찜(26,000원)은 갈비 한 조각이 엄청 크고 비주얼이 어마어마해요. 이거 보세요 엄청 큼..ㄷㄷ
갈비찜 안에 팽이버섯, 당면, 떡, 표고버섯 등등 속 재료가 엄청 많아서 갈비랑 국물이랑 같이 먹으니까 극락임..

저희는 매운 거 잘 못 먹어서 이날은 그냥 best가 붙어 있는 궁중갈비찜으로 주문했는데요, 매운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매운 갈비찜도 추천합니다. 맛있을 거 같아요.

얼마나 푹 고았는지 뼈에서 살이 다 으스러지고요, 국물 살짝 적셔서 먹으니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살이 입에서 그냥 녹아버리더라고요.

간장 베이스 궁중갈비찜, 짜지 않나요?
궁중 갈비찜이라 간장 베이스이고 살짝 짤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전혀요? 하나도 안 짬!! 간 딱 좋았고 술안주로 최고지만 밥이 생각나긴 했어요 ㅋㅋㅋ

온양재는 점심 데이트로도 괜찮을까요?
저희는 저녁에 와서 술이랑 같이 먹었지만, 온양재 분위기가 데이트하기에도 좋아 보이고 플레이팅도 하나하나 다 예뻐서 점심에 데이트하러 오기에도 좋은 장소인 듯합니다.

한껏 푹 끓였더니 떡이 터질 듯이 말랑말랑해졌어요. 갈비 실한 거 보이시나요? 둘이서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었어요. 진짜 배만 더 남았으면 밥도 같이 먹고 싶었는데 너무 배불러서 국물 남기고 온 게 너무 아쉽 ㅠㅠ

갈비찜은 쫄일수록 맛있다고요! 아까 먹은 고기보다 지금 고기가 더 맛있.. 갈비찜엔 당면이죠! 당면 혼자 다 먹은 듯해요 ㅋㅋ 아무쪼록 온양재에서 육회와 갈비찜까지 야무지게 먹고 갑니다.
양재에서 데이트하시다가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은 밥집 겸 술집 찾으시면 온양재 추천이요!! 다음엔 다른 메뉴 먹으러 다시 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