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하계역 어드벤처존 120cm 7살 스카이트레일 1층, 점프

한 줄 요약

점프는 서울 노원구 하계역 인근 한글비석로의 실내 액티비티 시설로, 어드벤처와 다른 구역이 입구에서부터 나뉘고 매표소도 따로 있습니다. 키 120cm가 된 7살 아이 둘과 평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어드벤처를 이용해 클라임, 스카이트레일 1층, 네트 플레이, 배틀월드 레이저태그, 발로 아레나까지 돌았습니다. 아이들이 나오면서 다음에 또 오자고 할 만큼 제대로 뛰어논 하루였습니다.

점프 어드벤처 클라임 벽을 오르는 아이

확인된 핵심 정보

방문일·시간
9월 18일 금요일 오전 11시 입장(평일)
이용 구역
어드벤처 (입구에서 구역이 나뉘고 매표소 별도)
입장 준비
QR 체험 동의서 작성, 양말·운동화 필수
스카이트레일 이용 기준
120cm~140cm는 1층만 이용 가능
주차
평일 오전 기준 바로 앞 주차장 여유 있었음
푸드존 입점
맘스터치, 스타곰탕, 남산돈까스, 점프분식, 한강라면 등
프리뷰 기간
직원 안내로는 9월까지라고 함(방문 전 확인 필요)

2026. 9. 19. 방문자 기준

아이랑 아이친구와 함께 노원점프에 다녀왔어요. 9월18일 금요일 11시에 입장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바로 앞 주차장에 자리가 꽤 여유 있어서 걱정했던 것과 달리 편하게 주차완료 ㅎㅎ

아이들 키가 이제 120cm가 되어서 이번에는 어드벤처에서 할 수 있는 체험이 꽤 많았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날 정말 열심히 놀았어요ㅋ 나오면서도 아이들이 다음에 또 오자고 할 정도로 재미있어했답니다.

노원 점프 입구와 어드벤처 매표소 방향

점프 어드벤처 입장 전 준비물 — QR 동의서와 운동화

점프는 입구에서부터 양쪽으로 나뉘어 있고 매표소도 따로 있어서 이용할 곳을 확인하고 들어가면 됩니다, 우리가 이용한 곳은 어드벤처~ 들어가기 전 qr코드로 체험 동의서를 먼저 작성해야 입장할 수 있었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공간이 아니라 운동화를 신고 체험하는거에요. 양말과 운동화는 필수 !

운동화 신고 입장하는 점프 어드벤처 체험 공간

몸을 많이 움직이는 시설이 많아서 옷도 편하게 입고 가는게 좋겠어요. 높은곳도 오르락내리락하니 되도록 긴바지 추천해요.~

  • 입장 전 QR 체험 동의서 작성
  • 양말·운동화 필수
  •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옷(긴바지) 추천

클라임으로 시작해 클라임으로 끝난 하루

우리 아이가 실내액티비티 가면 워낙 벽 타고 올라가는 클라임을 좋아해서 이날도 시작은 클라임이었어요. 그리고 실컷 놀고 집에 가기 전 마지막 체험도 또 클라임ㅋㅋ 처음과 끝을 여기서 장식했지요.

점프 어드벤처 클라임 벽을 오르는 아이

120cm~140cm는 스카이트레일 1층만

스카이트레일도 도전했는데

점프 어드벤처 스카이트레일 코스 모습

120cm~140cm는 스카이트레일 1층만 이용할 수 있었는데 높이가 있는 시설이라 처음 실내액티비티를 해보는 아이에게는 1층만으로도 충분히 긴장감이 있어서 저는 오히려 이게 좋았어오. 우리아이는 다리를 부들부들 떨면서도 1층을 한 바퀴 다 돌았서 너무 기특했어요. 처음에는 무서워서 그러나 걱정했는데 아직 어려서 다리에 힘이 약해서 그랬던거같아요. 내려와서 너무 재미있었다고 얘기해줘서 마음이 놓였어요. 반면 같이 간 아이 친구는 올라갔다가 무서워서 다시 내려왔다. 같은 또래라도 이런 체험은 아이들마다 호불호가 꽤 다를 듯해요.

스카이트레일 1층을 도는 7살 아이

네트 플레이와 화면 게임

바로 옆 네트 플레이에서는 방방이처럼 통통 뛰기도 하고 위아래로 이동하면서 신나게 놀기도 했구요.

벽을 오르는 것만 하는 줄 알았는데 화면에 맞춰 움직이는 게임도 있고 함께하는 협동게임도 있어서 하나씩 해보다 보니 아이도 어른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처음 해보는 거라 저도 너무 재미있었어요ㅋㅋ

화면에 맞춰 움직이는 점프 어드벤처 게임 체험
네트 플레이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점프 푸드존 메뉴와 자리

열심히 몸을 움직이며 놀았더니 아이들이 배가 고프다고 해서 푸드존으로 이동했어요.

넓고 깨끗한 점프 푸드존 내부
테이블이 많은 점프 푸드존 좌석

푸드존에 올라가 보니 생각보다 공간이 굉장히 넓고 깨끗했어요. 테이블도 많고 한쪽에는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어서 놀다가 밥 먹으면서 쉬어가기 좋았지요. 맘스터치, 스타곰탕, 남산돈까스, 점프분식, 한강라면 등 메뉴 종류도 여러 가지라 아이들 입맛과 어른 입맛에 맞춰 각자 골라 먹을 수 있는 점도 편했어요.

점프 푸드존에서 주문한 식사 메뉴
점프 푸드존 맘스터치 싸이버거 세트
나는 싸이버거 ㅎ

열심히 뛰어놀고 몸을 이용해서 놀아서 그런가 아이들도 잘 먹었어요ㅎㅎ 식사를 마치고 다시 2층 체험공간으로!

배틀월드 레이저태그, 팀 나뉘자마자 승부욕

이날 생각보다 훨씬 흥미진진했던 게 배틀월드 레이저태그 였어요. 입장하는 인원수에 따라 진행요원분이 레드팀과 블루팀으로 나눠주시는데 팀이 정해지는 순간부터 괜히 승부욕이 끓어오르더라구요ㅋㅋ

평소 아이들과 이런 실내액티비티는 같이 해볼 일이 별로 없으니까 아이들도 완전 신나서 돌아다니며 상대편 오빠들 찾아다니고 열심히 맞췄어요.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우리 팀 패배🤣 끝나고 나오는데 레드팀 엄마분께서

“너무 많이 맞혀서 미안해요~~”

하시길래 다 같이 웃으면서 “괜찮아요. 너무 재미있었어요ㅋㅋ” 하고 나왔지요. 한 번으로 끝난 것도 아니고 재미있어서 배틀월드 레이저태그도 두 번 했어요.

가장 오래 머문 곳, 발로 아레나

2층에는 미디어를 이용해서 체험하는 공간이 정말 많아서 하나씩 해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그중에서도 우리가 가장 오래 있었던 곳은 발로 아레나.

점프 2층 발로 아레나 체험 공간

사진 찍히는 것도 재미있고 특히 칼싸움이 너무 웃겼지 뭐에요ㅋㅋ

발로 아레나 칼싸움 게임 중인 아이들

화면 속에서는 멋진 칼을 들고 서로 대치하고 공격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실제로 옆에서 보면.... 아무것도 안 들고 허공에서 서로 허우적대는 중🤣 화면 볼 때와 실제 모습의 차이가 너무 웃겨서 아이들 하는 거 구경하는 저도 재미있었어요. 아이들이 계속 다른 게임을 골라서 하다 보니 이날 체험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도 발로 아레나였어요.

7살·120cm 아이와 점프 어드벤처, 정리하면

처음에는 아이들이 얼마나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120cm가 되니 어드벤처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게 꽤 많았어요. 클라임부터 스카이트레일, 네트 플레이, 발로클라임, 배틀월드레이저태그에 발로 아레나까지. 시설이 많았던 것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이 직접 뛰고 오르고 움직이면서 노니까 정말 제대로 놀았다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우리 아이는 좋아하는 클라임으로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또 클라임을 하고ㅋㅋ 서바이벌도 두 번이나 하고 발로 아레나에서는 한참을 놀았어요. 아이들이 나오면서 “다음에 또 오자. 너무 재미있었어!” 라고 했으니 이날 노원 놀거리 가볼만한곳 제대로 찾아온 것같아 매우 뿌듯했어요😊

날씨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실내에서 아이들과 몸 쓰며 놀 수 있는 곳이라 우리도 다음에 또 한 번 가볼 생각이에요. 그래서 퇴장할 때 직원분께 프리뷰기간이 언제까지인지 여쭤보니 9월까지일꺼라고 하는데 방문일 기준으로 이벤트.가격 등 꼭 확인하시길 바래요.

점프 퇴장 전 시설 안내 모습

위치

점프Jump

서울특별시 노원구 한글비석로 102 점프

장소 · 즐길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