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맛집 평일 1시 15분 웨이팅에 세 메뉴, 탄백 온제육

한 줄 요약

탄백은 덕수궁 정동길 정동교회 맞은편에 있는 한옥 분위기 한식당입니다. 평일 오후 1시에 도착해 캐치테이블 기준 3팀 뒤에서 15분 기다린 뒤 입장해 곰칼국수 14,000원, 여름 시즌 한정 콩비빔칼국수 16,000원, 온제육 19,000원을 둘이 나눠 먹었습니다. 계절 메뉴가 바뀌어 다시 찾는 재미가 있는 곳으로, 이번 여름 메뉴 만족도는 5점이었습니다.

정동길에 자리한 탄백 외관
탄백 와관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중구 정동길 37 1, 2층
영업시간
월~토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일요일 11:00~17:00
라스트오더
점심 14:30 / 저녁 20:00, 일요일 16:00
좌석
1층 바테이블 11석, 2층 테이블 32석(2~4인)
주차
근처 민영 주차장(이화정동빌딩, 1시간 6,000원)
예약
네이버 예약 / 전화 예약
주문 메뉴
곰칼국수 14,000원, 콩비빔칼국수 16,000원(여름 한정), 온제육 19,000원 / 총 52,000원
웨이팅
평일 오후 1시 앞 3팀, 약 15분

2026. 8. 3. 방문자 기준

이미 여러 번 방문했던 덕수궁 정동길 맛집 탄백. 작년 겨울에 시즌 한정 메뉴를 먹었는데, 이번에는 여름 한정 콩비빔 칼국수가 궁금해서 남자친구랑 평일 점심에 다녀왔어요~ 웨이팅부터 매장 분위기, 세 가지 메뉴를 먹어본 후기까지 정리해볼게요 📝

정동길에 자리한 탄백 외관
탄백 와관

덕수궁 탄백 찾아가는 길과 주차

탄백은 시청역에서 정동길 방향으로 걸어서 7분 거리, 정동교회 맞은편에 있습니다. 2호선은 시청역 10번 출구로 나와 정동길 방향으로 7분 정도.

시청역 10번 출구에서 탄백까지 도보 경로 지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처

🚇 1호선 이용할 경우 시청역 1번 출구로 나와 마찬가지로 7분 정도 걸으면 도착.

시청역 1번 출구에서 탄백까지 도보 경로 지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처

🚙 자차 이용시. 저희는 자차를 이용해서 방문했고 이화정동빌딩 민영주차장에 주차했어요! 주차장에서는 탄백까지 도보로 3분 정도. 주차 요금은 1시간 기준 6,000원이라 차를 가져가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화정동빌딩 주차장에서 탄백까지 도보 경로 지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처
이화정동빌딩 민영주차장 요금 정보 화면
출처 : 모두의 주차장 캡처

탄백은 정동교회 맞은편에 있어서 근처까지 오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어요.

정동교회 맞은편 탄백 입구 모습

평일 오후 1시 웨이팅은 얼마나?

탄백에 평일 오후 1시쯤 도착했는데, 캐치테이블 기준으로 앞에 3팀 정도 대기 중이었어요. 저희는 약 15분 정도 기다린 뒤 입장했습니다.

평일 점심 웨이팅 후 들어선 탄백 매장
웨이팅 후 촬영

한옥의 멋을 담은 탄백 매장

탄백 매장 정보를 먼저 정리하면 아래와 같아요.

  • 주소 | 서울 중구 정동길 37 1, 2층
  • 월~토 | 오전 11:00~오후 9:00
  • 라스트오더 | 점심 오후 2:30 / 저녁 오후 8:00
  • 브레이크타임 | 오후 3:00~오후 5:00
  • 일요일 | 오전 11:00~오후 5:00 (라스트오더 오후 4:00)
  • 주차 | 근처 민영 주차장
  • 예약 | 네이버 예약 / 전화 예약
한옥 느낌 인테리어의 탄백 내부

탄백은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 말함’이라는 뜻. 깔끔하고 담백한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이름이더라구요. 매장 안에는 한옥을 떠올리게 하는 오브제와 전통적인 느낌의 인테리어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었어요. 1층은 바테이블 형식(11석)이라 혼자 점심 먹으러 와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구조.

탄백 1층 바테이블 11석 좌석

2층은 2인~4인까지 앉을 수 있는 테이블(32석)이 마련되어 있었고, 천장 구조와 창밖 풍경까지 한옥 분위기가 잘 느껴졌어요🤎

탄백 2층 테이블석과 한옥 천장 구조
탄백 2층 창밖 풍경이 보이는 좌석
탄백 매장의 전통적인 오브제
탄백 2층 한옥 분위기 실내

탄백에서 주문한 세 가지 메뉴

둘이서 곰칼국수 14,000원, 콩비빔칼국수 16,000원(여름 시즌 한정), 온제육 19,000원을 주문했고 총 금액은 52,000원이었어요.

탄백에서 주문한 세 가지 메뉴 상차림

온제육

한입 크기로 깍둑 썰어 나온 온제육. 기름지기보다는 담백한 쪽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같이 나온 청어알젓과 참나물 샐러드를 함께 먹으면 짭조름함과 향긋한 풍미가 더해져서 온제육과 잘 어울리더라구요?

깍둑 썬 온제육과 청어알젓, 참나물 샐러드

콩비빔칼국수 (여름 시즌 한정)

콩과 흑임자의 조합이 생각보다 정말 잘 어울렸던 메뉴. 콩의 고소+담백한 맛과 흑임자의 진한 풍미가 한입 가득~ 느껴졌어요. 위에 올라간 참외 덕분에 달달했는데, 설탕처럼 강한 단맛이 아니라 참외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단맛이라 끝까지 물리지 않고 먹기 좋았어요 👍

참외를 올린 여름 한정 콩비빔칼국수

곰칼국수

맑은 국물이라 첫인상부터 깔끔했던 곰칼국수. 육수가 텁텁하지 않고 담백해서 면을 먹고 난 뒤에는 밥까지 말아 먹고 싶더라구요? ㅎㅎㅎ 온제육과 콩비빔 칼국수가 조금 더 기억에 남긴 했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끌릴 때 꼭 드세요!! 🍲

맑은 국물의 탄백 곰칼국수 한 그릇

총평

이미 여러 번 방문한 곳인데도 이번에 먹은 여름 메뉴까지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온제육과 콩비빔칼국수 조합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개인적인 만족도는 5점! 계절마다 새로운 시즌 메뉴를 맛볼 수 있어 다시 찾는 재미가 있는 곳이에요. 저는 겨울 메뉴가 나오면 또 방문할 예정~✌️

위치

탄백Tanbaek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7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