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 회사 근처 빵집 첫 방문 솔티카라멜 휘낭시에, 바이웨이 베이커스
한 줄 요약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점은 서울 강서구 발산역 근처에 있는 오픈 베이킹 베이커리입니다. 회사 근처 빵집을 찾던 작성자가 첫 방문에서 솔티카라멜·아몬드초코 휘낭시에, 인절미 버터떡, 더블초코바게트를 포장해 아메리카노와 함께 맛봤습니다. 버터 풍미가 진하고 겉바속촉인 휘낭시에 덕분에 발산역 구움과자 맛집으로 추천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발산역 3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소금빵
- 2,900원
- 소금빵 패키지
- 4개 9,900원
- 두바이초코소금빵
- 6,500원
- 휘낭시에
- 2,900~3,200원
- 솔티카라멜 휘낭시에
- 2,900원
- 아몬드초코 휘낭시에
- 3,200원
- 인절미 버터떡
- 2,000원
- 더블초코바게트
- 6,500원
- 주소
- 서울 강서구 강서로56가길 45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1층
2026. 7. 7. 방문자 기준

발산역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점은 어떤 빵집인가요?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점은 발산역 디저트 맛집으로 유명한 베이커리입니다. 회사 근처 괜찮은 베이커리를 찾던 중 평이 좋아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주황색의 따뜻한 외관부터 다양한 빵 라인업까지 제 취향이라 기대를 안고 다녀왔습니다.

방문 전 네이버 리뷰와 영수증 후기를 살펴보니 가장 많이 언급되는 메뉴는 왁뿌(왁스뿌시기) 소금빵이었습니다.

다녀온 후 찾아보니 한 연예인이 다녀간 '소금빵 맛집'(두바이초코소금빵~)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더라고요. 저도 왁뿌가 궁금하긴 했지만 첫 방문인 만큼 가장 기본이 되는 구움과자부터 맛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기본에 충실한 휘낭시에를 중심으로 골라보기로 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열고 들어선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점의 첫인상은 '참 깔끔하고 감각적이다'였습니다. 고소하고 달콤한 버터 향이 매장 가득 퍼져 있어서 들어서자마자 행복 지수가 올라가는 기분이었는데요.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점 가격대
- 소금빵 2,900원
- 두바이초코소금빵 6,500원
- 휘낭시에 2,900~3,200원




오픈 베이킹 공간이 보이는 매장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점에서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빵 진열대 뒤편으로 오픈 베이킹 공간이 보인다는 점이었습니다. 파티시에분들이 직접 빵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믿음이 갔고, 작업 공간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 위생적인 부분에서도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첫 방문에 고른 메뉴와 가격
이번 바이웨이 베이커스 첫 방문에서는 솔티카라멜 휘낭시에, 아몬드초코 휘낭시에, 인절미 버터떡, 더블초코바게트를 샀습니다. 쇼케이스 안을 가득 채운 화려한 빵들 앞에서 한참을 고민한 끝에, 저희는 각자 취향에 맞는 메뉴들을 골라 담았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너무 좋아하는 '솔티카라멜 휘낭시에'와 달달한 '아몬드초코 휘낭시에'를 픽했고, 빵 취향이 확고한 제 친구는 이름부터 독특해서 너무 궁금하다며 '인절미 버터떡'과 비주얼 폭발하는 '더블초코바게트'를 골라 들었습니다.


빵 봉투가 꽤 무거웠어요. 묵직해진 빵 봉투를 들고 돌아오는 길이 얼마나 설레던지, 도착하자마자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 잔을 준비하고 본격적인 빵 파티를 시작했습니다.
- 인절미 버터떡 2,000원
- 더블초코바게트 6,500원
- 솔티카라멜 휘낭시에 2,900원
- 아몬드초코 휘낭시에 3,200원

솔티카라멜 휘낭시에, 돌낭시에가 아닌 겉바속촉
바이웨이 베이커스의 솔티카라멜 휘낭시에(2,900원)는 버터 풍미가 진하고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고 쫀득했습니다. 가장 먼저 맛본 것이 바로 솔티카라멜 휘낭시에였습니다.


한 입 먹자마자 버터 풍미가 진하게 느껴졌고, 이 집 구움과자는 제대로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혹 겉만 딱딱하게 익은 돌낭시에를 만나 실망하는 경우가 있는데, 바이웨이의 휘낭시에는 달랐습니다.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고 쫀득한 식감이 살아 있었고, 짭조름한 소금과 달콤한 카라멜이 조화를 이루며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아몬드초코 휘낭시에는 어떤 맛인가요?
바이웨이 베이커스의 아몬드초코 휘낭시에(3,200원)는 부드럽게 녹는 초콜릿과 고소한 아몬드가 어우러진 메뉴였습니다. 솔티카라멜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포장을 벗기며 손으로 잡는 순간 초콜릿이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것이 느껴졌는데요. 코팅 초콜릿 특유의 뻣뻣한 느낌이 아니라 부드럽게 녹는 식감이라 좋은 초콜릿을 사용한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고소한 아몬드와 진한 초콜릿이 잘 어우러져 개인적으로는 시간이 지나 다시 먹어도 만족스러운 메뉴였습니다.
친구가 고른 인절미 버터떡과 더블초코바게트
인절미 버터떡(2,000원)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에 인절미와 버터 풍미가 어우러진 메뉴였습니다. 친구가 고른 인절미 버터떡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빵과 떡의 조합이 낯설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고소한 인절미와 버터 풍미가 잘 어우러져 예상보다 훨씬 맛있었고,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메뉴였습니다.
함께 구입한 더블초코바게트(6,500원) 역시 초콜릿 풍미가 진했는데, 안에 로이스 스타일의 생초코 덩어리가 잘 느껴져서 초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점, 다시 갈 만한가요?
휘낭시에를 비롯한 기본 구움과자를 먹어보니,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점은 버터 풍미와 빵 자체의 완성도가 높아 왜 인기가 많은 베이커리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첫 방문이라 휘낭시에를 중심으로 맛봤지만, 버터를 잘 사용하는 곳인 만큼 다음에는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소금빵도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소금빵은 4개 9,900원에 패키지로 판매도 합니다.

발산역 근처에서 제대로 된 구움과자 맛집이나 재료를 아끼지 않는 베이커리를 찾고 계신다면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점에 한 번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