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미용실 여름 두피 열감 쿨링 헤드스파, 앳나운 메종한남
앳나운 메종한남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브라이튼 한남 건물 2층에 있는 부티크 미용실입니다. 여름철 땀과 열감으로 습해진 두피 때문에 두피 진단을 받고 쿨링 효소 도포, 스팀 헤드스파, 두피 마사지 샴푸까지 받았더니 정수리 열감이 확 내려가고 머릿결도 부드러워졌어요. 여름 두피 관리나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한남동에서 헤드스파를 받기 좋은 곳입니다.
세면대 앞 단골 · 12 개의 글
서울 곳곳에서 들른 식당과 카페, 뷰티 매장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헤어·뷰티
앳나운 메종한남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브라이튼 한남 건물 2층에 있는 부티크 미용실입니다. 여름철 땀과 열감으로 습해진 두피 때문에 두피 진단을 받고 쿨링 효소 도포, 스팀 헤드스파, 두피 마사지 샴푸까지 받았더니 정수리 열감이 확 내려가고 머릿결도 부드러워졌어요. 여름 두피 관리나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한남동에서 헤드스파를 받기 좋은 곳입니다.
카츠쇼쿠도우 수유점은 수유역 에피소드수유838 1층에 있는 유자 저온숙성 일본식 돈카츠 전문점입니다. 히레카츠가 품절인 날 치즈카츠와 김치나베를 주문했고, 늘어나는 치즈와 두툼한 고기, 매콤달달한 김치나베 국물, 넉넉한 밥과 양배추 샐러드에 만족했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정통 돈카츠를 혼밥으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수유역 식당입니다.
이설면옥 수유본점은 서울 강북구 4.19로 초입에 있는, 이춘근 한식 명장의 20년 전통 냉면·한식집이다. 부모님과 왔던 기억으로 이른 저녁에 재방문해 물냉면, 갈비탕, 왕만두 반접시를 먹었고, 깔끔한 육수와 실한 갈빗대, 과하지 않은 맛이 인상적이었다. 주차와 발렛이 편하고 좌석이 넓어 여름철 가족 외식으로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댄스댄스댄스 서울역점은 서울역 인근 그랜드센트럴 지하 3층에 있는 바게트 샌드위치 가게다. 작성자는 먹고 갈 자리가 마땅치 않다는 한남동 본점 대신 서울역점을 찾아 점심시간 이후 잠봉 할라피뇨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 세트를 12,400원에 먹었고, 바삭한 바게트와 담백한 두부 크림치즈, 할라피뇨의 밸런스에 만족했다. 서울역 근처에서 넓고 조용한 자리에 앉아 개성 있는 샌드위치를 먹고 싶다면 댄스댄스댄스 서울역점이 좋은 선택이다.
센터커피 광화문점은 광화문 SFC몰 지하 1층에 있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으로, 블루리본 서베이에 8년 연속 수록된 곳이에요. 서울숲 센터커피를 자주 찾던 작성자가 퇴근 시간대 저녁에 들러 아메리카노 두 잔(한 잔은 디카페인)과 얼그레이 레몬타르트를 맛봤어요. 결론은 커피·디저트·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워 광화문 단골 카페로 삼고 싶은 곳이라는 거예요.
코끼리초밥 광화문점은 광화문 KT 사옥 지하에 있는 초밥집으로, 방문 시 2시간 주차 지원이 됩니다. 평일 브레이크타임 직후 5시에 코끼리초밥 B세트(28,000원) 2개와 오징어튀김, 새우튀김을 먹었는데, 도톰한 회와 적당한 밥양 덕분에 회 본연의 맛이 잘 느껴졌습니다. 차를 가지고 광화문에서 초밥을 먹고 싶다면 코끼리초밥 광화문점이 만족스러운 선택입니다.
카페멘덜리 수유점은 우이신설선 화계역에서 도보 5분 거리 골목에 있는, 2015년부터 운영해 온 빈티지 우드톤 카페다. 작성자는 오랜만에 다시 찾아 시그니처인 수제 바닐라빈 라떼와 치아바타 샌드위치를 맛보고, 뮤지컬 레베카의 멘덜리 저택을 떠올리며 꾸몄다는 내부와 온실 공간을 둘러봤다. 커피, 샌드위치, 분위기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화계역·수유 동네 카페라는 결론이다.
수유대왕솥뚜껑 삼겹살은 서울 강북구 수유역 먹자골목에 있는 정육식당 스타일의 고깃집이다. 저온숙성 생삼겹살 한판 600g(29,000원)을 대왕 솥뚜껑에 구워 미나리와 셀프바 쌈채소에 싸 먹고 볶음밥으로 마무리했는데, 통창으로 된 넓은 홀이라 쾌적하고 고기는 두툼하고 육즙이 풍부했다. 수유역에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넉넉하게 삼겹살을 먹고 싶을 때 잘 맞는 곳이다.
김씨치킨 수유시장점은 서울 강북구 수유시장 안에서 15년째 운영 중인 닭강정·옛날통닭 집이다. 주말에 닭강정 특대(17,000원)를 중간 매운맛으로 포장해 차로 20분 거리 북서울꿈의숲에서 가족과 피크닉을 했고, 닭 잡내에 예민한 가족 모두 잡내 없이 바삭하고 알싸한 맛에 만족했다. 수유시장 근처에서 저렴하고 맛있는 닭강정을 찾는다면 김씨치킨 수유시장점이 확실한 선택이다.
머노까머나 대학로점은 혜화역 4번 출구 근처 알라딘 서점 건물 2층에 있는 인도커리 전문점입니다. 20대 때 50번쯤 다녔다는 작성자가 오랜만에 다시 찾아 버터 치킨 커리, 빨락 빠니르, 버터 난·갈릭 난, 탄두리 치킨 하프를 둘이 4만원 정도에 먹었고, 맛과 가격이 10년 전과 거의 그대로였다고 합니다. 향신료가 강하지 않아 인도 음식이 처음인 사람에게도 권할 만한 대학로 인도커리집입니다.
문화제빵은 종로3가와 익선동 사이 한옥 건물에 자리한 베이커리로, 내부가 좁아 한 번에 2팀씩만 입장할 수 있어요. 평일 이른 오후에 1~2분 대기 후 들어가 땅콩빵·인절미빵·흑임자빵을 포장해 다음 날 먹어봤는데, 세 가지 모두 반죽 풍미가 좋고 단맛이 과하지 않았어요. 고소한 단팥빵이나 흑임자를 좋아한다면 문화제빵은 이른 시간에 들러볼 만한 종로3가 빵집입니다.
릴버거 광화문점은 광화문 신라스테이 G타워 1층에 새로 문을 연 수제버거 가게로, 유튜브 <과장말고 사장하자>에서 이원일 셰프와 홍석천 대표가 컨설팅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런치 콤보로 치즈 콤보와 할라피뇨 마요버거(할마) 콤보에 감자튀김·고구마튀김, 어니언링을 더해 먹었고, 육즙 많은 패티와 부드러운 브리오슈 번이 느끼하지 않게 어우러졌습니다. 광화문 일대에서 점심 수제버거를 찾는다면 릴버거 광화문점의 런치 콤보를 노려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