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궁동 카페 장안동 공영주차장과 아이스 핸드드립, 정지영커피로스터즈 신풍점
정지영커피로스터즈 신풍점은 수원 행궁동 신풍로 로우파이브 건물 2층에 10월 문을 연 정지영커피의 새 지점이다. 평일에 남편과 장안동 공영주차장(1시간 무료)에 차를 대고 방문해, 골목이 내려다보이는 창가에서 에티오피아 모모라 내추럴 G1 아이스 핸드드립과 자두에이드를 마셨다. 산미가 부드러운 핸드드립을 원한다면 행궁동 산책 동선에 넣어볼 만한 카페다.
부천 세 번째 잔꾼 · 9 개의 글
서울, 경기, 광주전라 지역의 바와 식당, 카페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술집 · 음식점 · 카페
정지영커피로스터즈 신풍점은 수원 행궁동 신풍로 로우파이브 건물 2층에 10월 문을 연 정지영커피의 새 지점이다. 평일에 남편과 장안동 공영주차장(1시간 무료)에 차를 대고 방문해, 골목이 내려다보이는 창가에서 에티오피아 모모라 내추럴 G1 아이스 핸드드립과 자두에이드를 마셨다. 산미가 부드러운 핸드드립을 원한다면 행궁동 산책 동선에 넣어볼 만한 카페다.
로우파이브 신풍은 수원 행궁동 수원시립미술관 앞 골목에 있는 피자·파스타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옥수수·핫 칠리 포테이토 하프앤하프 피자, 매콤한 알프레도 크림 파스타, 김치볶음밥을 먹었는데 양이 많아 피자 2조각을 포장했고, 맵지 않은 옥수수피자는 아이 간식으로 잘 먹었다. 행궁동에서 데이트나 가족 외식으로 피자와 파스타를 편하게 먹기 좋은 곳이다.
양심소 안산고잔점은 안산 중앙역 건너편 프라움시티 1층에 있는 숯불 소고기·갈비 고기집이다. 아침을 거른 평일 이른 점심에 양념갈비살 정식 2인과 48시간 숙성 토시살 1인분을 주문했고, 양념이 과하지 않은 갈비살과 부드러운 토시살, 백반집 같은 밑반찬이 만족스러웠다. 양심소 안산고잔점은 밥과 고기를 함께 든든하게 먹고 싶은 평일 점심이나 가족 외식에 잘 맞는 곳이다.
분코다이닝 사당점은 사당역 11번 출구 근처, 파스텔시티 뒤 골목 2층에 있는 숙성회 일식 다이닝 겸 이자카야다. 작성자는 동생과 네이버예약으로 방문해 모듬 사시미 2인과 짐빔 하이볼을 주문했고, 광어·우니·한치·단새우·전복·참치 등 숙성회의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에 반했다. 분코다이닝 사당점은 사당역에서 분위기와 맛을 함께 챙기는 청모·데이트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바이젠하우스 방배1호점은 사당역 11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화덕피자·수제맥주 펍이다. 식사를 마치고 들른 날이라 피자 대신 정통 골든에일과 반건조 버터오징어를 주문했고, 촉촉한 반건조 오징어의 버터 향이 깔끔한 골든에일과 잘 어울렸다. 배가 불러도 가볍게 수제맥주 한잔하기 좋은 사당역 펍이다.
수작 합정점은 합정역 3번출구에서 도보 5분 이내에 있는, 나무톤 인테리어의 아늑한 술집이다. 평일 저녁 동생과 방문해 구운 아귀포와 김치 옥수수전에 맥주를 곁들였고, 테이블 간격이 적당해 손님이 가득해도 대화하기 편했다. 수작 합정점은 합정·홍대에서 시끄럽지 않게 데이트나 친구 술자리를 하기 좋은 곳이다.
얼큰한뼈해장국 수원인계점은 수원 인계동 드라마시티 1층에 있는 24시간 뼈해장국집으로, 천안 로컬맛집이 수원에 문을 연 곳입니다. 비 오는 날 남편과 뼈해장국과 우거지뼈해장국을 보통맛으로 먹었는데, 신라면보다 덜 매운 국물에 큼직한 뼈가 서너 개 들어 있어 든든했습니다. 얼큰한뼈해장국 수원인계점은 지하 2시간 무료 주차와 넓은 좌석 덕분에 혼밥부터 모임까지 편한 인계동 밥집입니다.
짬뽕지존 부천중동점은 부천시청역과 신중동역 사이 중동로에 있는 66석 규모 중식당이다. 아이 방학에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 쌀국수짬뽕, 지존짜장밥, 지존짜장면 곱배기, 찹쌀탕수육, 군만두를 주문했고 오픈 5주년 행사로 지존짜장은 9,500원에서 7,000원이었다. 쌀국수면과 껍질 없는 해산물, 유아식기까지 갖춘 셀프바 덕에 부모님도 재방문을 예약하신 가족 외식 자리였다.
진고집동해동태탕&코다리조림 가평설악점은 설악IC에서 좌측 100m 거리에 있는 가평 동태탕·코다리조림 전문 한식당이다. 계곡 물놀이 중 배탈 난 엄마를 위해 얼큰동태탕 2인분과 동태전 반접시(6pc)를 주문했고, 곤이와 알까지 들어간 시원한 국물과 잔가시 없는 동태전이 아이도 먹기 좋았다. 오전 9시부터 문을 열고 모든 메뉴 1인분 주문이 가능해 가평 여행길 아침식사로 쓰기 좋은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