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디저트카페 무화과·넛츠·로투스 휘낭시에 4종 골라먹기, 코르
코르는 부산 동래구 여고로에 있는 휘낭시에 전문 디저트 카페입니다. 코르에서 바질페스토·무화과·넛츠·로투스 휘낭시에와 두쫀쿠를 주문해 맛을 비교해 봤는데, 겉은 바사삭 소리가 날 정도로 바삭하고 안은 촉촉·쫀득했습니다. 휘낭시에 종류가 10가지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고, 단체룸도 2개 있어 사직동 모임 장소로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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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는 부산 동래구 여고로에 있는 휘낭시에 전문 디저트 카페입니다. 코르에서 바질페스토·무화과·넛츠·로투스 휘낭시에와 두쫀쿠를 주문해 맛을 비교해 봤는데, 겉은 바사삭 소리가 날 정도로 바삭하고 안은 촉촉·쫀득했습니다. 휘낭시에 종류가 10가지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고, 단체룸도 2개 있어 사직동 모임 장소로도 좋았습니다.
송정돌짬뽕은 부산 해운대구 송정 해수욕장 근처에서 돌판에 지글지글 끓는 짬뽕을 내는 중식당입니다. 맵기 3단계 돌짬뽕에 오징어를 추가하고 마파두부밥과 미니 탕수육까지 곁들여 먹었는데, 국물이 끝까지 식지 않고 걸쭉해지면서 깊은 맛이 났고 바닥에 숨어 있던 누룽지까지 긁어 먹었습니다. 바다 산책 뒤 얼큰한 한 끼가 생각날 때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신통영 아구수육.탕은 부산 수영역 3번 출구 앞 아구찜·아구수육 전문 한식집입니다. 비 오는 날 오픈런해 4만 원짜리 아구찜을 둘이서 먹었는데 아구살이 통실하고 양념이 특별해 양도 맛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콤한 아구찜에 대선 한 잔 곁들이는 저녁·회식 자리로 추천합니다.
길촌숯불갈비 서면본점은 부산 서면역 인근의 돼지갈비 전문점입니다. 칼집 촘촘한 양념 돼지갈비를 참숯 불판에 구워 아무것도 찍지 않고 먹어보고, 된장찌개와 냉면까지 곁들여 마무리했습니다. 양념이 과하게 달거나 짜지 않아 고기 육즙과 잘 어우러졌고,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무리 없는 고깃집이었습니다.
동암떡갈비는 부산 기장 기장해안로 건물 3층에 있는 떡갈비 한식당입니다. 해동용궁사를 둘러본 뒤 오픈런으로 방문해 창가에서 동부산 뷰를 보며 동암떡갈비와 크림청양떡갈비, 솥밥과 꽃게 된장찌개, 한식뷔페급 셀프바를 먹었습니다. 해동용궁사와 롯데아울렛 사이 동선에 넣기 좋은 든든한 한식 한 끼였습니다.
더바베큐051은 부산 기장 공수항 앞에 있는 초벌 고기·꼬치구이 전문 고깃집이다. 야외테라스에서 2인set(초벌 고기 440g+꼬치5종)에 양지된장찌개와 들기름메밀국수까지 곁들여 먹었고, 초벌로 나와 굽는 시간이 짧아 대화하며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고기와 꼬치, 된장찌개까지 한 번에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어울리는 곳.
워킹홀리데이앤나잇은 광안리 민락 회센터거리 끝 바다마루 건물 7층에 있는 바다 뷰 피자·파스타 카페입니다. 꿀고구마피자와 새우오일파스타, 콜라를 주문해 화덕 피자의 쫄깃한 빵과 달달한 고구마 토핑, 꼬들꼬들한 면과 새우·조개를 바다 뷰와 함께 먹었습니다. 파스타 소스는 조금 더 강했으면 좋겠고 피자용 갈릭소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뷰 보며 저녁 먹기에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사천훠궈양꼬치 남포점은 부산 중구 부평깡통시장 족발골목 안쪽에 있는 훠궈·양꼬치 무한리필 식당이다. 훠궈&양꼬치 2인을 백탕·홍탕 반반으로 주문해 셀프바에서 꽃게, 천엽, 깐양, 선지까지 골라 담고 홍탕은 맵기 2단계로 먹었다. 재료 종류가 다양해 훠궈를 푸짐하게 먹고 싶을 때 좋은 곳.
송정옥은 부산 해운대구 송정에 있는 전복 솥밥 한상차림 한식집이다. 전복 솥밥을 중심으로 수육, 흑임자두부, 양념게장, 꼬막무침, 김치와 나물, 된장찌개가 한 상에 차려지고 해물 편백찜까지 곁들였다. 여러 가지 반찬을 조합해 먹는 재미가 있어 가족 외식으로 만족도가 높은 한 끼였다.
거북이동네 부산남천점은 남천역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14일 숙성 고기 전문 고깃집이다. 오겹살 300g과 삼겹살 200g에 솥밥 2인분, 된장찌개 2인분, 물막국수를 곁들였고 된장찌개 타이머와 테이블 옆 티비로 아이 놀이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구성이 인상적이었다. 고기 퀄리티와 5,000원 무한리필 셀프바까지 갖춰 가족·회식 모두 어울리는 곳.
델리돈까스는 부산 송정역에서 그린레일웨이 산책길을 따라 5분이면 닿는 경양식 돈까스집입니다. 스프와 모닝빵, 샐러드, 밥이 함께 나오는 옛날식 돈까스를 벽 쪽 바 테이블에서 혼자 편하게 먹었고, 겉은 바삭하고 육즙이 살아 있는 두께가 좋았습니다. 혼밥도 데이트도 무리 없는 동부산 맛집이었어요.
12.24 서면점은 부산 전포대로에 있는 전포역 도보 3분 거리 이자카야입니다. 둘이 방문해 연어사시미+한우육회 세트 39,000원 하나와 생맥주 두 잔을 시켰더니 양이 넉넉해 배부르게 먹었고, 우드톤 실내와 스탠딩 테이블 덕에 혼술 손님도 많았어요. 전포에서 술 약속이 잡히면 12.24 서면점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