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역 이자카야 둘이서 3만9천원 세트로 배부른 한잔, 12.24 서면점
한 줄 요약
12.24 서면점은 부산 전포대로에 있는 전포역 도보 3분 거리 이자카야입니다. 둘이 방문해 연어사시미+한우육회 세트 39,000원 하나와 생맥주 두 잔을 시켰더니 양이 넉넉해 배부르게 먹었고, 우드톤 실내와 스탠딩 테이블 덕에 혼술 손님도 많았어요. 전포에서 술 약속이 잡히면 12.24 서면점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225 1층 12.24 서면점
- 지하철
- 2호선 전포역 7번 출구 도보 3분(256m), 서면역 6번 출구 도보 10분(630m)
- 버스
- 24, 133, 138-1번 승차 후 전포사거리 정류장 하차
- 영업시간
- 매일 17:00~다음날 02:00
- 주차
- 같은 건물 유료주차장(경무빌딩) 이용 가능
- 주문 메뉴
- 연어사시미+한우육회 39,000원, 생맥주 2잔
- 기본안주
- 양배추, 고구마샐러드
2026. 9. 8. 방문자 기준
전포에서 혼술하기도 좋고 여럿이 한잔하기도 딱 좋은 이자카야 후기를 들고 왔어요. 바로 12.24 서면점인데요, 전포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4분 거리라 접근성도 진짜 좋더라구요. 위치도 좋고 여럿이 방문하기 좋은 전포 이자카야 12.24 후기 남겨봅니다.


12.24 서면점 위치는 어디에 있을까?
- 위치 :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225 1층 12.24 서면점
- 지하철 : 2호선 전포역 7번 출구 도보 3분(256m), 서면역 6번 출구 도보 10분(630m)
- 버스 : 24, 133, 138-1번 승차 후 전포사거리 정류장 하차
- 영업시간 : 매일 17:00부터 다음날 02:00까지
- 주차 : 같은 건물 유료주차장(경무빌딩) 이용 가능, 대중교통이 더 편해요
전포카페거리 근처라 낮에 카페 투어하다가 저녁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기도 좋은 위치예요.
간판에 영업시간까지 큼직하게 안내되어 있어서 헷갈릴 일이 없더라구요. 초행길이면 미리 확인하고 가시는 게 헤매지 않는 꿀팁이에요.
전포역이랑 서면역 중간쯤이라 어느 쪽에서 오든 크게 부담 없는 동선이었어요.


분위기는 어떨까?
외관은 살짝 어둡고 힙한 느낌인데, 안으로 들어가면 우드톤 인테리어라 아늑한 분위기예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그런지 트리랑 소품들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더라구요.
혼술하시는 분들도 꽤 많고, 스탠딩 테이블도 있어서 캐주얼하게 한잔하기 좋은 공간이었어요.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서 옆자리 신경 안 쓰고 편하게 대화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어요.
사장님이 일본 오사카 호텔 출신 셰프라고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플레이팅이 확실히 신경 쓴 느낌이었어요. 저녁 시간대에는 자리가 금방 차는 편이라 조금 일찍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메뉴는 뭐가 있을까?
메뉴판이 생각보다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어요.
- 사시미·육회류 : 2인 사시미 35,000원 · 한우 육회 21,000원 · 연어사시미+한우육회 39,000원
- 국물 요리 : 토마토 모츠나베 25,000원 · 우삼겹 나가사끼짬뽕 22,000원 · 꽃게 오뎅탕 21,000원
- 튀김·쿠시카츠 : 모둠 쿠시카츠 11종 19,000원, 단품은 3,000원대부터
- 사이드 : 명란구이&모로미소 오이 12,000원 · 곶감 크림치즈 9,000원
숫자로 콕콕 짚어주는 메뉴판이라 뭘 시켜야 할지 고민될 때 참고하기 정말 좋았어요. 메뉴 종류가 많은 만큼 두세 명이 가면 이것저것 골고루 시켜서 나눠 먹기 좋을 것 같아요.
기본안주로는 양배추와 고구마샐러드가 나오더라구요


실제 주문한 메뉴는? 연어와 한우육회사시미, 생맥주
저는 연어사시미와 한우육회 세트(39,000원)랑 생맥주로 시작했어요. 생맥주는 아사히랑 다른 종류 중에 골라 마셨는데, 시원하게 잘 나와서 안주랑 궁합이 완전 좋았어요.
술집인데도 안주 퀄리티가 높아서 한잔하러 왔다가 배부르게 먹고 갈 수 있는 곳이었어요.


연어는 두툼하게 썰려 있어서 식감이 꽉 차 있었고, 한우 육회는 계란노른자를 올려 비벼 먹으니 진짜 고소하더라구요. 와사비랑 곁들이는 소스까지 세팅되어 있어서 신경 쓴 티가 났어요.
둘이 가서 39,000원짜리 하나에 생맥주 두 잔 시켰는데 양도 넉넉해서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가격대가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재료 퀄리티랑 플레이팅을 생각하면 납득이 가는 수준이었어요.

12.24 서면점, 다시 가고 싶을까?
메뉴 구성도 다양하고 사시미와 육회 퀄리티가 좋아서 전포에서 또 술 약속이 잡히면 재방문 의사 100%예요. 혼술로도, 소모임으로도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곳이라 주변 분들께도 추천드려요.
다음에는 튀김이랑 국물 요리도 같이 시켜서 더 다양하게 즐겨보고 싶어요. 전포에서 술자리 장소 고민 중이시라면 12.24 서면점 한번 가보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