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포동 한식 주말 점심 웨이팅 피한 육회비빔밥, 향택 전포점
향택 전포점은 부산 전포동 서전로에 있는 한식당으로, 삼치곤드레밥과 가지된장덮밥이 대표 메뉴예요. 주말 점심 12시 30분에 둘이 방문해 육회비빔밥과 삼치곤드레밥, 신메뉴 청송식 닭불고기를 먹었는데 육회가 냉동이 아닌 듯 신선하고 삼치는 가시를 다 발라 나왔어요. 밥은 재방문 의사 충분, 닭불고기는 기름져서 취향을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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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택 전포점은 부산 전포동 서전로에 있는 한식당으로, 삼치곤드레밥과 가지된장덮밥이 대표 메뉴예요. 주말 점심 12시 30분에 둘이 방문해 육회비빔밥과 삼치곤드레밥, 신메뉴 청송식 닭불고기를 먹었는데 육회가 냉동이 아닌 듯 신선하고 삼치는 가시를 다 발라 나왔어요. 밥은 재방문 의사 충분, 닭불고기는 기름져서 취향을 탑니다.
슌사이쿠보 화명은 부산 북구 화명동의 히츠마부시(장어덮밥) 전문점으로, 미쉐린 빕구르망과 블루리본을 받은 곳입니다. 시어머니를 모시고 예약 후 방문해 야채튀김 에피타이저부터 샐러드·장국, 계란말이가 함께 나오는 히츠마부시, 말차푸딩까지 코스처럼 먹었습니다. 어른 대접하기 좋은 정갈한 한상이라 재방문할 이유가 충분했습니다.
사생활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 있는 블랙 톤 인테리어의 양식 브런치 카페입니다. 시그니처인 바닷마을 파스타(17,900원)와 수비드 등심 보리 크림 리조또(16,900원)를 주문해 바지락이 푸짐한 매콤 오일 파스타와 부드러운 크림 리조또를 함께 먹었습니다. 혼밥석과 충전기·담요 같은 비품까지 갖춰져 데이트, 모임, 혼밥 모두 편한 곳이었습니다.
옛날통닭앤탕 연산본점은 부산 연제구 고분로31번길에 있는 통닭·닭도리탕 전문점으로, 새벽 5~6시까지 영업합니다. 닭도리탕 24,000원을 주문해 길쭉한 떡과 메추리알, 당면까지 소맥과 함께 먹었고 소스는 너무 달지 않아 술안주로 딱 맞았습니다. 연산동에서 늦은 시간까지 식사와 술을 함께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솔솥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광남로, 금련산역 1번 출구 근처의 솥밥 전문 한식집입니다. 청첩장 모임으로 만난 친구들과 전복 솥밥, 연어 솥밥, 치즈 닭갈비 솥밥에 유린기까지 각자 다른 메뉴로 시켜 나눠 먹고 누룽지로 마무리했습니다. 월요일 점심에도 12시 넘으니 웨이팅이 있었고, 다음엔 스테이크 솥밥을 먹으러 다시 가고 싶은 집이었어요.
피클스는 전포역 7번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전포 피자집입니다. 평일 오후 3~4시에 방문해 웨이팅 없이 반반 피자(포테이토·잠봉뵈르)와 푸타네스카 파스타 세트를 먹었고, 테이블 위 소금을 크러스트에 뿌려 먹는 조합이 특히 좋았습니다. 분위기와 코너석 덕에 전포·서면 데이트 코스로 추천할 만한 피자집입니다.
부단 남포점은 부산 남포동 족발골목 밀양돼지국밥 건물 2층에 있는 요리주점이다. 2차로 방문해 대창과 닭목살에 치즈, 불닭볶음면까지 올라간 매달구와 오레오빙수를 먹었고, 기본안주로 구운 토스트와 생크림이 나왔다. 양이 많아 다 못 먹고 나올 정도라 단체 모임이나 회식 2차로 좋다.
송림복장어 동래점은 부산 동래구 명장로에 있는 민물장어 무한리필 고깃집입니다. 성인 무한리필 1인 29,900원에 상차림·셀프바 이용료 3,000원이 붙어 2명 기준 65,800원으로 장어를 양껏 구워 먹었고, 통삼겹살과 닭목살도 함께 나옵니다. 추가할 때마다 가격을 계산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편했습니다.
스미스씨네농장은 부산 해운대 동백역 근처의 농장 콘셉트 양식 레스토랑이다. 둘이서 돌문어 스테이크, 그릴드 로메인, 쉬림프 오일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문어는 생각보다 부드럽고 오일 파스타는 지금까지 먹은 것 중 손꼽힐 만큼 감칠맛이 좋았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 대화하기 편해 해운대 데이트 코스로 추천할 만한 곳이다.
부엉이산장 부산수영점은 부산 수영역 골목에 있는 감성 한식 요리주점이다. 두 번째 방문에서 주꾸미 대창볶음(33,000원)을 주문했는데, 처음엔 국물 없는 볶음으로 시작해 끓일수록 콩나물 채수와 대창 기름이 어우러진 자작한 국물로 변하는 게 인상적이었다. 매콤한 양념에 파김치까지 곁들여져 소주 안주로 제격인 곳.
모시모시 스시 롯데백화점 동래점은 부산 동래구 롯데백화점 8층, 같은 건물 롯데시네마 영화 전후로 들르기 좋은 일식집이다. 혼자 점심으로 초밥 8p·튀김 3p·미니우동·샐러드·두부샐러드가 나오는 스시한상을 먹었는데, 표고 향이 도는 우동 국물과 연두부 참깨드레싱 두부샐러드가 특히 좋았다. 혼밥으로 다양하게 배부르게 먹기 좋은 1인 세트다.
안민 부산점은 부산 부전동 골목 안쪽에 있는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돼지고기 구이 전문점입니다. 진해 본점을 먼저 가본 기준으로 반마리세트 41.0과 게·수제비가 들어간 황된장찌개를 먹어보고, 오후 5시 예약 입장부터 나올 때 웨이팅 6팀까지의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고기 맛과 편한 구이 서비스는 만족, 다만 고기 설명과 중간 체크 디테일은 진해 본점이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