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솥밥 셋이 나눠 먹은 전복·연어·치즈닭갈비, 솔솥 광안리점
한 줄 요약
솔솥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광남로, 금련산역 1번 출구 근처의 솥밥 전문 한식집입니다. 청첩장 모임으로 만난 친구들과 전복 솥밥, 연어 솥밥, 치즈 닭갈비 솥밥에 유린기까지 각자 다른 메뉴로 시켜 나눠 먹고 누룽지로 마무리했습니다. 월요일 점심에도 12시 넘으니 웨이팅이 있었고, 다음엔 스테이크 솥밥을 먹으러 다시 가고 싶은 집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수영구 광남로 78 1층 (금련산역 1번 출구에서 313m)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라스트 오더 20:30)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예약 시 유린기(소) 리뷰이벤트용 쿠폰 증정
- 주차
- 자체 주차장 없음,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가장 가까운 곳은 언양불고기 주차장)
- 작성자 이용 주차장
- 도보 3분 거리 광명빌딩 유료주차장, 30분 1,500원 / 추가 5분당 500원
- 주문 메뉴
- 전복 솥밥, 연어 솥밥, 치즈 닭갈비 솥밥, 유린기 8,500원
2026. 9. 8. 방문자 기준
오늘은 부산에 청첩장 모임으로 갔습니다. 부산 정말 오랜만이고 특히 광안리는 엄청나게 오랜만에 갔는데, 수원에서는 못 보는 바다도 실컷 보고 맛난 것도 많이 먹고 왔습니다.
친구가 점심밖에 시간이 안된다고 해서 점심밥이지만 깔끔하고 대접받는 느낌이 드는 음식을 찾다가, 솥밥이 정갈하고 깔끔하고 너무 괜찮을 것 같아서 <솔솥 광안리점> 방문했습니다.
솔솥 광안리점 위치·영업시간·주차
- 위치: 부산 수영구 광남로 78, 금련산역 1번 출구에서 313m
- 영업 시간: 매일 11:00 ~ 21:00 (라스트 오더 20:30)
- 예약: 네이버 예약 가능, 예약 시 유린기(소) 리뷰이벤트용 쿠폰 증정
- 주차: 음식점 자체 주차장 없음, 근처 공영 주차장 이용.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언양불고기 주차장
저는 도보 3분 정도 거리에 있는 광명빌딩 유료주차장에 주차했고, 주차 자리도 넓고 요금도 30분에 1,500원, 추가 5분 당 500원으로 저렴한 편이라 여기에 했어요.
외관과 내부 분위기, 월요일 점심 웨이팅




외관부터 깔끔합니다. 입간판을 보니 벌써 먹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 비쥬얼이 너무 좋아 보여요!!


내부도 깔끔합니다. 테이블 수도 꽤 많은데 월요일 점심 때 갔는 데도 12시 좀 넘으니까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무슨 솥밥을 시켰나
메뉴판입니다. 너무 맛있어 보이는 솥밥 메뉴가 많아서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후기들을 보니까 다 맛있다고 해서 각자 먹고 싶은 걸로 시켰습니다. 전복 솥밥, 연어 솥밥, 치즈 닭갈비 솥밥, 그리고 유린기도 ㅎㅎ 이렇게 시켰어요.

엄청 깔끔하고 정갈하게 나와요.

전복 솥밥
저는 전복 솥밥 시켰어요. 전복이 엄청 많이 들어있고, 버터, 쪽파도 같이 들어있어 따로 간을 안하고 그냥 밥만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연어 솥밥
요건 연어 솥밥입니다. 연어가 구워져서 나오는데 양이 엄청 많아요. 메뉴 마다 반찬도 약간씩 다르게 나오는데, 요건 생강절임이 같이 나옵니다.

치즈 닭갈비 솥밥
요건 치즈 닭갈비 솥밥입니다. 치즈 양도 엄청 많은 데다가 계란 노른자까지 올라가서 완전 치즈 닭갈비 볶음밥 먹는 느낌이었어요. 요건 같이 나오는 깻잎 채를 같이 올려서 비벼 먹고 와사비를 살짝 올려 먹으면 맛납니다.

솥밥 맛있게 먹는 법
솥밥 맛있게 먹는 법!! 밥을 비벼서 옆에 그릇에 덜어 주시구요, 같이 나온 육수를 부어 놓고 밥 다 드신 후 누룽지로 후식 먹으면 됩니다.

기다렸다가 먹겠습니다 ㅎㅎ



크게 봐도 비쥬얼 너무 좋지요?? 😋 먼저 솥밥 먹어 주구요~ 전복 솥밥은 김에 싸서 간장에 찍어 먹으면 맛나더라구요~! 치즈 닭갈비 솥밥은 치즈가 양이 꽤나 많아서 고소하게 맛있었습니다. 연어 솥밥은 하나도 비린 맛도 없고, 위에 간장 소스?? 같은게 있어서 이것도 따로 간을 안하고 그냥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8,500원 유린기
유린기도 시켰는데 가격이 8,500원 밖에 안하는데 양이 꽤나 많고 맛있더라구요!! 매콤 새콤한 소스에 밑에 깔린 양상추와 함께 먹으니 아삭 시원하게 맛있었습니다 ㅎㅎ

누룽지 마무리, 다음엔 스테이크 솥밥
솥밥 다 먹고 뚜껑을 여니까 육수가 진해졌더라구요. 잘 섞어서 먹으니까 고소하니 맛있었습니다 ㅎㅎ 스테이크 솥밥과 엄청 고민을 많이 하다가 전복 솥밥을 시킨 거라서 이번에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꼭 다시 가서 스테이크 솥밥을 먹어야겠습니다!!!!

다 먹고 나와서 오랜만에 바다도 봐줬습니다~!! 시원하게 뻥 뚫린 뷰 너무 좋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