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 갈치조림 24개월 아기·부모님과 큰중 3인분, 성산바다풍경
성산바다풍경 제주성산일출봉점은 성산일출봉 바로 앞에 있는 갈치·고등어 조림 식당이다. 24개월 아기와 부모님까지 세 세대가 함께 이른 저녁에 방문해 바다풍경 조림(갈치·고등어) 큰중 3인분을 먹었고, 통갈치 구이가 서비스로 나오고 밑반찬과 미역국은 무한리필이었다. 아기 의자·아기 그릇까지 갖춰져 3박 4일 제주 여행 중 가장 만족한 한 끼였다.
장소 · 25086 개의 글
전국의 음식점·카페·미용실. 직접 다녀온 블로거가 쓴 글을 Google 지도와 함께.
성산바다풍경 제주성산일출봉점은 성산일출봉 바로 앞에 있는 갈치·고등어 조림 식당이다. 24개월 아기와 부모님까지 세 세대가 함께 이른 저녁에 방문해 바다풍경 조림(갈치·고등어) 큰중 3인분을 먹었고, 통갈치 구이가 서비스로 나오고 밑반찬과 미역국은 무한리필이었다. 아기 의자·아기 그릇까지 갖춰져 3박 4일 제주 여행 중 가장 만족한 한 끼였다.
와이스타브 건대점은 건대입구역 대로변에 있는 다이어트 컨셉 샐러드·포케 전문점이다. 훈제오리에 마라 두부면을 넣은 프로틴 박스와 단호박 수프 사이드 세트, 제로 슈거 콤부차를 먹어봤는데 두부면이 넉넉해 다 먹지 못할 정도로 푸짐했다. 샐러드는 양이 적을 거라는 예상을 뒤집는 곳이라, 수프까지 시키면 오히려 남는다.
남한산성 카페 숨은 경기 광주 남한산성면 오전길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가을 단풍 드라이브 겸 들러 통창 너머 자연 풍경을 보며 커피와 베이커리를 즐겼고, 1층 외에 2층과 별관 좌석까지 있어 자리 찾기가 편했습니다. 남한산성 나들이 코스의 마지막 쉼터로 넣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미카도스시 충남서산점은 서산 석림동에 있는 한 접시 2,100원 균일가 회전초밥집입니다. 평일 점심에 부부가 대기 없이 바테이블에 앉아 포스트잇에 메모해 초밥을 주문하는 방식으로 도미초밥·소고기육회초밥·대마끼·매운맛 우동까지 28접시를 먹고 58,800원을 결제했습니다. 소란스럽지 않아 식사에 집중하기 좋은 서산 초밥집이었습니다.
장프로한우갈빗살은 대구 수성구 들안로에 있는 한우 갈빗살·등심 전문 고기집입니다. 아이와 둘이 방문해 1++ 등심 300g(49,000원)과 갈빗대가 들어간 한우갈비된장찌개를 숯불에 구워 먹었고, 매장이 넓고 배기가 잘 돼 연기 부담도 없었습니다. 가격과 퀄리티가 모두 괜찮아 모임·회식 장소로도 무난한 곳입니다.
한옥마을물갈비는 전주 한옥마을 동문길에 있는 물갈비·육전 전문점이다. 짝꿍과 한옥마을 데이트 중 들러 갈비전골 세트(1인 22,000원)를 먹었는데, 양념에 재운 육전을 밑반찬 부추·양파절임과 함께 싸 먹으니 따로 소스 없이도 간이 딱 맞았다. 매장이 넓고 청결해 데이트는 물론 가족모임·회식에도 어울리는 곳.
정성카츠 춘천퇴계점은 강원 춘천시 퇴계동에 있는 돈까스 전문점으로, 돈까스 정식부터 모밀·우동 세트, 파스타와 분식 메뉴까지 갖췄습니다. 남편과 함께 트리플 모듬카츠정식과 고구마치즈카츠정식을 주문해 기본 소스와 매운맛 소스를 각각 받아 나눠 먹었고, 고구마무스가 듬뿍 올라간 고구마치즈카츠는 고구마피자 같은 맛이었습니다. 매장도 쾌적하고 후문 지하주차장이 무료라 다시 방문하고 싶은 춘천 퇴계동 맛집이었습니다.
야끼니꾸풍경은 인덕원역 근처 의왕 포일동에서 2012년부터 운영해온 일본식 숯불 화로구이집입니다. 창가 공원뷰 자리에서 와규특상우설과 양념특갈비 2인분, 된장찌개와 청귤하이볼까지 둘이 99,000원에 먹었고 토마토·메론·카나페에 뽑기 상품 주먹밥까지 서비스가 넉넉했어요. 숯불향 나는 소고기와 분위기를 같이 챙기고 싶을 때 좋은 곳입니다.
어반그라운드헤어 상왕십리역점은 2호선 상왕십리역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왕십리 미용실이다. 본식을 앞두고 붉은기 많고 색 빠져 얼룩진 머리를 웨딩염색으로 정리했는데, 붉은기를 보완하는 색을 넣고 위쪽부터 오래 색을 입혀 톤을 고르게 맞춰줬다. 상한 머리를 더 상하지 않게 두피보호제와 클리닉까지 챙겨준 덕에 결혼식 사진도 만족스러웠다.
일심은 종각역 94빌딩 2층에 자리한 정통 이자카야입니다. 주말 저녁 친구와 방문해 소고기 스끼야끼 39,000원과 이까게소 23,000원을 유자 하이볼, 생맥주와 함께 즐겼습니다. 창가석부터 프라이빗 룸까지 갖춰 데이트와 모임 모두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토담옥은 안산 선부동 대쟁이길에 있는 칼국수·한식집입니다. 두 번째 방문에서 남편과 알곤이칼국수를 각각 한 그릇씩 주문해, 알과 곤이가 푸짐한 건더기와 과하게 맵지 않은 얼큰한 국물을 먹었습니다. 해장칼국수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 점심 한 끼였습니다.
담백주점은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 골목에 있는 한식주점이다. 금요일 저녁 4인 모임으로 창가 자리에 앉아 1인 항정수육 16,000원, 1인 삼겹수육 18,000원, 낙지볶음+주먹밥 22,000원, 삼겹두부김치 20,000원을 주문하고 마지막에 육수로 칼국수까지 끓여 먹었다. 6~8인 프라이빗 단체룸도 있어 합정 단체모임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