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선부동 칼국수 재방문 알곤이칼국수 해장 점심, 토담옥
한 줄 요약
토담옥은 안산 선부동 대쟁이길에 있는 칼국수·한식집입니다. 두 번째 방문에서 남편과 알곤이칼국수를 각각 한 그릇씩 주문해, 알과 곤이가 푸짐한 건더기와 과하게 맵지 않은 얼큰한 국물을 먹었습니다. 해장칼국수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 점심 한 끼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쟁이길 17
- 영업시간
- 화~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30)
- 브레이크타임
- 15:00~16:00, 주말은 없음
- 주차
- 매장 앞 주차 가능
- 주문 메뉴
- 알곤이칼국수 2그릇
- 특징
- 미니 동물농장 있음
2026. 9. 14. 방문자 기준
남편이랑 점심 먹으러 토담옥에 다녀왔어요.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인데 지난번 먹었던 메뉴가 생각나서 다시 찾았답니다.

그때 둘 다 만족했던 알곤이칼국수를 이번에는 하나씩 주문했어요. 얼큰한 국물에 알과 곤이가 푸짐해서 칼국수 좋아하는 분들은 눈여겨볼 만한 메뉴예요. 안산 선부동 맛집 칼국수 찾는 분들을 위해 후기 남겨볼게요.
안산 선부동 토담옥 위치와 영업시간
- 주소: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쟁이길 17
- 영업시간: 화~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30
- 브레이크타임: 15:00~16:00 (주말은 브레이크타임 없음)
- 주차 가능
- 특징: 미니 동물농장이 있어서 힐링하기 좋음


주문 메뉴 : 알곤이 칼국수 2그릇
새로운 맛집 찾아가는 것도 물론 재미있지만 먹었던 음식이 생각나서 다시 가는 곳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토담옥도 저희한테는 그런 곳이었어요. 남편이랑 점심 메뉴를 이야기하다가 자연스럽게 알곤이칼국수가 떠올랐고, 바로 출발했답니다.
토담옥 알곤이칼국수, 건더기는 얼마나 들어 있나
저희 둘 다 주문한 건 토담옥 알곤이칼국수예요. 그릇을 받아보면 얼큰한 국물 사이로 알과 곤이가 제법 푸짐하게 들어 있어요.

한두 개 맛만 보는 정도로 들어간 게 아니라 면 먹다가 알 건져 먹고, 이번에는 곤이 골라 먹고 계속 건더기가 나오더라고요. 이런 메뉴는 건더기가 적으면 은근 아쉬운데 골라 먹는 재미까지 있어 더 만족스러웠어요.


알은 포슬포슬하고 곤이는 부드러워서 각각 식감이 다른 것도 먹는 재미가 있었고요. 쫄깃한 칼국수 면과도 생각보다 잘 어울렸어요.
얼큰한 국물, 많이 매울까
저는 토담옥 알곤이칼국수에서 국물이 특히 좋았어요. 빨간 국물이라 처음 보면 많이 매울 것 같지만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자극적인 맛은 아니에요. 딱 기분 좋게 얼큰하면서 국물 맛은 꽤 깊어서 계속 떠먹게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약간 해장칼국수 먹는 듯한 느낌도 있었어요. 속을 확 풀어주는 듯한 칼칼한 국물이라 전날 술을 마시지 않아도 왠지 해장되는 기분이랄까요. 맵기만 한 국물보다는 감칠맛과 얼큰함이 같이 느껴지는 스타일이라 저희 둘 다 잘 먹었어요.
생선 내장이 들어가면 비린 맛을 걱정하는 분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제가 먹었을 때는 거슬리는 비린내 없이 깔끔하게 먹기 좋았어요.
점심 한 끼로 든든한가

이날 남편이랑 점심으로 먹었는데 한 그릇 먹고 나니 배도 꽤 든든했어요. 평범한 칼국수보다는 알과 곤이가 들어 있어서 조금 더 푸짐한 한 끼를 먹는 느낌이 들고요.
뜨끈한 국물도 있어서 쌀쌀한 날에는 물론이고 얼큰한 음식 당기는 날 생각날 것 같아요. 안산 선부동 맛집 칼국수 찾으면서 바지락칼국수와 조금 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다면 알곤이칼국수도 괜찮아요. 점심에 부담스럽게 거창한 메뉴는 싫은데 그래도 제대로 한 끼 먹고 싶은 날에도 잘 맞는 메뉴였어요.
매장 주변과 미니 동물농장

토담옥은 식당 주변이 꽤 여유로운 편이에요. 매장 앞으로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차로 방문하기 편하고요. 주변에 나무와 식물이 잘 가꾸어져 있어서 도심 식당과는 조금 다른 편안한 분위기도 있어요.
미니 동물농장도 있어서 이번에도 잘 크고 있는지 보고 왔어요. 보고 있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시간이기도 해요. 식사만 빠르게 하고 나오는 분위기보다는 여유롭게 점심 먹으러 오기에도 잘 어울려요.
방문 팁
평일에 늦은 점심을 계획하고 있다면 브레이크타임은 미리 체크하세요.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쉬는 시간이 있고 주말에는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요.
토담옥 총평

두 번째로 다녀온 토담옥에서 이번에도 알곤이칼국수를 맛있게 먹고 왔어요. 알과 곤이가 넉넉해서 건더기 먹는 재미가 있고, 얼큰하면서 깊은 국물은 과하게 맵지 않아 제 입맛에 딱 좋았어요.

특히 뜨끈하고 칼칼해서 해장칼국수 좋아한다면 더 잘 맞을 것 같고요. 안산 선부동 맛집 칼국수 찾고 계신 분이라면 푸짐한 알곤이와 얼큰한 국물이 매력적인 토담옥 알곤이칼국수도 한번 드셔보세요.






